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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었고, 익준이 송화에게 그 날, 고백했으면 어땠을까. (석형이 미워하는 거 아녜요!! 제 삼애입니다!) "햇살 참 좋다, 그치? 찬란하게도 비쳐서 들어오네." 아무렇지 않은 듯, 그렇게 말하는 송화를 보며, 익준은 차가운 커피 잔을 들고 몇 번이나 침을 꿀꺼덕 삼켰다. 사실상 오늘은 그에게는 엄청난 날이었다. 바로 대답을 들을 수 있는 그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