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이탈리아 빈센조의 거처] 빈센조가 침대위에서 앓는 소리를 낸다. '변호사님..' '변호사님...' '홍차영변호사님....!' 방안에서 들리는 큰 소리에 놀란 루카가 급히 방에 들어온다. "콘실리에리...!" 루카의 목소리에 빈센조가 정신을 차린다. 눈을 떠보니 이불이 축축하게 젖어있다. "지금 몇시지?" "새벽 6시 조금 넘었습니다." "주무시는데 방해해...
2. 聖賢曰 萬人之上 卽 萬物之下, 萬物之上 卽 萬人之下. 옛사람이 이르기를, 만인을 거느리는 이는 만물의 끄트머리에 있고, 만물을 얻은 이는 만인의 아래에 있다. 무엇하나 홀로 존재하는 법 없이 세상 모두가 연결되어 있으매, 세상의 부귀와 영화를 홀로 누리는 것이 다 무슨 소용인가. 백인百人이 모여 그 중 하나가 울면 백인이 우는 것이요, 그가 편안을 얻...
*빈센조 시점입니다. 전 편과 이어집니다. 약간의 소재주의 "변호사님, 변호사님은 첫사랑 있었어요?" 문득 이제는 흐려진 그 질문이 떠올랐다. 자신이 무엇이라 대답했는지조차 아스라이 흐려진 그날, 그 시간의 기억. 내 대답에 당신은 웃었던가. 그 미소가 어제같이 뚜렷하기도, 또는 수년 전 같이 흐리기도 하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지? 바벨과의 지지부진한 싸움...
불로의 몸도 아니고 불사의 몸도 아닌, 평범한 인간의 신체를 가진 빛의 전사라 불렸던 초월자는 너무 많은 것들을 흘려보내어 그 냇물 앞에서 울었다 눈물 한 방울이 냇물에 떨어지면 떠나가는 속도가 더 빨라질 것 같아 손으로 눈물을 받치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떠나간 것은 순간이고 이후는 정적인데도 그는 어리석게도 그것이 순간이 아닌 영원이라 여겼다 그가 냇...
까사노 패밀리가 발칵 뒤집혔다. 파비오 까사노가 애지중지하는 그의 콘실리에리가 피투성이 약혼녀를 데리고 별장으로 향했다는 소문이 일파만파로 퍼져나갔다. 고국을 떠나 이역만리 타지에서 사랑에 빠졌다는 두 남녀의 이야기는 현재 이탈리아 마피아 세계를 뒤흔드는 최고의 가십거리였다. 그런 빈센조 까사노의 약혼녀가 본가인 루치아노에서 상처투성이로 발견되어 그의 손에...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이거 센조차영
가현이는 화가 끓어오르는 것을 참았다. 평생을 존경하고 따랐던 아버지는 종종 겉잡을 수 없는 사고를 치곤 했고 그런 일들은 한두 번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어머니가 ‘사고’라고 부르고 다니는 일들은 가현이 보기에 응당 가르침을 받은 선비라면 당연히 지녀야 할 덕목을 그대로 실천한 것뿐이라서 되려 존경스럽게 보였다.받은 녹봉을 떼어가며 길가에 죽어가던 부랑자를...
미션 참여자 : 델피아, 레체로, 리슈에, 버밀리온, 사스타샤, 아스트롤라베, 에녹, 키르케 역에 도착해서 탄 마도 기차는 어지간한 마차보다도 훨씬 큰 모양새였다. 의뢰인인 백작이 예약해준 1등석은 넓고 쾌적한 게 거의 소규모의 여관방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였다. 소파나 다름 없을 정도로 크고 푹신한 소파, 언제든지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푹신한 침구...
(의인화 미완성작으로 외관 임의 대체) (차후 쿠키체+의인화 완정작으로 외관 이미지 추가&교체 예정) 이름 : 수국맛 쿠키 (Hydrangea cookie) -> 수국차맛 쿠키(hydrangea tea cookie) 2021.8.24 공식 인게임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동명의 쿠키가 출시 확정됨에 따라 <수국맛 쿠키>에서 <수국차맛...
안녕하세요? 국대 정상현입니다. 야구 분석글을 본격적으로 등록한 지난 회차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수요일을 제외하고 화, 목 주력 경기 올킬 포함 5경기 중 4경기가 적중했습니다. 미적중한 경기도 전반적인 접근이 좋았던만큼, 야구 시즌동안 이 정도 적중률만 유지된다면, 축구가 없는 시즌에도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드네요. 챔스는 상성적으로만...
차가운 공기가 저녀석과 나의 경계를 갈랐다. 딱딱한 길바닥 먼지속 어지러진 하얗던 머리칼. 기괴하게 탈골된 어깨뼈. 찢어지고 갈라진 검은 정장. 정갈하게 매어있던 두개의 단추는 이미 어디론가 사라진지 오래... 그럼에도 꼴에 저도 검사라고 끝까지 검을 꼭 놓치지 않고 있었다. 지금 내가 왼손에 들고 있는 검과 똑같은 모양의 검을. 똑같은 얼굴, 똑같은 신체...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