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나 어릴 때였구나. 그 말에는 고개를 끄덕이기만 할 뿐, 이렇다 할 말을 얹지 않았다. 사실이었으니까. 더 말을 얹을 이유도 없는 명백한 사실. 오래 봤고, 그런 탓에 가족처럼 느껴지고는 했다. 성격이라고는 하나도 안 맞고, 정반대에다가 서로 구제불능이었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좋다기에는 안 맞고, 싫다기에는 없는 걸 상상해본 적도 없는, 그...
https://twitter.com/bluewar05021/status/1308517187628359680?s=20
https://twitter.com/bluewar05021/status/1306567906516299776?s=20 https://twitter.com/bluewar05021/status/1308052750559633408?s=20
등 위에 늘어진 제 머리카락 끝을 만져보는 손가락, 그 야무진 손끝을 느끼면서 생각했다. 이 또한 사람을 셀 수 없이 죽여본 손이겠지. 서로 번갈아 뺨에 입을 맞추고 난 뒤에도, 서툰 모습이 사랑스럽다며 웃음을 터뜨리고 난 뒤에도 이데어는 그런 서늘한 생각을 품고 만다. 근 3년간 범죄 집단에 몸담았는데도 그 사실이 종종 사무치게 낯설어서 그러했다. 손으로...
PLUS MINUS ONE 2 2. 정연이 눈을 떴을 때 보이는 건 어둑한 방이었다. 꼼꼼하게 쳐진 암막커튼 덕분에 낮인지 밤인지 구분이 되지 않았다. 습관처럼 침대 옆을 더듬다 핸드폰을 쥐었지만 화면에는 아무것도 표시되지않았다. 켜지지 않는 화면에 의문을 품다가 끊임없이 울려대는 탓에 꺼놓은지 오래인걸 깨달았다. 핸드폰을 다시 켜고 싶진 않아 눈을 흐릿하...
그 잣대에 적용되지 않는 유일한 것은 생각하는 '나'다. 무엇이 옳은가? 혹은 누가 옳은가? 철학적인 이야기 따위를 하려는 게 아니다. 아이는 철학이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문외한이었으니 말이다. 귀동냥으로 주워들은 이야기들과, 어쩌다 얻게 된 단편적인 지식만 갖고 있을 뿐이다. 어쨌거나, 그런 미미한 수준의 지식이더라도 그걸 조합하고 또 조합하여, 알게 된 ...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어떻게 할까. 코를 긁적이면서 눈 앞에 종이더미를 빤히 들여다보았다. 복잡하게 그려진 수식, 누가보면 이게 뭐냐고 외치고도 남을법한 기기괴괴한 조합식...아는 방법이란 아는 방법은 모조리 꺼내놓고 들여다보고 있음에도 뾰족한 수가 떠오르지 않았다. 결국 한숨을 내쉬며 그대로 책상에 얼굴을 파묻었다. "언니, 좀 쉬었다 해." 내가 한숨을 쉬는 소리를 1층에서...
칼플베플 배포전 <귤셔벗과 민트한잔>에서 발행한 회지의 유료발행입니다. 외전과 에필로그는 분리된 포스트로 올라옵니다 덜컹이는 마차에 몸을 붙이고 앉아 창밖을 내다본다. 얼마 전까지 전쟁이 일었다고 생각하기에는 아주 푸르고 맑은 날이었다. 결혼, 하겠습니다. 다짜고짜 국왕의 집무실을 찾아가 뱉었던 말이다. 드물게도 르메인의 입에서 큰소리가 나온 날...
날씨 맑음. 지각한 사람 없음. 옷매무새 단정함. 예쁜 얼굴 역시 완벽함. 히나가 잔뜩 만들어둔 쿠키들이 아주 귀여움. 기분도 좋음. 아니, 기분에 대해서는 방금 말한 게 무색하나 정정해야 한다. 기분은 보통. 눈 깜빡이는 사이 누군가 홀라당 업고 데려갈까 걱정될 정도로 소중한 히나가 만든 쿠키를 얻었음에도 기분이 오락가락하는 건 매일 시든 화초처럼 생활하...
작년 말에 받았던 리퀘인데 찾아보니까 포스타입에 안 올렸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올려봅니다 필력은 장담 못 해요 작년 거라 지금 보니 라일라 때문에 다굴 당하는 마리네뜨처럼 흘러가는구나 아드마리 어쩌냐 진짜 행복해야 돼 얘들아 제발 ! 마리네뜨는 요즈음 학교 와서 잠만 자다 가는 바람에 아드리앙과 교실의 흐름을 아직 못 읽은 상태에서 전개됩니다 ! - "쟤...
<AMNESIA>강철의 연금술사 / 로이리자 / A5 / 제본 / 80p 예정 / 12000원갑작스럽게 기억을 잃은 로이 머스탱 x 그런 그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는 리자 호크아이로이리자 배포전 10년이면 군법도 바뀐다 ~로이리자 결혼해~ (10/10) , 이1 부스선입금과 통판을 같이 받고 있습니다. 행사 후 통판 신청을 추가로 받을 예정...
그는 칠흑같이 어두운 검은색 머리카락의 소유자였다. 동양인이라면 으레 첫번째로 거론되는 외형 중에 하나로, 세계에서 제일 많은 사람이 가지고 있는 흔한 머리 색이라고도 할 수 있었다. 굵고 짧은 그의 머리카락은 따로 젤로 관리를 하지 않아도 꽤나 제 모습을 오랫동안 지키는 신기한 것이라고도 불렸다. 강단있고 잘 구부러지지 않으며, 그 색 또한 잘 잃지 않아...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