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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쩌다 주저사가 됐냐고 물으면 약 넉 달 전으로 올라간다. 일본도 한국이랑 다를 게 없네 하면서 터덜터덜 집으로 가는데 골목길에 한 남자가 쓰러져 있는 거야. 여주 놀래서 달려가는데 칼에 찔렸는지 복부에서 피 철철 흘리는 거.. 놀라서 구급차 신고하려는데 아직 의식이 있었는지 남자가 여주 손목 턱 잡으며 신고하지 말래. 여주 존나 어리둥절. 아니 이렇...
여름과 봄 사이에 태어난 사람은 계절에 맞게 키라키라 하다는 걸 아저씨 덕분에 알았어요.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제가 5월 26일에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은 아저씨 단 한 명 뿐이네요. 앞으로도 아저씨만 축하해주고 싶어요. 제 5월 26일은 아저씨로 가득 채우고 아저씨의 생일은 저로 가득 채우고 싶어요. 저 욕심쟁이에 바보인 거 아시죠? 바보가 신념이 ...
왜 그랬어요? 날 따뜻하게 바라봐주던 당신의 눈빛이 잊히지 않아요. 날 다시 바라봐줘요. 다시 돌아와 줘요. 당신은 떠났지만, 난 아직 당신을 기다리고 있는걸요. 나의 모든 것을 다 가져가도 좋아요. 그러니 제발 내 눈앞에 한 번만 다시 나타나 줘요.
이 모든 글은 신뢰할 수 없는 아주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며 저는 원작자가 아닙니다. TMI&호불호 발언 짱많음. 사실 이 글을 세상에 풀어놓는게 과연 잘하는 짓일까 하는 고민을 많이 했지만 여차하면 계폭을 공룡들은 해외엘리를 보지 않았죠. 그리고 멸종했어요. 이게 과연 우연일까요? 다들 해외엘리 합시다. 뮤지컬이라는 장르는 사소한 디테일에 따라, 배...
쨍한 태양빛에 재열이 눈살을 찌푸렸다. 지구온난화 때문인가 왜 갈수록 더워지냐.. 재열은 가쁜 숨을 내쉬며 비척비척 발걸음을 옮겼다. 땀방울이 뚝뚝 떨어지며 바닥에 동그란 모양을 남겼다. 속눈썹이 젖어 눈 뜨는게 힘들었다. 재열은 손등으로 눈가를 쓸었다. 아, 따가워. 얼굴에 뜨끈한게 안봐도 얼굴이 멋쟁이 토마토 같아졌을 것이 분명했다. 너무 열이 올라 눈...
+일락 배경은 나루토 애니 캡쳐짤 트레이싱이에요. 선생님,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너무 바빴어요. 시간 날 때마다 찔끔찔끔 그렸는데... 그릴 때마다 조금씩 그림체가 달라져서... 젊은 선생님 뚱뚱한 선생님 머리 길이가 다른 선생님이 되셨네요... 워커 홀릭이 되고 싶은 마음은 요만큼도 없는데 능력도 없는 주제에... 바쁘고 지랄이예요... 너무 바빴...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반류와 원인이 3:7 정도 되는 앙스타 세계관에서 대다수의 ES소속 아이돌들은 반류에 속했음. 어떤 혼현인지 노골적으로 물어보는건 실례되는 행동이지만, 사람들의 호기심까지 억누를수는 없는 노릇이라, 각종 수상쩍은 방법으로 아이돌의 혼현을 밝혀내자는 소재는 예능의 단골 소재로 이용될 정도였음 톱 아이돌 에덴의 혼현은 세간의 관심사였고, 돌림노래처럼 반복되는 ...
눈을 뜨니 낯선 천장이었다. 실용성을 중시한 듯한 샹들리에가 모순적이게도 금방이라도 끊어질 듯 휘청거렸다. 불편한 시야를 붙잡으며 몸을 일으켰다. 살짝 열린 창문 틈으로 눈발이 끊임없이 새어 들어오고 있었다. 스며들어온 눈은 쌓이는 듯하다가 곧 녹아 흘러내려 벽지를 적셨다. 녹음이란 맺힌 적 없어 보이는 나뭇가지에 눈이 가득 걸려 있는 밖, 흰색에 잠겨 어...
퇴근하고 드디어 가오갤3를 봤다🥹 그래 토르는... 가오갤 쪽에는 카메오로만 나오자.. ㅋㅋㅋㅋㅋㅋ 나는 역시 원래 가오갤이 넘 좋아.. 재밌다가 안쓰럽다가 귀엽다가 슬프다가🥲 눈물좔좔...
3화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거니는 동안, 태웅은 별 말이 없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과 손바닥 아래 느껴지는 따뜻한 체온에 가슴에 설렜다. 시간이 지나면, 감정이 사그러들면 어떡할까 걱정을 한 적도 있었지만, 모든 건 기우에 불과했다. 1년, 1년 시간이 쌓이면 쌓일수록 녀석이 좋아졌다. 조금 앞서 걸으며, 태웅은 큰 키로 내리쬐는 햇빛을 가려주고 무거운...
이 내 모든 삶을 한 마디로 아우르도록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툭 툭 내뱉는 얕은 숨은 찬 공기에 묻혀 다시 흙바닥으로 깊게 스며든다. 거의 올라오는 내내 내린 미지근한 비 덕분에 목이 따갑진 않은 것 같다. 또 몇 번이고 울어낸 덕에 콧물은 전보다 더욱 진해졌다. 발 아래 보이는 것이 푸른 하늘과 몽실한 아기 구름이기를 바랐것만, 사실은 온통 안개로 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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