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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수없는 노력으로 낮춰놓은 장벽이, 하루아침에 저 529층까지 높아졌다. 술 취한 모습을 저에게 보였던게 불편한건지 민망한건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봤을땐 자리에 이미 없었고, 그나마 찾았을땐 고갤 푹 숙이고 인사하더니 저쪽으로 몸을 돌린다."형, 올라갈땐 제가 옆자리 탈게요."행님 심심할 틈 없이, 고마 제가 딱 붙어있겠슴다.너 어제 타자마자 잤어....
수작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니 뜻이 여러개더라고요. 몇개의 뜻이 적절히 다 들어가면 재미있겠다 하는 생각으로 썼습니다. 모두 잠든 시간에 토니가 배너를 연구실이 아닌 자신의 방으로 불러내는 건 흔치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아예 없던 일도 아니라, 배너는 토니가 말한 시간에 그의 방으로 향했다. 마호가니로 된 의자 두 개와 테이블 하나, 그 위에 놓인 크리스털...
* 제 259회 주제 : 신경쓰지 마* 토르 라그나로크 : 헬라 드림* 네임리스 드림주@Dream_Angel60 #one_more_Dream 네 손길에는 소름이 끼치도록 부드럽고 질기고 단호한 힘이 들어있었다.그건 사랑에 빠진 자만이 가질 수 있는 것./성석제, 첫사랑 다시는 앞을 못 보게 될지도 모른다는 진단을 받고 집으로 막 돌아오던 날 밤이었다. 나는...
해 줄수 있는게 없었다. 자신이 생각 하고 있던 센터에 대한 이미지는 윤지성의 출현으로 무너졌다. 적어도 센터는 약한자를 보호하는 단체라고 생각했으니까. 그 약한 자 안에 가이드는 포함되어 있지 않는 것이라는 걸 진즉에 알았다면 좀 달랐을지도 모르지. 지성은 자신에게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지 않았고 하려고 하지도 않았다는 걸 알았다. 아무리 봐도 정상으로 ...
"거기 갈릭 하나요" '거기'라 하면 옆동네면서도 뻔질나게 치킨-것도 갈릭맛만-을 시키는 그 집이었다. 검은머리 돼지는 언제나 배달을 가면 심드렁한 표정으로 나를 야려봤다. 새꺄 내가 알바만 아니었어도 넌 좆밥이야. 내가 부산에서 한때... "다녀왔어요" 딸랑거리는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고 진우가 헬멧을 벗으며 들어왔다. 언제나 그렇듯 주렁주렁 비닐봉지를 ...
1. 한조 눈앞의 하나가 눈물을 폭포마냥 뚝뚝 흘러내린다 한조는 이를 악물었다 어떻게해야하지, 초조한 마음에 그는 인상을 쓰었다 어째서 우는것인지 묻고싶었다 그 전에 한조는 섣불리 이유는 묻지않았다 가만히 그녀가 지금 복잡한 심정을 울음으로 털어내는것은 좋지만 이대로 보기만 하는것도 좋지않았다 ..... 무뚝뚝한 자신의 말솜씨로는 형편없는 위로가 될것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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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치킨 먹을래?" "또 먹어? 너 다이어트 한다면서" "아이씨 치킨은 먹어도 살 안쪄!" "지랄" 동생은 금새 토라진 얼굴로 내 방문을 닫았다. 속셈이 다 드러나는 그 얼굴에 퉁명스럽게 대답하는 나도 웃겼기에 금새 동생을 따라 방을 나왔다. "갈릭으로 시켜" 거실 소파에 앉아 고양이를 안고 있던 동생이 내 말에 눈을 게슴츠레 뜨더니 나쁘지 않은 선택이...
※ 유해한 표현 포함, 주의해주세요. 조금 어두운 방안에서는 사각거리는 펜과 종이가 마찰하는 소리와 감미로운 목소리로 조용히 흥얼거리는 노랫소리가 들릴 뿐이다. 그런 자그마한 목소리조차 듣기 싫다는 것인지 리안은 눈살을 찌푸리며 이어폰을 껴 음악을 듣고 있다. 드륵,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며 이어폰을 빼는 리안에 나지막하게 음을 흘리던 그의 노랫소리가 뚝,...
[다자아츠] 그믐달 Part 1. 망(望) 01 싫어. 여기서 이렇게 죽을 수는 없어. 내가 왜? 도대체 내가 뭘 그렇게 잘못 했는데? 억울해. 너무 억울해. 누가 나 좀 살려주세요. 제발. 날 죽이지 마. 살려 줘. 살려 줘. 싫어, 싫어, 싫어! “헉!!” 목을 졸렸다 겨우 풀려난 것 마냥 숨이 터져 나왔다. 급하게 숨을 들이마시는 와중에도 긴장감에 눈...
문드러진 달.도망쳤다고 생각해?네가 잊은 그 기억들은 언젠가 널 삼킬 거야.물밀 듯이 밀려올 그 기억들을,네가 감당할 수 있겠어?-윤택한, 배신. 달이 맑았다. 구름 사이에 드리워진 달은 제 수줍은 얼굴을 다 가리지 못하고 살포시 그 끝자락을 모든 이에게 나누어 주었다. 달 조각은 몽강몽강 하늘에서 땅으로 추락해 그 자리에서 군락을 형성했다. 그 군락이 얼...
별빛을 삼킬 정도로 환하게 내리붓는 달빛에 숨이 막혔다. 어디선가 애처로운 매미소리가 울리고 더운 바람이 나뭇가지를 이리저리 흔들었다. 한여름의 바람은 습기까지 머금고 있어 방금 감은 머리카락이 목덜미에 달라붙어 떨어질 줄을 몰랐다. 복아는 힘겹게 부채질을 하며 머리카락을 쓸어넘겼다. 엉덩이까지 내려온 머리카락이 거슬렸다. "복아야." "네?" 명영이 복아...
1 일단 배경은 1980년대임. 70년대? 일단 옛날임.재환은 밤무대 가수임. 그 시절에 가수랑 밤무대가 더해지면 딴따라라고 욕 먹었잖아. 그런 가수였지.. ㅎ 어딜 가도 인정은 못 받고 루머는 뭐 씨 존나 금광 수준 ; 근데 노래 하나는 기깔나게 해서 캬바레 슈퍼스타임. 2 그에 반해 다니엘은 졸라 건실한 가게 배달원. 형편은 안 좋지만 성실한 청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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