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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최신화 (317화) 스포일러가 함유되어 있습니다. 읽기 전 유의해주세요. -캐붕선동적폐날조 주의 -내용 중 일부는 리온님(@Rion_JD) 님의 썰을 차용했습니다. 소재 제공 감사합니다! 귄터 성주님께. 안녕하십니까. 약속대로 편지합니다. 이 편지가 잘 당도했을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전달하는 이들에게 신용을 최우선으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으니 믿어보겠습니...
바닥에 웬 갈색 가죽 다이어리가 떨어져 있었다. 제노는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내 집어들었다. 어째 눈에 익는다 싶더라니, 은석이 늘 품에 안고 다니던 것이었다. 마치 귀중한 보물단지라도 되듯, 안고 다니던 그 다이어리. 조심스레 펼치자, 안엔 귀여운 스티커와 스케줄이 빼곡히 써있었다. 은석만큼이나 동글동글 정갈한 글씨체에, 바람 빠진 웃음이 새어나왔다. 제...
"푸핫!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본다...! 이렇게 보관하고 있었던 거야?" "나도 찾고나서 놀랐어. 소중히 보관해 놓는다고 넣어두고 어디에 뒀는지 까먹었거든." 그런거 있지. 잘 보관은 해뒀는데 장소를 까먹어서 잃어버리는 경우. '사노 신이치로는 쿠로카와 이자나가 어른이 되면 결혼하는 걸 생각해 본다.' 다시 생각해도 너무 귀여운 문구였다. 히라가나로만 적혀...
"그때 사노 군이..." "내가 뭐?" "으억, 사노 군! 언제 왔어요?" "너희가 상점가에서 날뛰던 진상 불량배를 제압해서 내 앞에 갖다 바쳤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부터?" 짜게 식은 눈으로 체육관에 있는 놈들을 노려봐주니 놈들이 지레 찔려서 시선을 피한다. 평소처럼 간식을 들고 체육관에 놀러온 애들을 보러왔는데 애들이 다 같이 한구석에 몰려 앉아 있더라....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그래? 류구지 군 만지로랑 같은 5학년이었어? 난 키가 크길래 6학년인 줄 알았는데." 부드럽게 웃으며 음료수잔을 넘기는 신이치로는 어딜 어떻게 봐도 그냥 상냥한 사람이었다. 흑룡이라는 전설적인 폭주족 팀의 총장이 아니라. 드라켄은 만지로가 실컷 자랑했던 '나보다 강한 멋진 누나'에 대해서 의구심을 품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와 새로운 계절이 훌쩍 다가왔다. 학교를 졸업하니 시간이 쏜살같이 지나가는 기분이다. 이자나가 중학교 2학년, 만지로가 5학년, 에마가 4학년이 된 해. 나는 새학기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 할아버지 대신 보호자로서 경찰에 갔다오게 되었다. 내가 문제를 일으켜서 간 것도 아니고 만지로 때문에 경찰에 불려간건 처음이라 당시에는 너무 놀라...
"그래서 넌 왜 여기 있다고?" "내 사랑스러운 동생이 한명의 어린아이를 타락시키는 꼴을 못 보겠어서." 계단 아래 1층에서는 이자나가 열심히, 성을 다 해서 카쿠쵸와 이누이 군에게 나의 연대기를 알려주고 있다. 란과 린도가 식겁하는 내 얼굴을 본 후 장난꾸러기 같은 얼굴로 옆에서 추임새를 넣어주는 걸 마지막으로 여기 피신했다. 얄미운 것들.
"사노 군! 몸은...!" "완전 괜찮아." 벌써 몇번째인지 모를 걱정을 받으며 웃었다. 여전히 나에 관련된 소문은 빠르게 지인들에게 퍼졌다. 퇴원을 하고 카페 문을 연 순간 '사노 군! 몸은 괜찮아?!'라는 소리만 수십번을 들었다. "사노 선배는... 엄청난 인기인이군요?" "그렇게 보여?" "네!"
"아이고 고되다." 챱! 대가리에 할아버지의 춉이 들어오는 걸 두 손을 들어 막았다. "그걸 또 막아?" "아니, 습관이잖아요 할아버지. 할아버지가 이렇게 키웠으면서." "아이고, 이 손녀가 할애비 심장을 발끝까지 떨어지게 만들어 놓고 대가리 한번을 못 때리게 하네!" "원래 애들은 꽃으로도 때리면 안되는 거잖아요." 밉지 않게 베시시 웃으니 속 터진다는 ...
"...아카네가 부른 사람?" "그래." "당신들이?" "그렇지." 살벌하게 눈을 치켜 뜨며 경계하고 있지만 이미 입은 내가 준 슈크림을 오물오물 씹고 있다. 오구오구 잘 먹네. "그럼 저 사람은 그 패거리가 데려온 녀석이 아니라..." "쫓아내려 세워둔 경비원 같은 거지." "......이따가 아카네가 오면 확인 할 거야!" 귀여워라. 제 누나 지키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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