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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카드 사용 가능 / 2차 가공, 수정 불가 영원은 개념으로만 존재한다.달리 말하자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뜻이다. 개요 영원은 개념으로만 존재한다. 달리 말하자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는 뜻이다. “검은 숲에 대고 맹세하오. 다시는 서로의 경계를 침범하지 않겠노라고.” 끝나지 않을 것처럼 지독하던 천년의 전쟁조차 결국 사그라지지 않았던가. ...
수정예정 근데 언제할 지 모름 요청으로 수정전 원본으로 재발행 먼저 해놓을게요 주말 내에 일괄 재발행 처리함
<요즘 꽂혀있는 브루노씨. 로맨틱은 아주 휘몰아쳐야돼!!> <사랑해요, 선생님들!> 옆집, 그놈. 제 21화 변해가는 내 모습도 꽤 괜찮은거 같아. W. 압셍트 “춥진 않아?” “응, 괜찮아.” 담요를 두른 팔을 꽉 끌어안고 있던 그가 내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물었다. 아직은 차가운 봄바다의 바람이 거셌지만 오로지 우리 둘만의 것이라는 ...
흉시가 된 섭명결의 차가운 손길이 닿아 모든 것이 끝나는 순간이 왔다고 느꼈을 때 금광요는 진짜 마지막 보루로 가지고 있던 밀법을 펼쳐서 회귀하는데 성공했음. 생각이 꼼꼼한 금광요는 회귀시점도 일찌감치 정해 두고 있었지. 처음에는 다 버리고 모친의 곁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하고 싶은 대로 다 하면서도 점점 모든 일이 어그러져가자 오히려 그...
우거진 나무들 때문에 시야를 확보하기 어려웠다. 가도 가도 밝은 장소는 나오지 않고, 신발에 달라붙는 진흙들은 점점 더 끈적해져 갔다. 수인인 도마뱀이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땐 손바닥에 올려지는 크기 정도로 생각했다. 그런데 숲에 들어와서 드디어 생명체라고 할만 한 것을 발견했을 땐 놀라서 심장이 벌렁거렸다. 나무 사이로 재빠르게 이동하는 도마뱀의 몸체는 족...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짤랑이며 종이 울리는 소리에 고개를 들어 문가를 본 민혁은 귀신이라도 본 것 마냥 멀뚱거렸다. 가게에 들어선 남자는 그 쪽은 쳐다 보지도 않고, 중앙 테이블에 진열된 병을 하나 따서 통째로 잔에 부어버렸다. 병만 화려한 진저에일이었다. 그걸 한입에 털어 먹는 꼴을 보고나서야 민혁은 질린 듯이 말했다. "하, 드디어 안 오나 했는데." 넓은 공간이 무색하게 ...
이 만화는 어떤 완결된 토막글의 도입부 장면만 그린 만화입니다. 제가 낙서만 취미로 했지 만화는 한 번도 그려본 적이 없어서, 전부 다 그리기는 좀 무리네요. 처음 그려본 만화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마지막 대사는 '싫어요.'가 맞습니다. (원래 글의)키워드: 혐관헤테로, 긴장되는, 아슬아슬한, 건조한 폭력 ※The Untouchable의 파일럿 에피소드...
저기 있는 으리으리한 집 봤냐? 옛날엔 사람 사는 티라도 났는데 지금은 거의 유령의 집이지. 원랜 졸부인 남자랑 그 아내, 아들이 같이 살았는데, 아내는 진작에 집 나갔고, 아들은 어느 순간 안 보이더니 남자 말론 도시로 취직하러 갔대. 그렇게 몇년을 혼자 살다 남자는 최근에 지병으로 죽었고. 이제 거기 사는 사람은 없는데 아들이 간간히 들리긴 하는 모양이...
[츄젠/젠츄] YOUTH 3-2 5. 사실 동아리 방이라고 해도 별건 없다, 기타 몇 개랑 피아노 하나에 마이크 정도? 덩그러니 놓여있는 소파 위에는 누가 자고 갔던 건지 개어있지 않은 담요만 널브러져 있다. 책상에는 치우지 않은 기타 악보와 피아노 악보 혹은 가사집이 있었다."와 동아리방 좋다.""지수 너는 동아리 안 해?""응. 나는 학과 일로도 바빠서...
(* 제레미가 혼자 앉아 있는 크리스틴을 발견하고, 크리스틴은 자신이 제이크와 헤어졌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CHRISTINE] It's kinda killer to sit and chat with you 같이 앉아서 얘기하니까 기분 좋다 [JEREMY, spoken] Really? 정말? [CHRISTINE] It's true 진짜야 It's prett...
'어때?' 기범은 주변을 쓱, 둘러봤다. 바다, 체크. 살랑거리는 바람, 체크. 맨발 아래 차갑게 젖은 모래알, 체크. 해가 안 지었으니 그건 아직 확인할 수 없었다. 그래도 상당히 확실해서 별 고민 없이 고개를 저었다. '여긴 아니야.' '여기가 아니야, 아니면 지금은 아니야?' 어깨를 으쓱했다. 무관심한 태도가 마음에 안 드는지, 최민호는 기범을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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