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과 다르게 어린 시절부터 감우의 손에 길러진 각청 이야기 / 그런 감우x각청 이야기
각청을 처음 기르기 시작했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루아침에 세상에 의지할 곳 하나 없어진 아이가 저한테 마저도 버림받는다면, 그 아이에게는 정말로 미래가 없어질테니까요. 그랬기에 마치 여동생과 같이 지내는 것 처럼, 그리고 딸을 키우는 것 처럼 하나씩, 하나씩 나아가기 시작했답니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