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어렸을 적 함께 자란 가족이 있다. 긴 시간 함께 하지 못했지만, 다시 만난 그날. 너는 나를 잊지 않고 있었다. 나를 보고 계속 그리워했고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다. 다시 만난 그날 말하고 싶었다. 오랜 시간 감추고만 있었던 내 마음을. 하지만 차마 말할 수 없었다. 지금의 내 상태를 알고 있었기에 욕심을 낼 수 없었다. 그렇게 내 욕심을 숨기고 다시 만난...
“하아...” 어쩌다가 이런 자리에 나오게 된 걸까? 얼마 전 갑작스럽게 들어온 맞선 제의. 당연히 아직 결혼 생각은 없었기에 거절을 하려고 했지만, 상대방이 막무가내로 약속 시간과 장소를 알려주고는 잠수를 타버렸다. 어쩔 수 없이 나오긴 했지만, 나는 이 상황이 한숨만 나올 뿐이었다. “저 로즈 씨, 혹시 음식이 입에 맞지 않으신 건가요?” “아....
그날 이후로 나는 혁이를 계속 피해 다녔다. 연락은 물론이고 NXX 본부에서는 필요한 정보 공유 외에는 다른 말은 전혀 하지 않았다. 멤버들도 갑자기 어색해진 우리 사이를 눈치챘는지 얼마 전에 유신우 씨가 혹시 둘이 싸운 거냐며 물어보기도 했다. “싸웠다라...” 내가 씁쓸한 미소를 짓자 유신우 씨는 더는 묻지 않았다. 주말에 집에서 쉬면서 한숨을 푹푹...
나의 오랜 소꿉친구. 8년 만에 다시 만난 그날과 너와 함께한 모든 나날을 나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거야. 그리고... 오늘도. ------------- 오랜만에 휴가를 받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나는 길에서 우연히 양희철을 만났다. 나는 반가운 마음도 있었지만 요즘 혁이의 상태가 이상해서 그것도 물어볼 겸 카페를 권했다. 카페에 들어가 근...
밤늦게까지 뒤척이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악몽을 꾸고 새벽에 깨버리고 말았다. 다시 잠들기에는 꿈을 이어서 꿀까봐 무서워서 잠들지 못하고 일어나 앉을 채로 무릎을 끌어안았다. 너에게 전화를 걸까? 아니, 지금쯤이면 자고 있을테니까 괜히 깨우지말자. 그런데 그때 휴대폰 화면이 빛났고 화면에 떠 있는 글자를 보고는 눈을 깜빡였다. 꿈인가? 한참 자고 있어야 할 네...
딩동댕동 쉬는 시간 종이 울리자 교실은 순식간에 시끄러워졌다. 로즈에 주변에도 금방 여자아이들이 모여 도란도란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강혁은 남자애들과 얘기하면서도 즐거운 듯 꺄르륵 웃는 로즈의 모습을 힐끗 쳐다보았다. “야 너 아직도 말 못 했냐?” “...” 점심시간, 축구를 하고 땀을 식히기 위해 그늘에 앉아 친구와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던 강혁...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로즈!” 아무것도 보이지 않던 시야가 불빛에 의해 환해지고 강혁이 땀을 흘리며 뛰어오는 모습이 보였다. 숨을 거칠게 내쉬며 한쪽 무릎을 꿇은 채 걱정이 가득한 눈빛으로 로즈의 상태를 살펴본다. 작은 생채기 말고는 크게 다친 게 보이지 않자 강혁은 안심을 하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자, 이제 우리 이야기를 해볼까?” 강혁의 등에 시야가 막혔지만, 눈을 ...
“혁아,너 오늘따라 안색이 안 좋은데 어디 아파?” “그냥 잠을 좀 못 자서 그래..” “악몽이라도 꾸는 거야?” “으응...” 로즈는 강혁의 말에 가방에서 작은 드림캐쳐 하나를 건넸다. “드림캐쳐?” “잘 때 이거 머리맡에 두고 자. 그럼 내가 악몽으로부터 널 지켜주러 갈게!” “정말? 네가 그렇게 말하니까 든든한데? 고마워!” 그날 밤, ...
"이 녀석은 구관조 땅콩이야. 내 친구지." "안녕,땅콩아." 로즈가 강혁과 있으면 항상 로즈에게 날아간 땅콩이었지만, 오늘 땅콩이는 로즈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는지 강혁의 어깨에 앉아 고개를 갸웃거렸다. "아,참 배고프지? 밥 금방 해줄게. 땅콩이랑 놀아주고 있을래?" "나도 도와줄게." "괜찮아. 땅콩이가 한동안 혼자 있었어서 외로웠을 거야. 무화과를 ...
서둘러 한 건물로 들어간 NXX멤버들은 쓰러져있는 로즈를 보고 달려갔다. 로즈를 안아든 강혁은 숨 쉬는 것을 확인하고는 백은후에게 로즈를 안겨줬다. "먼저 나가세요." 강혁의 눈은 마치 날카로운 검처럼 살기가 서려 있었다. 멤버들은 먼저 로즈를 데리고 병원으로 향했고 뒤처리를 끝낸 강혁도 병원으로 향했다. "로즈는 아직인가요?" "네.경찰 쪽에는 저희가 갈...
아주아주 먼 옛날에 숲에 사는 커다란 용이 있었습니다. "오늘따라 숲이 시끄럽네?" 로즈는 소란스러운 숲의 소리에 문을 열고 나왔다. 그러자 작은 아기 새들이 날아와 한참을 짹짹 거리더니 날아가기 시작했다. 로즈는 새들을 따라 숲에 입구로 갔고 그곳에서 쓰러져있는 아이를 발견했다. "흠...." 아이를 들어올리자 옅은 숨을 색색 쉬던 아이가 스르륵 눈을 떴...
같은 학교, 같은 학년, 어찌해서인지 전화번호는 있는 친구, 그게 고등학교 시절 우리의 모습이였겠지. 뭐, 여기오고나서 변해버렸지만. 다시 생각해봐도 어이없지만 ㆍㆍㆍ 여기 온 첫날, 복도에서 만난 나에게 바보라고 하던 네가, 우리의 첫인상이지않았을까. 물론 방금 이 문장에는 많은 생략이 담겨있지만, 아직도 나한테 바보라고 하는 걸 보면 강렬했던 건 틀림없...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