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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봄. 신입의 계절. 복학의 계절. 그리고 벚꽃의 계절. 날리는 벚꽃잎에도 썸이 싹트고, 어두운 캠퍼스마저 낭만이 되는. 사람들의 눈속에 취기가 봄날 아지랑이처럼 오르고, 화사한 얼굴에 옷이 가벼워지는 계절. 옹: 오늘날씨 단합각옹: 이따 7시 삼송치킨으로 집합!그리고, 누군가의 독재가 지배하는 계절.이미 단톡방까지 개설한 성우가 초대한 멤버는 각양각색 이였...
프로젝트는 크게 문제 없이 진행되고 있었다. 생각보다 느렸지만 그건 재환 혼자 실험을 진행하고 있어서 였던거지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었다. 사실 재환은 더 느리게 진행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이라고 해도 좋을 정도의 케이스라고 생각해서였다. 하지만 실험을 시작하자마자 센터와 정부에서부터 주어지는 방대한 자료는 재환으로 하여금 어이 없는 웃음이 터지...
내가 아무리 뛰고 난다한들 태어날 때 부터 등에 날개가 달린 사람에게는 상대가 되지 못하는구나. 신은 부장 옆에서 산뜻한 미소를 짓고 있는 남자에게 환영과 아부가 반씩 섞인 박수를 치며 생각했다. 신입 사원에게 아부가 섞인 박수라니. 하지만 그럴 수밖에 없었다. 신이 다니는 슈왈츠로즈 그룹의 회장의 성은 키사라기였고, 지금 자신의 팀에 새로 들어온 저 신입...
조금 금이 간 술잔을 바라보았다. 술잔에 담긴 투명한 술은 창밖 등불을 반짝이도록 머금고 있었다. 붉은 빛으로 감싸져 있는 등불은 저 멀리서 온 바람이 가는 곳으로 따라가려는 듯 몸을 맡기다가 고정되어 있는 자신의 몸을 데려갈 수 없다는 바람을 흘려보낸다. 가휘는 등불이 자신이 가고 싶은 곳으로 갈 수 없고, 자신이 있는 곳에 묶여있는 신세가 자신의 처지와...
사람을 죽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지 않았던걸 지성은 감사해 했다. 아무리 오랫동안 테러집단에 있었어도, 아무리 사람이 죽는걸 많이 봐 왔어도 그건 익숙해 지지 않았고 익숙 해 질수 없는 부류의 것이었다. 죽여야 하는 때가 있다는 걸 알았다. 테러리스트들은 죽어도 불평 할 수 없을 정도로 악행을 하고 있다고, 인간이라고 하기에 이성이라고는 조금도 남아 있지 ...
w.초록레몬 6.취중진담 "너는?" 세훈이 울듯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제 아랫입술을 꽉 문 세훈은 준면의 눈을 피하지 않았다. 너는? 하고 물어오는 눈동자가 아른거려 준면이 눈을 한 번 감았다 떴다. 세훈이 한참 전부터 뛰어오던 심장이 이제는 목에서 울리는 것 같아 숨을 크게 쉬었다. 준면의 목울대가 몇번 위아래로 움직였다. 이를 빤히 지켜보던 세훈이 조금...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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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안이라고 해요, 제 이름.라미안 페이 에스테라. 왕궁이 불타 사라져 버린 이후로, 작은 손에 꼭 움켜쥐고 있던 모든 것들이 날아갔다. 부, 지위, 사람들, 그리고... 이름. 열 하나, 이제야 두 손 가득 접었다 펼쳐야 제 나이를 셀 수 있게 된 아이는 모든 것을 잃고 방랑길에 올랐다. 곁에 있는 것은 기사 서넛과 유모 하나. 용병단을 급하게 꾸려 신분...
※ DO NOT RE-UPLOAD MY WORK
널 잃고 나서야 깨달았다. 내 삶의 전부였다는 것을. 화창한 어느 여름날이었다. 평소처럼 투닥거리며 배구연습을 하고, 평소처럼 싸우며 하교를 하고. 여느 때와 같은 여름날이었다. 네가 가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깨닫기도 전에, 나는 누군가에게 등을 떠밀려 앞으로 쓰러졌다. 퍽- 둔탁한 소리가 들렸다. 피가 사방으로 튀었다...
지성은 조용히 아무도 모르게 혼자 준비를 시작했다. 그런거, 아무도 모르게 준비하는 일. 그건 익숙했던 일 중 하나인지라 지성은 별로 어렵다고 느끼지 않았다. 자신을 감시하던 시간이 적었던 그때와 다르게 24시간 내내 옆에 있는 다니엘이 조금 신경쓰였지만 그가 자신을 전혀 의심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특별히 부담스럽지 않았다. 여기서 다시 한 번 만드는 도망...
새로운 연재 팬픽으로 시공간이동, 가상의 제국을 바탕으로 펼쳐지는 판타지물을 쓰고자 합니다. 가상의 제국 위주로 내용이 펼쳐질 예정이며 아마 원래의 시대(대한민국)은 곁다리 배경이나 회상씬, 미래씬 정도로 등장할 것 같습니다~^^* 주요 커플링은 녤휘, 딥휘, 참휘, 짼휘이며 아주 가~끔 판윙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아마 긴 연재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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