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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린신이 숨을 멈춘다. 두 사람 사이의 시간이 머문다. 피하지 않고 부딪쳐오는 매장소의 눈빛이 깊다. 린신이 조그맣게 한숨을 내쉰다. 매장소는 지금 린신에게 진실을 요구하고 있다. 생각보다 때가 일찍 찾아왔다. 어디까지 말을 하여도 되는 것일까. 쉽게 입을 열지 못한다. 린신이 매장소와의 모든 일들이 틀어지게 될까 저어하여 할 말을 신중히 고른다. 찰나가 영...
화면 위 우클릭 - 연속재생 둥근 달이 떴습니다 w. 시적정의 호석의 입에서 레모네이드가 왈칵 쏟아졌다. 컥. 아 씨, 바지에 다 묻었네 이거. 석진은 소란을 피우는 호석을 멀뚱멀뚱 올려다 보았다. 티슈 몇장을 뽑아온 호석이 제 젖은 허벅지를 빡빡 문질렀다. “내 질문이 그렇게 충격적이었냐?” “아니 고민 있다고 불러내서 그런 얘길 하니깐…” 허허. 껄껄....
" 꿈 속에서 만나요. " 기 연 교 열여덟 # 당신 나를 안아줄래요. ( 김지은, 파라노이아 ) # 내 손을 잡아줄래요? ( 허수경, 내 손을 잡아줄래요? ) # 나는 남 몰래 폐 속에 나비 한 마리를 키웠다 ( 류시화, 폐결핵 ) # 꽃아, 나랑 도망 갈래? ( 서덕준, 장미 도둑 ) 조심스러운 고요한 애교 많은 따스한 찰랑이는 평온한 유한 부드러운 치...
달빛을 받아 어스름히 빛나는 붉은 언덕. 그리고 달빛 아래 혈투를 벌이고 있는 두 남자. 알 수 없는 문양이 새겨진 발 끝까지 닿을듯한 기다란 빨간 망토가 춤을 추듯 새벽 바람에 휘날렸다. 자신의 키의 절반은 족히 넘을 듯한 커다란 검을 전광석화와 같은 속도로 휘두르는 남자. 일말의 자비란 없어 보였다. 그리고 그 검을 묵묵히 받아내는 또 다른 남자. 그저...
* 날조한 설정이 있습니다. 내리비추는 햇살 뒤엔 그림자가 있다. / 찌르르찌르르. 벌레 우는 가을 밤, 유비는 서늘한 공기를 맞으며 화단에 앉아 밝게 뜬 보름달을 구경하고 있었다. 이제 곧 겨울이 다가오면 이 소리도 듣지 못하게 되려나. 감상에 젖어있으면 옆자리를 차지하고 앉는 인기척이 느껴졌다. 별일이네. 뭐가요. 안 나올줄 알았거든. 당신 혼자 두면 ...
진실이 드러나는 순간, 고통보다 더 끔찍한 공포가 인간을 덮친다.이 모두가 나를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그렇게나 시끄러운 내 고독 속에서이 모든 걸 온 몸과 마음으로 보고 경험했는데도 미치지 않을 수 있었다니,문득 스스로가 대견하고 성스럽게 느껴졌다./ 너무 시끄러운 고독, 후밀 흐라발 한 달이 지났다. 갈색 머리통 윗부분엔 금빛 새싹이 자라났다. 눈을 덮...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옛날 옛날에 저기 저 달나라 떡 만드는 토끼 두 마리가 살았대. 달에는 딱 그 토끼 두 마리만 살아서 서로 엄청 의지하고 살았다는거야. 어렸을 때부터 그 넓디 넓은 달에서 둘만 살다보니 서로가 그 무엇보다 소중했던 거지. 이 세상에 공짜가 어딨어? 저 달나라에도 공짜는 없어서 둘은 매일 따끈하고 쫀득한 떡을 만들어 팔았지. 저기 저 달에서 파는 떡이 너무 ...
"형, 어제 술 많이 드셨죠."우진, 성우와 함께 성우네 집에서 거의 밤을 새다시피 달리고 온 다음날, 강의실에 먼저 도착한 다니엘이 습관적으로 옆자리를 맡았다.그 자리에 가방을 내리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내미는 지훈의 손을 물끄러미 내려다 본 다니엘. 맨날 이거 드시길래.. 조심스런 손길로 다니엘의 책상에 내려다놓고는 자리에 앉았다. 어, 어. 고마워. ...
마법이란 건 말이지, 어여쁘고 아름다운 것이야. promise the moon 소녀 저승사자 "으음......" 침대에 누워있던 나는 눈을 슬며시 뜨며 침대에서 일어났다. 옆에 있던 핸드폰을 집어 들어서 보니, 오전 4시 7분. 나는 일으키려던 몸을 다시 뒤로 풀썩 눕히며 손으로 눈을 비볐다. 내가 무슨 꿈을 꿨더라? 쉽사리 떠오르지 않는 무언가의 기억이 ...
정적님께서 올려주신 이 사진 보고 생각난게 뱀파이어의 연인은 표식으로 뱀파이어의 눈동자 색과 같은 보석이 달린 짧은 초커와 같은 목걸이를 하는데 꼭 그 모양이 뱀파이어에게 흡혈당한것처럼 작은 보석 두개가 있는거 왤케 말로 표현을 못하지 애들 탄생석으로 하는거지 뭐... 자수정 다이아몬드 진주 루비 사파이어 토파즈 그리고 택콩이랑... 택콩이랑.... 랍엔도...
살포시 해달수인 콩에 탑승해보는 택콩러... 택 바닷가 산책하다가 탁탁 거리는 소리에 고개를 돌리는데 아무것도 안보임 규칙적인 탁탁 소리에 따라가니 바닷가 암초 근처에 도착하게 됨 어느새 멎은 탁탁소리에 잘못 들었나 뒤돌아가는데 다시 들리는 탁탁소리 이번엔 찾겠다고 후다닥 가니 보이는건 동글동글 해달이 조개를 배 위에 올려놓고 작은 돌로 탁탁 치는 모습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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