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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영씨, 오랜만이에요. 급하게 제의하고 싶은 건이 있어서 그런데 내일쯤 미팅 한번 가능할까요?] 백애영에게 급히 연락이 왔던 의뢰는 오랜만에 괜찮은 건이였다. 해외 인사들과의 일정 동안 유명 기업인과 그 가족의 밀착 경호. 급하게 들어간 의뢰였지만 한명이 경호 시작 직전에 급하게 계약을 취소하며 생긴 자리였기 때문에 경호 체계는 큰 문제는 일어나지 않...
선선한 바람이 불고 안개가 좀처럼 걷히지 않는 선착장에 나는 우두커니 서있었다. 끝도 없이 보이던 서해바다의 풍경이 담기질 않았다. 마치 나의 심정처럼 희뿌연 풍경만이 내 눈을 가득 채워넣었다. 선착장에 서서 희뿌연 바다를 보고 있으니 뛰어들고 싶었다. 마치 효정이가 당장이라도 물에서 나와 나의 발목을 당길 것만 같았다. 선착장에 오래 서서 있던 걸 누군가...
백업용 포스트
"강원소님, 20xx년 xx월 xx일 xx시 xx분,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하셨습니다." . . 여느 날과 다를게 없었다. 순조로워보이는 실험, 단정한 실험복, 최신식 실험실, "허선배, 여기 이 부분이 이상한데요." 그리고 아직도 영원한 무동력 에너지생성기만을 생각하는 나까지. "이번엔 또 뭐가 문제냐.." 실험결과물을 보면서 컴퓨터 화면을 괜시리 툭툭쳤다...
의식하지 않으려 노력해도 의식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뒤통수가 따갑다. 작은 스파이의 날카로운 눈빛이 예민한 감각을 자꾸만 건드렸다. 몇 주 전부터 시작된 기행이었다. 무언가를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 고개를 돌리면 뜨거운 눈길을 보낸 적은 단 한 번도 없던 것처럼 다른 일을 하고 있어서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다. 학교에 무슨 일이 생긴 것은 아닌지 물...
초등학교를 입학하던 해, 엄마가 죽었다. 겨울이었고, 너무 추웠고, 엄마의 품을 잃은 나는 너무 어렸다. 갑자기 아파서 수술을 받긴 했지만, 그렇다고 죽을 병은 아니었다 들었다. 수술 후 합병증이 문제였고, 당시의 의학으론 살릴 수 없을 만큼 상태가 악화되었다고 했다. 엄마는 12월에 수술을 하고 이듬해 1월 눈을 감았다. 난 그렇게 준비도 없이 갑작스럽게...
어릴 때부터 20대까지는 대부분 비슷한 길을 걸어갑니다. 비슷한 환경, 비슷한 친구, 비슷한 공부, 비슷한 생활 패턴으로 살아가죠.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험이라는 극심한 경쟁의
이어지는 글입니다!
꿈에 져서 현실의 이방인이 된 나도, 현실에 져서 꿈의 외지인이 된 너도, 저 검고도 검은 전선에 앉아 있는 외다리 비둘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 어디 한 군데씩 상처를 가진 채, 여전히 붉은 피를 뚝뚝 흘린 채,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아무 일 없는 척 세상에 앉아 있다. 그런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외다리 비둘기는 굳게 서 있다는 것...
난 이제 제법 이곳에 적응했다. 한 유림 씨와 권혁이랑도 꽤 친해졌다. 팀장님도 이제 무섭지 않았다. 더 이상 도망치지도 않았다. 쓰러지지도 않았다. 피하지도 않고 무서워하지도 않았다. "권아람 씨!" "아 한유림씨 일은 끝나신 건가요?" "네! 권혁선배가 오늘 다 같이 점심 먹자는데 시간 괜찮으세요??" "아네! 전 계속 시간 비웠어요" "네~~" 약속을...
외전 그게 정말 꿈이였을까???? " 꿍얼대지말고 빨리 ㅇ- .. !" 그가 뒤를 돌아봤을땐 아무도 있지 않았다.. " 형? 제미나? 류? 어딨어? 나 놀리는거야?" " 잭아.." " 윽..!" 정체 모를 목소리의 주인은 그의 목을 졸랐고 그는 계속 벗어날려고 발버둥을 쳤다. " 잭형.." " 윽.. 어? 오..뉴형? 제미..나? 류?" 정체모를 그녀석은 ...
*ENDLESS 오타쿠 벅차오름을 이기지 못해 또 드립니다... 주신 로그 내용을 바탕으로 드리는 것이라 멘션만 이으셔도 전혀!! 상관하지 않습니다. *함께 들으시면 좋을 것다고 생각하여 첨부합니다. - https://youtu.be/eSUCJl2f2VE?si=gwhKEFRfXjMJ8VR2 사랑했다면 그저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므로. 그것이...
"...섹스부터?!" 전영중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입도 몹시 놀란듯 동그랗게 모아졌다. 짧은 침묵 끝에 그가 신경쓰이는 것이 있다는 듯 턱을 매만지며 말을 이었다. "...하긴, 세울 수 없는 상대랑 연애는 어려우시겠죠. 아무래도 연인 관계에 있어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니..." "아니, 전 그게 아니라-" 아니아니아니아니 섹스는 안돼 마음의 준비가-!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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