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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전개로 보면 1/2만 작성한 것 같지만 가볍게 읽어주세요. 원래 계획은 악마→환생(궁중물)→환생(현대, 앙세계관)인데 체력 딸려 퇴사 말려... 이게 무슨 일인지, 어떻게 된 일인지 모르겠다. 계속해서 떠오르는 건 ‘왜?’와 ‘어째서?’뿐이다. 카게히라 미카는 눈동자를 굴렸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다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바...
*북쪽나라 - 언제나 한겨울인 곳이고, 높은 산과 매서운 날씨, 가파른 지형 덕에 외부의 칩임으로부터 안전했으나, 제국의 황제가 쳐들어와서 얼음의 주술사에게 주술을 걸었다. 그는 저항했으나 주술은 강력했고, 결국 북쪽 사람들을 위해서 황제의 지배를 받아들였다. 황제는 변신족 몇 명을 데려갔으며, 그 때문에 주술사와 변신족 사이는 관계가 안 좋아졌다. *쟌은...
+ https://mandooy.postype.com/post/4589201 '꿈의 무도회'(위 링크)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 '기다리죠, 마이 레이디.' "아직도… 기다려주려나." 작년 건국제의 마무리를 장식하여 성대하고 호화롭기 그지없게 치러졌던 그날의 가면무도회도 어느새 1년 조금 안 되는 과거가 되어버린 지 오래다. 제국 내에서 처음으로 치러졌...
01. /N.E.W.T. 시험이 있기 하루 전. 점호 동안에 보이지 않던 마타를 찾아 도서관으로 향하는 나이브./ 성안의 불이 모두 꺼진 늦은 밤이었다. 그리핀도르 기숙사, 남학생 침실에서 인원수 체크를 마친 나이브는 슬며시 그곳으로부터 나와 휴게실로 걸음을 옮긴다. 무미건조한 발걸음 소리가 몇 번 복도를 울리더니 이내 멎는다. 붉은색 카펫 위에 그가 섰다...
To. 채무 변제 중인 L. Ap 본래 채권자는 폭리를 취하는 입장이 아니겠어요. 답장 고마워요, 덕분에 오늘 내내 생각에 빠져있었어요. 이래저래, 생각할게 늘어나더라고요. 하나, 그렇다면 예언에 있어서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은 건가요? 해석하기 나름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예연은 운명의 부분을 읊어낸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그 운명의 시기도 알 수 있는지 궁...
곧 다가오는 정월 대보름을 기념해 누구나 쉽게 예쁜 밥상을 차릴 수 있는 밥알 브러쉬와 함께 사용하기 좋은 조각보, 콩자반 반찬 브러쉬를 제작하였습니다. 한 해가 풍년이 되기를 바
실험체 에유 강댄유화 크로스오버 적강은 적혀있는 그대로 귀신을 보는 것이 밝혀진 것을 계기로 처참한 실험 뒤에 부작용으로 봐서는 안 될 것을 보여주는 눈을 가지게 되었는데, 사실 적강이 지내는 연구소 안에는 적강만 있었던 것이 아니었던 것이다. 바로 적강의 또래인 이유와 댄도 같이 실험체 신세였던 것. 나이순은 이유-댄-적강의 순서. 세 명은 각자 다른 ...
*현제유진 궁중AU+엑프렉+후회공 소재 *역사고증x 민감하신 분은 뒤로 가기 W.미고 한유진은 눈을 뜨자마자 보이는 황제의 모습에 이해가 가지 않는 듯 멍했다. 눈을 뜬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신도 멍했고, 몸은 무거운 데다가 자꾸 축 늘어져 바닥으로 가라앉는 것만 같아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한유진은 잘 떠지지 않는 눈을 억지로 치켜뜨고 눈앞의 풍채 좋은 ...
"네. 본 교무실입니다. 현재 이윤 선생이 수업에 들어가서 전하실 말씀 있으면 쪽지 남겨드리겠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낮고 중후한 목소리가 들렸다. 예. 교장 선생님. 아, 저 이태준입니다. 지금요? 네네, 바로 가겠습니다. 태준은 목소리의 주인을 바로 알아차렸고, 무슨 일로 윤과 자신을 찾는 것인지 머리를 굴렸다. 머릿속을 스치는 딱 한 가지. 아무래도 ...
"태준 형, 나는 믿기지가 않아." "응? 갑자기 무어가?" "벌써 방학이 끝나다니. 방학은 왤케 짧은 거요?? 학교 가기 싫다…." " ..., 윤아. 선생이 학교 가기 싫으면 우째." 새 학기의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우리 모두 출근 준비를 해볼까요? '빠빠빠 빠빠.' '굿모닝.' '빠빠빠ㅃ-.' "윤아. 일어나. 출근해야지." "으응,...
보름달이 뜨는 밤이다. 천천히 눈을 떴다. 반쯤 열린 문 너머 한 마리의 커다란 늑대가 숨소리도 내지 않은 채, 조용히 유진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리 와, 유현아. 형이랑 같이 자자. 늑대는 그제야 유진을 향해 한 걸음 내딛는 것이었다. *늑대수인 한유현 x 인간 한유진 사랑스러운 첫째를 낳았다. 부모는 아이의 이름을 ‘유진’이라 지었다. 그리고 5년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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