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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고레 봉고레, 바리아, 밀피오레는 약간 동아리 느낌. 츠나요시랑 하야토가 2학년 츠나요시는 문과, 하야토는 음대고, 타케시랑 료헤이가 체대, 쿄야는 경찰 혹은 경찰행정학과일 것 같고 무쿠로는 예체능 특히 패디과일 것 같다 약간 그런 느낌 란보도 패디과 같은 예체능일 것 같음 어울려... 란보가 1학년. 츠나요시랑 하야토, 타케시가, 무쿠로 2학년. ...
@짱 길어요 워닝 2만 3천자예요ㅠㅠ 아, 그리고 비지엠은 가능하면 꼭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듣는 것만으로도 좋은 꿈꾸는 것 같았어서요 저는ㅎㅎ (BGM : LaLa Land OST - Chinatown) *** 토요일 새벽. 한주의 피곤을 몰아서 풀어내느라 다들 꿈나라에서 허덕이고 있을 시간. 군청색 깊은 잠을 자던 우리 집 현관문을 조심스레 깨우는 손길...
준면은 아침 일찍 일어나 머리를 감았다. 왁스로 머리도 살짝 세팅해보고, 신경 써서 고른 옷을 입는다. 지긋지긋한 안경은 보지도 않았다. 어렵게 눈에 렌즈를 끼고는 어젯밤 챙겨놓은 가방을 들고 준면은 집을 나왔다. 오늘은 준면의 오티 날이다. 운명입니까? w. 낭랑 준면은 재수를 했다. 수능 날 컨디션 조절을 잘못해서 모든 시험을 밀려 썼기 때문이다. 그래...
未物 몸이 뜨거웠다. 누구의 열이 더 뜨거운지 대결하듯 몸이 부딪혔다. 관린의 온도는 항상 성우보다 낮아서 서늘하다거나 시원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지금은 전혀 달랐다. 목을 감싸던 손가락이 귀에 닿자 델 듯이 뜨거워 성우가 살짝 몸을 떨었다. 이따금씩 마주치는 시선은 몸의 온도보다 더 뜨거웠다. 열에 맡기고 눈을 감았다. 감각이 녹아들었다. 조모와 모...
bgm :: 티어라이너 (Tearliner) - I am Love (Feat. Yozoh) 시간순서는 뒤죽박죽인 것도 있고 시간 순서대로 인 것도 있음 주의! 7ㅔ이 인 더 캠퍼스 외전 1. 축제가 끝나고 짼은 아직도 옹에게 고백받은게 꿈만 같았음.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옹이 일어났어? 하고 문자가 와있는게 진짜 인가 싶기도 하고. 양치질을 하다가도 너 좋...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중간을 잘랐어요! 나머지 부분은 며칠 있다가 올릴 것 같습니다ㅠㅠ! *** 격동의 중간고사가 지났다. 사실 이번엔 대체 과제가 많아서 전과 같은 느낌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시험은 시험이었다. 강다니엘은 어쨌든 이미 겪어봤던 일이라고, 꽤 계획적이고 능숙하게 시험을 준비하고 만족스럽게 치른 것 같았다. 실기를 앞두고 손목을 조금 삐긴...
현빈이는 우월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었지만 공부공부 귀에 못이 박히게 공부를 외치는 부모님탓에 좆찌질이 왕경태안경을 끼고 오대오 앞가르마하고 고교시절을 공부만하며 보냄 당연 여자들한테 인기1도 없음 좋은 대학만가면 여자 줄줄 따른다고해서 그희망으로 공부만함 그렇게 좋은대학 뙇 합격하고 패션에 눈을 뜬 현빈이는 엄빠의 지원사격아래 옷을 대량으로 사들임 패피현빈...
어떻게 사랑하게 되었느냐 묻기에 04w. 다락방민백쩨백믾그 다음날도 종현에게선 연락이 없었다.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해 먼저 카톡을 보내보았으나 확인조차 하지 않는 걸 보고 그제서야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감기는 많이 나아져 콧물과 기침의 흔적만 조금 남았다. 아프기 시작한 날 바로 병원을 가서 링겔 맞고 푹 잔게 도움이 됐나보다. 코가 좀 맹맹하고 간혹...
未物 “형, 형!” 빠르게 걷는 성우를 다니엘을 뛰어나와 기어코 따라잡았다. 성우는 그대로 지나쳐 모텔 문을 나섰다. 다니엘이 속도를 높여 성우를 가로질러 앞을 막았다. “형, 내 얘기 조금만 더 들어줘요.” “뭐야, 너. 뭐하는 거야?” 낯선 목소리가 둘 사이에 끼어들었다. 다니엘은 목소리의 근원지를 돌아보고 곧이어 성우의 얼굴을 살폈다. 성우는 아리까리...
‘꽃피우다’라는 말은 이제 일종의 신조어였다. 이 단어는 개화라던가 번영을 뜻하는 꽃피다의 사동사적 의미를 넘어서 더 은밀하고 사적인 의미를 담았다. 이성 또는 동성 간의 육체적 관계가 절정에 달함, 쯤으로 풀이되는 딱딱한 사전적 의미를 한 번에 와 닿게 말하자면 떡쳤다, 쯤이 되었다. ‘떡쳤다’보다는 아무래도 이쪽이 어감이 더 나았다. 자연스럽게 드라마든...
저 멀리서 팔랑팔랑 뛰어오는 산하를 보며 은우는 함박웃음을 지었다. 잔뜩 신이 나서 기다란 팔다리를 휘적거리며 다가온다. 아직 옆에 오지도 않았는데 벌써 산하의 웃음소리가 귓가에 맴도는 듯했다.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여기저기 쏘다니며 아주 정신을 쏙 빼놓는데, 은우는 먼발치서 슬슬 웃으며 박스를 마저 옮겼다. “은우 형!” 한참 뒤에야 총총 다가오는 산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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