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여왕의 몸을 짓뭉개버릴 요량으로 바퀴를 높게 쳐든 순간, 흥, 하는 가벼운 비웃음섞인 감탄이 철가면 안에서 울렸다. "아아, 그래, 기억난다...." 여왕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콰앙하는 둔탁한 소리와 함께 나의 로가리우스의 바퀴는 여왕이 앉은 왕좌를 덮쳤다. 바퀴의 육중한 무게감을 느끼며, 짜부러진 여왕을 보기 위해 바퀴를 들어올렸다. "...어리석은 로가...
스승님과 형제들을 추모하던 중에 만났던 그 여자 사냥꾼은 내 기대보다도 더 큰 도움이 되었다. 사실, 처음부터 그녀에게 어떤 정보를 얻으리라는 기대따위는 하지 않았었다. 사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자고 제안한 것은 나였지만, 그건 순수하게 교단이 추구하는 나눔의 선행을 실행한 것에 불과했다. 맹세컨대 일개 공방의 사냥꾼이 어느 누구도 알려주지 못했던 불사의 ...
written by. grey *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후 연속 재생을 선택하시면 편리합니다. “다녀왔습니다.” “어.” 되돌아오는 것은 아무것도 담기지 않은 짧은 대답이었다. 나는 보쿠토 씨가 있는 거실 쪽으로 고개 한 번 돌리지 않고 곧장 서재로 향했다. 책상 위에 가방과 재킷을 대충 벗어 올려놓고 풀썩 소리 나게 의자에 앉았다. 의자에 가만 앉아있...
* DCEU * 렉스 루터 X 클락 켄트 * 렉스와 클락 동갑 설정, 논히어로 AU, 날조 * 리퀘박스 연성 이상하다는 소리는 이제 새롭지도 않다. 시작은 고등학교 입학 때였지. 아니, 그 이전이라고 다를 건 없지만 그래도 고등학교 입학식이 가장 화려했던 것 같다. 면허도 없이 아버지 차를 몰고 와서 교문을 박았으니까. 학교에 대한 불만은 없었다. 운전도 ...
[쿠로코의 농구/황흑] 초하에 내리는 비 w. Christine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쏟아진 비는 차갑다기보다는 미지근한 편에 가까웠다. 나는 젖은 구두를 내려다보며 길가의 처마 밑에 서 있었다. 퍽 세차게 내리는 비였다. 홈통에 고인 빗물이 콸콸거리며 쏟아져 작은 폭포를 방불케 했다. 바닥에 고인 빗물이 방아깨비처럼 튀어 올라 새까만 구두에 회갈색 얼룩...
흔한 친구사이. 그 날 이후 그런 관계가 아니라는 걸, 될 수 없다는 걸. 어렴풋이 깨닫고는 있었지만 하나마키는 차마 그 얘기를 꺼낼 수가 없었다. 마츠카와는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겉으로는 잘 지내주면서도 어쩌면 싫어할지도 모르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던 건 사실이었다. 솔직히 졸업 후에 다른 지역으로 흩어지면 언제 또 보게 될지 알 수가 없으니까. 너무 ...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 52회 마츠하나 전력 참여글 네가 날 기억한다면, 다른 모든 사람이 날 잊어도 상관없어. [무라카미 하루키, 상실의 시대] * 시간여행자 마츠카와 잇세이 X 하나마키 타카히로 "다음엔 언제 와?" 꼬옥 안아온 남자가 그렇게 물었다. 그 품에 안겨 하나마키는 '음'하는 소리만 내다 그저 글쎄 하며 말을 흐지부지 마무리해버린다. "그치만, 보고 싶단 말야....
옛날, 아주 먼 옛날에 몸에 특이한 힘을 지닌 자들이 생겨났단다. 뜨거운 화염을 뿜어내거나 바람을 조종하는 것 같은 힘 말이야. 우리는 그 힘을 '개성'이라고 칭했단다. '개성'을 지닌 자들은 다른 평범한 사람들보다 월등히 강했고- 그들이 날뛰는 탓에 세상은 혼란스러워졌어. 그러자 왕께서는 개성을 가진 이들을 모조리 멸할 것을 명하셨다. 다만 왕족에게는 예...
‘미안, 오늘 도쿄는 무리일 것 같아.’ 켄마의 메일을 확인한 아카아시는 핸드폰의 플립을 거칠게 닫아버렸다. 춘고 예선을 앞두고 박차를 가하는 부 연습 탓에 그와 만나지 못한 게 벌써 한 달이 넘었고 그 사이 네코마는 미야기현으로 합숙 훈련을 떠났다. 달에 꼭 두 번씩은 만남을 가져오다가 한 달이 넘도록 켄마와 만나지 못한 탓에 욕구는 점점 쌓여만 갔고, ...
08 예고도 없이 찾아온 히트 사이클로 나는 머릿속에 넣어두었던 상당 부분의 지식들을 수정해야 했다. 하나같이 마음에 안 드는 것들뿐이었지만 내 몸, 내 생활과 깊은 관련이 있었기에 그냥 넘겨버릴 수 없었다. 의사는 약을 끊은 후 페로몬의 작용이 활발해진 면이 있지만 어디까지나 이전에 비하면, 이라고 했고 히트 사이클 반응도 다른 오메가들에 비하면 비교적 ...
아카아시는 팔짱을 끼고서 현관 옆의 신발장 앞에 서서 보쿠토를 바라보았다. 어깨는 처지고 눈썹도 같은 방향, 온몸으로 시무룩함을 피력하고 있다. 저마저도 나름대로는 마음을 감추려고 하는 것임을 아카아시는 알고 있었다. 고등학교 시절에도 그가 어른스러운 척을 하려고 들 때마다 저런 눈길이었으므로. “하아, 보쿠토 선배.” “…….” “선배 얼굴 아직도 신문 ...
깊은 잠에 빠져 있던 딘을 깨우는 것은 머리가 쪼개지는 듯한 두통이었다. 딘은 힘겹게 눈을 떴고 눈앞에 보이는 것은 옆 침대가 비어 있는 모습이었다. 살짝 구겨지고 걷어진 시트 위로 샘이 잔 흔적이 남아 있었다. 딘은 두통에 신음하며 몸을 일으켰다. 몸을 일으키자 두통과 함께 몸의 이곳저곳에서 고통이 밀려들어와 더욱 목을 울리며 신음했다. 아주 간단한 움직...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