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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페달 남부권 교류전'새벽3시수거함'에 발행한 마나테 배우AU 회지입니다. 모바일은 사진을 클릭해서 봐주세요.
오랜만이구나, 유키에(ゆきえ). 어디 보자, 네가 나를 떠난 지 어언... 6000년이구나. 그래, 이쯤이면 네가 하늘에 없을지도 모르겠구나. 그래도 오랜만에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보낸다. 편지라 해봤자 그저 머릿속으로 말하는 것뿐이지만. 네가 야속하게도 하늘로 가버린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자주 네 생각을 하곤 했는데, 요즘은 자주 해주지 못해 네가 속상해...
-잠깐 만날 수 있을까요?하오로부터 연락이 온 것은 내가 병원을 찾아간 지 2주일 만의 일이었다. 웨이저우가 다시 사라진 것과 같은 시간이다. 지금 상황에서는 하오 외엔 웨이저우의 행방을 아는 사람은 없다. 지난번 만남이 그리 기분 좋은 건 아니었지만, 웨이저우를 찾아내기 위해선 방법이 없었다.
한 해가 지나가는 데에는 열 두 달이라는 시간이 걸린다. 일 년은 열 두 달, 열 두 달은 한 달이 열 두 개, 한 달은 삼십 일 가량, 삼십 일은 하루가 서른 번, 하루는 이십 사 시간, 이십 사 시간은 한 시간이 스물 네 번, 한 시간은 육십 분, 육십 분은 일 분이 예순 번, 일 분은 육십 초, 육십 초는 일 초가 예순 번··· 수많은 달과, 수많은 ...
우리 집 부엌 찬장에는 메밀 소바가 열 개나 쌓여 있었다. 교토에서 매일 몇백 개씩 팔리는 유명한 집이라며 선배가 인터넷으로 주문한 것들이었다. 나나 선배나 딱히 소바에 환장하는 건 아니지만 이렇게 그득그득하게 쌓아놓은 이유는 한 가지였다. ‘이사를 하면 잘 부탁한다고 이웃들에게 소바를 돌리는 게 예의지!’ 선배, 요즘 시대에 누가 힛코시 소바(引っ越しそば...
“형, 나 양치하기 싫다...” 아침에 질펀하게 자고 일어나 방을 나오며 하는 다니엘의 말에 지성이 어이없는 얼굴을 하고 그를 쳐다보니 다니엘이 아직 잠이 가득한 눈을 하고 말했다. “에헤, 안되겠제?” “얼른 씻어 충치 생긴다.” “나 충치 안 생기는데.” 난 가이드만 받으면 육체적인 문제는 다 해결되는데! 하며 신난, 뭔가 자랑스러운 얼굴을 하길래 지성...
박지훈, 죽었대. 처음엔 으레 남자애들 사이에서 있을 법한 장난이라고 생각했다. 워낙 잘난 구석이 많았던 너라 다들 질투심에 조금 심한 말을 했던 거라고. 하지만 그런 나를 비웃듯 너의 가장 친한 친구였던 박우진이 내게 와서 직접 소식을 전했을 때 나는 더는 그 얘기를 장난으로 치부할 수 없었다. 억지로 끌려간 장례식장에서 나는 3일 내내 한 끼도 먹지 않...
w.초록레몬 5.오세훈의 7년 그리고 김준면 다음날 찾아갔던 준면의 집엔 피아노와 관련된 것들만 수북이 쌓여있었다. 두툼한, 한 장씩 밖에 없는 악보뭉치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3학년때까지의 음악책. 방 구석에 그것들만 덩그러니 남겨두고, 준면은 떠났다. 세훈은 집에서 나뒹굴고 있던 캐리어에 준면이 남기고 간 모든 것들을 담아갔다. 준면의 향이 배어버린...
*캐붕이 있을수도 있어요.. 지현우 완전 사랑해.. * * * 고운 비단과도 같이 흩날리는 꽃잎 아래 서 있는 모습을 보자 심장이 쿵쿵거리더니 갑자기 볼이며 목이며 할 것 없이 뜨겁게 변해갔다. 그래, 마치 지독한 열병이라도 난 듯 했다. (1) 화월, 은 여러 기루들 중에서도 당연 으뜸으로 손 꼽히는 곳이었다. 그도 그럴것이 기루 중에서도 가장 크고 화려...
[봉찬] 낭월 (朗月) : 밝고 맑은 달 w. 또잉 - 아이고, 도련님 이제 오셔요? 재현이 대문을 열고 들어가니 잔치를 열 요량인지 마당에 온갖 음식을 등에 진 지게꾼들이 줄을 서 있었다. 그때 마루에 앉아있던 몸종이라는 것이 버선발로 뛰어나와 손에 있던 재현의 책 꾸러미를 대뜸 뺏어간다, 그러고는 한다는 말이. - 안채에 손님이 오셨어요, 대감님이 아까...
민백
[토도이즈/토도데쿠] 보름달이 뜬 날 - 171008, #히로아카_전력_60분 - 토도로키 쇼토 X 미도리야 이즈쿠 - 원작 기반 + 상상력 길을 잃은 숲속에서, 기고(奇古)한 너를 만났다. “여긴 어디지…” 어느 숲 속에서 문득 정신을 차린 토도로키 쇼토가 중얼거렸다. 분명 며칠 전, 기숙사 로비에 앉아있을 때, 미도리야에게 근처에서 하는 여름 축제에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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