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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00 : 08 : 57 앙겔라는 시간이 멈추었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그녀의 눈동자에는 비산하는 흙먼지와 불꽃과 콘크리트 파편이 선명하게 허공에 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단절된 소리와 시계(視界)의 괴리는 앙겔라로 하여금 현실감각과 별리를 경험하게 하였다. 그녀의 초점 바로 위를 지나가는 불타는 먼지는 어두운 곳에 그 주...
W. 벌써 일주일이었다. 택운에 대한 어떤 소식도 들을 수 없는 답답한 시간들이 한없이 흘러갔다. 잠들 수 없는 밤이 늘어갔다. 곁에서 지켜보던 홍빈이 걱정스러운 얼굴로 조금이라도 자야 한다고 등을 토닥였지만 불가능했다. 결국 보다 못한 홍빈이 함께 외출하자며 학연을 달랬다. 괜찮다고 말하는 학연에게 억지로 옷을 입히고 차에 태워 한참 작업 중인 작업실로 ...
V.' 센터가 요청할 경우, 센티넬은 자신의 능력 사용에 있어 어떠한 경우에도 센터의 요청을 거부할 수 없다. 센티넬의 능력은 국가의 안전을 위해 언제든 재귀속된다. ' 법에 명시된 저 단 하나의 구절이 택운과 센터를 나온 센티넬들의 발목을 잡는 족쇄가 되었다. 물론 동일한 능력을 가진 센티넬이 센터 내에 존재한다면 굳이 민간인 신분의 센티넬을 소환할 이유...
Pairing : Sam/Dean, Vamp-Sam/Dean, Vamp-Sam/Vamp-Dean Rating : NC-17 Warning : homosexual, Angst, Incest, violence, rape, Hurt/Comfort (2) 어렸을 때부터 샘을 돌봐야 했던 딘은 샘을 찾는 일에 있어 귀신 같은 재주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만큼은 예외였...
준면이 형의 이야기를 들은 뒤 생각의 갈피를 잡지 못했다. 인생을 살아오며 어머니를 제외한 사람을 가까이했던 적이 없다. 오히려 아웃사이더의 길을 걸어왔다. 그렇기에 나에게는 남을 위해 희생을 한다거나 도움을 주는 것이 익숙하지가 않다. 애초에 나는 이타심이 결여된 인간인 것이다. 그저 이런 엉망이 되어버린 세상에서 백현이와 함께 문제 없이 살아갈 수만 있...
짐이 함장이 되고나서 엔터프라이즈는 임무를 하달 받지 않은 상태인 즉 대기 상태였고, 짐은 3일 동안 고민하다가 결국 스팍의 숙소 앞에 도착했다. 버튼을 누르자 잠시 뒤 문이 열렸다. 스팍은 제복을 벗고 벌칸의 로브를 입고 있었다. 스팍의 표정은 평소와 별로 다를 바 없었지만 분명 뜻밖이라 것이 어렴풋이 드러나 있었다. “캡틴.” 스팍은 짐을 불렀고 짐은 ...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피 뽑자." 아침식사 후 준면이 형은 자연스레 주사기를 들고 나타났다. 그런데... 웬 마스크에 장갑..? "어쩔 지 모르잖아. 상처로 인한 감염인지 아니면 호흡기로도 감염될 수 있고 최대한 조심하는 거지." "아.." "기분 나쁘게 생각하진 마." "아니 예요." 팔에 노란색 고무줄이 감겨지고 익숙한 손길로 형이 핏줄을 찾아 바늘을 꽂아 넣었다. 빨간색...
Pairing : Sam/Dean, Vamp-Sam/Dean, Vamp-Sam/Vamp-Dean Rating : NC-17 Warning : homosexual, Angst, Incest, violence, rape, Hurt/Comfort (1) 그날은 13일의 금요일이 단순한 불길한 날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악몽 그 자체였다. 뱀파이어들의 둥지를 찾...
미도리야는 예쁘지 않다. 좋게 말하면 귀염상이고, 나쁘게 말하면 평범하다. 키가 크냐 하면, 평균치를 가까스로 채웠다. 가… 가슴은 좀 있지만, 본격적으로 말하지 말자. 아무튼 평가를 합쳐보면 흔하게 볼 법한 귀염상의 여자아이. 키리시마는 미도리야를 힐끗거리다, 아스이와 눈이 마주쳐 도망치듯 고개를 숙였다. 시선이 느껴져. 시선이! 등 뒤로 흐른 식은땀을 ...
* DCEU* 브루스 웨인 X 클락 켄트* R-15, 궁디 팡팡, 캐붕 주의* 리퀘박스 연성 말 안 듣는 아이는 혼이 나야지. 브루스의 말에 클락은 고개를 저었다. 기억을 아무리 더듬어도 브루스에게 혼이 날 만한 일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오늘은 고담 시내를 혼자 돌아다니며 취재를 하지도 않았고, 브루스 웨인이 혼자 참석하는 파티에 다른 사람을 보내지도 ...
스타플릿에 입대하면서 짐 스스로나 다른 사람들에게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다른 사람들에게 귀감이 되고 변화를 가져온 것은 나중에 일이지만.. 짐 스스로에게 스타플릿에 입대한 것은 짐의 내면의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다. 짐에게 지금까지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들은 너무 이해하기 쉽고 무의미했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제 짐은 처음으로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에 기쁨을...
그가 머리끝을 만지작 거렸다. 손가락에 감기는 느낌이 좋은지 눈가에 웃음이 맴돌았다. "욕심을 내보는게 어때? 지금 이 삶에 만족하는건가? 이렇게 수긍하면서 살거야?" 악마의 속삭임같았다. 귀로 흘러들어오는 목소리는 분명, 나를 유혹했다. 그의 눈동자를 마주했다. 빛 한 점 보이지 않는 어둠과 같이 흑빛의 눈동자가 잠시 내게 머물렀다. 더이상 저 눈동자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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