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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아직도 못 잊었거든요. 아직도 사랑하고. 그래서 다른 사람 만날 생각 없습니다. 그게 윤제씨든, 다른 사람이든.” 때론 나중에 부끄러울지도 모를 솔직함이라도, 그 솔직함이 사람을 포기하게 만들기도 한다. 지금, 이 순간의 정훈과 윤제처럼. 안에 썩혀두기만 했던 마음을 털어놓은 정훈은 윤제를 마주 보지 못할 정도로 창피하지만 이걸로 윤제가 자신을 포기할 수...
ⓒ고뱁새 * 본 글은 픽션이며, 현실과는 관계가 없음을 알려드리고, 표절 및 모방 행위 시 문제가 발생함을 알려드립니다. 너무 달아. 평소에 단 것을 안 좋아하는 나는 지금, 내 입 안에 있는 자두맛 사탕을 열심히 혀로 굴러가며 먹고 있다. 단 걸 안 좋아하는데 왜 사탕을 먹냐만, 나에게는 나름 이유가 있었다. 전정국이 자두사탕을 좋아하기에, 정국이가 사탕...
“오빠..!” 요즘 바빠서 통 얼굴도 못 봤기에 전화를 받을 거라 생각 못 했는데, 전화벨 겨우 두 번에 선호오빠가 전화를 받았다. 전화가 연결되자마자 속상한 마음과 기쁜 마음이 반반 뒤섞여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무슨 일이야? ...너 울어?” “오빠아... 나, 남자친구랑 헤어졌어어...” 아무 말 없이 한숨을 내쉬는 소리가 전화기를 통해 들렸다. -...
어글리, 김어글리. 이게 내 별명이자 여전히 지금도 진행 중인 트라우마다. 오늘도 어김없이 그들의 입방아 속에서 나의 별명이 오르락 내리락 했으며, 그에 정비례해 나의 감정은 더욱더 바닥으로 곤두박칠 쳤다. 하물며 특히 오늘 같은 날은 더욱더 그렇다. 정국과 헤어진 날이기에. 거기서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내 입으로 헤어지자 칭하고, 나의 복덩어리를 찬 날이...
언젠가는 말할 수 있겠지. 그리 생각하며 씁쓸하게나마 웃어보입니다. 모든 일이 끝나고 우리가 자유로워지면, 과거에 있던 괴로운 일을 아무렇지 않게 입 밖으로 꺼낼 수 있는 날이 온다면 네게도 전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너에겐 더이상 뭔가 숨기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내가 느꼈던 모든 것을 말하기엔 우린 충분히 몰려있는 상태잖아. 아직은 말하지 않아도 괜찮...
*처음 쓴 글이라 어색할 수 있음/ 캐붕주의! ! ".........나 왔어." "ㅇ....어...?" "...-아.....-아....어디야.....어디야....어디있어" 무이치로의 목소리다. 분명히 무이치로다. 내가 그의 목소리를 못알아들을 리 없다. 토키토 무이치로. 내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이자 사랑하고 있는 내 전부. 어렸던 나를 구덩이에서 구원해준 ...
*정식연재 아니고 그냥 혼자 심심해서 쓴 일기입니다* 평소에 아저씨가 나한테 걍 맨날 어라 이게 안 웃겨? 애늙은이네 애늙은이~ 하고 아재개그 치면서 내 머리에 검지 손가락 얹고 툭툭 밀면서 장난침. 맨날 츄리닝 대충 걸쳐입고 슬리퍼 찍찍 끌고 와서 안경 코에 걸치고 딸뻘 어린애한테 하듯이 나를 대함 근데 어느 날 행사 있어서 아저씨가 검은 정장 입고 왔는...
실버가 떠나고, 폴은 에이몬의 처리를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다 그는 문득 제 형을 떠올렸다. 울부짖으며 저를 향해 검을 휘두르던 제 피붙이가 생각났다. "남작님." "왜, 왜그러시오?" 폴이 여전히 그대로 묶여있는 에이몬을 응시했다. "혹시 저랑 닮은 사람 만난적 없나요?" 에이몬은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했다. "봐, 봤었소. 처음엔 당신이 그사람인줄 알았다...
36. 막간 – 권우와 예준, 두 명의 동생 팔불출 “얘가 여동생이야? 완전 조그맣네.” “그렇지? 귀여워 죽겠다. 우리 예령이 손 움직이는 거 봐. 손이 얼마나 작은지, 내 검지 두 마디도 되지 않을 것 같…, 아, 울려고 한다, 어쩌지? ” “어쩌긴 뭘 어째, 딸랑이 같은 거라도 흔들어 봐.” “맞다, 딸랑이!” 예준이 요람 위에 놓인 딸랑...
“으~~~ 정말 졸음이 쏟아져서 혼났네.” 수업이 끝나고 모두가 하나둘 빠져나가자 예원은 기지개를 쭉 켰다. “쿡... 너 매번 이 수업만 되면 졸더라. 오늘도 고개를 몇 번이나 떨군 줄 아니? 교수님한테 들키는 건 아닌가 내가 다 걱정이 됐다니까.” “기집애... 아무려면 내가 그 정도였을 라고. 우아~~ 오늘도 이걸로 수업 끝이구나. 난 아무래도 공부 ...
패션쇼장에 도착한 승훈은 지현을 만나기 위해 무대 뒤로 향했다. 잠시 후 무대 뒤에 도착하니 정신없이 준비하고 있는 지현과 모델들의 모습이 보였다. “어, 승훈 선배 왔어요? 잠깐만요.” 모델들의 의상과 헤어 등을 살피고 있던 지현이 승훈을 발견하고는 활짝 웃으며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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