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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의 가장 위험한 연구주제 랭킹'이라고. 혹시 들어봤어요?" 남자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2위를 차지한 게 인공지능이었고, 1
BGM: 커플 - 젝스키스 "큰일 났다." 그렇게 중얼거린 건, 두준이 겨우살이 장식의 뜻을 알고 있으리라 어렴풋이 추측했기 때문이다. 서랍장에 애써 숨겨놓은 장식을 손에 쥐니 머릿속에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두준과의 기억을 요섭은 무시할 수 없었다. "요섭, 꼬마전구는 여기 두르면 돼?" "어, 잘하고 있어!" "보지도 않으면서 뭘 잘하고 있다고 그래?" "...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슙뷔전력 117번째 짝사랑이란 무릇 그렇다. 짝사랑을 하는 사람이 끝을 내든지, 짝사랑의 대상이 끝을 내게 만들어야 끝나는 관계다. 그 불안정한 관계에 사람들은 겁을 먹곤 한다. 상대방이 나를 좋아한다는 확신이 없으니까, 거절 받는다는 것은 또 하나의 상처가 되니까, 여러 이유로 상황을 회피한다. 고백받기를 기다리고만 있는 것이다....
-성인 설정, 동거설정. 이미 사귀고 있습니다. -츠카사 쬐금 나와요. - 크리스마스, 일기장, 손수건 중 크리스마스. 손수건을 사용하였습니다. -내가 뭐라썼는지 작성자도 모름. 온 세상에 흰 눈이 가득한 날, 온 세상에 노래 소리가 퍼지도록하는 것이 바로 나의 역할. 아마 이 때 쯤의 나는 매년 이랬을 것이다. 작년도, 재작년도 계속 그래왔지만 올해는 달...
며칠전까지는 밝았을 시간인데도 주위가 어두웠다. 골목을 조금만 벗어나면 붕어빵이며 타코야키를 파는 트럭의 불빛덕에 밝을텐데 괜히 그 풍경을 바라보기싫었다. 아니, 사실은. 선배와의 추억으로 얼룩진 거리를, 내가 제일 사랑했던 거리를 바라볼 수 없었다. "이제 그만 헤어져주셔도 돼요." "잠깐,탐포포쨩. 그게 무슨..." "앞으로는 저한테...굳이 힘들게 맞...
"야 장규리" "야?? 장규리??" "장규리 언니" "왜" "크리스마스에 뭐해요" "뭐하긴 똑같지 뭐" "아 싱거워" "나 원래 싱거워" "아 그렇구나" "응" "왜 저한텐 안물어봐요" "넌 뭐해" "저 언니랑 데이트요" "무슨 언니" "장규리언니요" "오 동명이인~ 이름 흔하지 않은데.. 신기하네" "아 장규리 진짜.." "장난이야 장난ㅋㅋㅋㅋㅋ" ".....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마츠모토는 차 안에서 초조하게 손톱을 물어뜯으며 신호를 기다렸다. 머릿 속은 온통 방금 전 사쿠라이에게 걸려온 전화 내용으로 가득했다. 사쿠라이가 무슨 일인지 집으로 빨리 오라고 다급한 목소리로 말하고는 전화를 뚝 끊어버렸기 때문에 마츠모토는 겉옷만 대충 챙겨 바로 차 안으로 뛰어들어왔다. 오늘 따라 많고 길게 느껴지는 신호에 그냥 밟아버릴까 싶었지만 마츠...
매일 밤 지민은 항상 산책을 한다. 왜 항상 밤에만 산책하냐고 물으면 지민은 항상 이렇게 말한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밤길을 걸으면 좋은 인연을 만날 수 있을것같은 기분이 들거든요" 라고. 아마 좋은 인연이라는건 2년 전에 죽은 정국을 말하는것일꺼다. 지민에겐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었으니까. 지민은 이뤄지지 않을 헛된 희망을 갖고 매일 밤 정국과 처음 만...
법원 앞 고깃집에는 더운 여름임에도 불구하고 꽤나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었다. 그중 한 테이블에는 정장 입은 사람 두 명과 캐주얼하지만 반듯하게 차려입은 사람 한 명이 앉아있다. 8월 8일, 민현의 생일 하루 전날 영민과 민기는 고기를 사주겠다며 민현을 불렀고 사무실 앞 가장 가까운 고깃집으로 들어가 삼겹살 3인분과 소주 한 병을 시켜 놓고는 꽤나 심각한 얼...
-크리스마스가 되기 3일전. "...으음...." 계속 눈녹듯 내려오는 눈꺼풀을 겨우 힘을 주어 흐릿해진 시야를 맑게 하려 깜빡인다. "....어라..?" 어젯밤 소품을 준비하다가 잠든듯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땅바닥에 차갑게 굴러다닌다. "...난...어제 하루종일 잔 기억이....없는데..." 쩍쩍 갈라진 듯 갈라지지 않은 감미로운 목소리가 차가운 방안을 ...
설치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프로그램입니다. 오늘 안에 계획한 것을 다 끝내겠다는 불같은 의지를 가지신 분께서 사용하실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따듯한 지옥불의 색깔을 컨셉으로 예쁜 분홍색 테마로 제작하여 심미적으로도 만족스러움을 선사합니다. 프로그램 사용 방법 및 특징 - 아래 빈 칸에 할 일을 적고, 할 일 추가를 눌러 추가합니다. 그...
1. 저녁 어스름이 깃들기 시작하자 하늘에서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푸른빛을 뿜어내는 도시 위로 눈이 조금씩 쌓여갔다. 턱을 괸 채 멍하게 바깥을 보고 있던 사이먼의 눈동자에 생기가 돌았다. 그는 곧바로 창문을 열고 손을 뻗었다. 창백한 손바닥 위로 눈송이가 내려앉았다. 눈송이를 본 사이먼이 희미한 미소를 지었다. 오늘 눈이 올 확률은 90%에 달했고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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