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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지만 수면을 취했더니 체력은 조금 돌아왔다. 하지만 S급 헌터에게 S급 크기와 S급 테크닉으로 수도 없이 괴롭혀진 몸이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었다. 하반신의 둔중한 통증을 애써 무시하며 침대 밑에 던져둔 신발을 챙겨신던 주연은 문득 위화감을 느꼈다. 던전에서 돌아와서 잠들었는데 가방이랑 신발은 왜 있는 거지? 영화에나 나오는 위생관념이 이상한 미국인도...
*이 소설은 디그레이맨(D.Gray man)패러디 장편 드림소설입니다.*[인어여주 / 성장물 / 원작파괴다소 / 해피엔딩지향 / 자기만족&자급자족]*이 소설만의 오리지널 과거와 오리지널 설정들이 존재하며, 원작과는 무관합니다.*조아라, 톡소다에서 동시 연재중.*조아라(http://www.joara.com/literature/view/book_intr...
하지만 정체 모를 방에 있는 정체 모를 냉장고의 정체 모를 음식을 건드리는 건 썩 현명한 생각이 아닌 것 같았다. 위해를 가할 생각이었다면 진작 했을 것이고 해독 아이템도 여러 개 있긴 하지만 혹시 모를 일이니까... 주린 배를 문지르며 풀이 죽어 있던 주연에게 성현제가 옆에 있던 배낭에서 보존식을 꺼내 건넸다. "이건 어디에서...?" "글쎄. 자네 가방...
<파트너와 섹스를 해야 이 방에서 나갈 수 있습니다> 막 잠에서 깬 여주연의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온 건 낯선 문구였다. 눈을 비벼도 사라지거나 바뀌지 않는다. 뭐지. 이상한 집에서 잠들었나. 주연은 뻑뻑한 눈을 깜빡이며 어젯밤의 기억을 되살려보았다. 아마...던전 공략을 마치고 돌아와서 거의 바로 잠들었던 것 같은데. 아닌가? 왠지 기억이 흐릿하...
김공주는 각성 전에도 그다지 키가 큰 편은 아니었다. 게다가 각성 후 스탯도 마력에 특화되어 있었다. 덕분에 중급 헌터라도 남들보다 키나 덩치가 크지는 않았다. 겉으로 보기엔 체구가 평균적인 여성과 별로 다를 바 없었고, 얼굴은 스탯 보정으로 예쁜데다 원래 어린 나이보다도 동안이었고... 심지어 착해 보이기까지 했다. 한참 주제파악도 못하고 나대는 중인 중...
김공주가 송태원을 만난 건 한 달 전, 그녀가 처음으로 B급 던전 공략을 마치고 나온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날이었다. 이때까지 김공주의 인생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꽃길이 마련되어 있었다. 대학을 졸업해 취업 걱정을 할 때 쯤에 큰 위기 없이 각성한 데다 (마력 스탯 덕에) 스탯 평균치는 간당간당하게 B급쯤 되고, 버프와 치유 및 해독 스킬에 그럭저럭 괜찮은 ...
여러분 안녕하세요, 포스타입입니다. 포스타입의 두 번째 앰배서더 바라님이 6개월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셨어요. 바라님의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늘 궁금했던 점이 있었는데요.
브레이커 길드 소속, B급 보조계, 1년차 햇병아리 헌터 김공주는 인생 세 번째 B급 던전 공략을 시작하기 위해 던전 안으로 들어섰다. 하지만 게이트를 통과했을 때 눈에 들어온 건 공략 자료로 미리 익혀둔 지형이 아니었다. "...엥?" <파트너와 섹스를 해야 이 방에서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런 문구가 쓰여있는 이상한 방에. "송...태원 실장님...
“…그래서 사실은 사랑이라는 감정 없이도 색을 볼 수 있는데, 우리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겪고 나서야 색을 찾을 수 있다고 착각하는 게 아닐까요?” “물론 그럴 수도 있지요. 하지만 당신의 의견을 검증할 수 있는 자료가 미흡하고, 어쨌든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색을 얻는 방법은 사랑뿐이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표본 오차를 논하기에는 너무 많은 증언들이 ...
같은 거리에 있는 양장점은 그리 멀지 않았다. 과연 매드해터의 지인이 경영하는 곳이라, 그 못지않게 괴이하지만 세련된 부인이 세 사람을 맞이했다. 양장점의 오너가 다이나와 하츠에게 새로 들여온 옷들을 입혀보려고 성화였기 때문에, 그녀의 부탁 아닌 강요를 모두 들어주고서, 그곳을 나올 무렵에는 슬슬 해가 지고 있었다. 그들은 다시 바자가 열리는 거리로 돌아가...
마차를 타고 십오 분 남짓. 낯선 시내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매드해터의 말로는 가끔 정기적으로 바자가 크게 선다는 모양으로, 그날이 바로 오늘이었다. 바자에는 국내 특산품만 있는 게 아니다. 이국의 차나 향신료, 직물, 염료, 보석……. 그야말로 볼거리가 가득한 축제와 같다. 태양빛이 천막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공기 중에는 고소한 냄새가 맴돌았다. 이 풍경...
매드해터의 손님을 태운 마차는 정확히 정오에 저택 현관에 섰다. 다이나는 다 쓴 편지를 봉투에 넣고 풀을 붙이고 있었다. 그리고 크로노의 주소가 적힌 쪽지를 찾아 헤매다가, 그가 보냈던 편지봉투에 같은 주소가 적혀있다는 사실을 막 깨달은 참이었다. “다이나 아가씨, 주인님께서 아가씨를 모셔 오시랍니다.” “아,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어요? 손 좀 닦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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