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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아케치는 정말정말 렌의 멱살을 잡고 싶었다. 잡고서 엄청 세게 두세 번 흔들어주고 싶었고 따지고 싶었다. 너 진짜 왜이러냐. 나한테 무슨 감정쌓인게 이렇게나 많았냐. 물론 돌아올 대답도 뻔하긴 했다. 끽해봐야 내가 네게 쌓은 감정이라곤 사랑밖에 더 있겠니 하며 웃어보이겠지. 그래, 그게 다긴 했다. 하지만 날아갈 듯한 무게의 사랑이라 문제였다. 양이 적으냐...
"뭐래요?""널 만나보고 싶대. 이번 주말 괜찮지?""완전 괜찮죠!""근데 너는 어쩌다가 양홍석을 좋아하게 됐어? 천하의 강형구가.""인생 모르잖아요.""너 양홍석 어떤 사람인지 알긴 해?""알게 하려고 지금 동거하겠다는 거잖아요." 아이고, 됐다 인마. 사랑에 눈이 먼 놈.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잖아요 홍석 선배. 걔는 너무 평범해서 문제야. 평범한 게...
※ 작은 따옴표 : 몇 년 전 과거, 낫표 : 몇 달 내외 과거를 나타냅니다. 동거동락(同居同樂) 글쓴이.토리제이 이헌이 포장해 온 불고기백반으로 아침을 떼운 뒤 거실에 모여 앉았던 셋. 혜준이 다과를 내주겠다며 자리에서 일어섰는데 유진도 좌석처럼 따라 일어섰다. "왜 일어나요? 국장님이랑 말씀 나누세요.""혼자 하려면 많잖아. 같이 해.""커피 세잔 타는...
아 얘 또 뭐야. 또 그런 바지 입었어. 반바지 좀 자제하라니까. 그런 바지는 어디서 구해와서, 무슨 반바지가 허벅지까지 올라가. 양홍석은 지난 2년간 강형구와 함께 사는 데에 큰 어려움을 겪지 않았지만, 요즘엔 엄청난 고민 하나가 생겼다면 그게 반바지 때문이다. 야, 너 그 바지 좀 자제하라. 왜요? 그게 무슨 반바지냐? 허벅지 반까지 올라 있잖아요. 허...
생각지도 못한 얼굴을 생각지도 못한 장소에서 맞닥뜨린 후 두 사람은 자리를 옮겨 강둑에 나란히 앉았다. 본의 아니게 전신이 젖어버린 호석과 허겁지겁 물에 뛰어드느라 바지가 몽땅 젖어버린 남준이었다. 죽으려는 줄 알고 뛰어왔다는 남준의 말에 호석은 손사래를 치며 아니라고 말하는 와중에도 쓰린 웃음을 지어지는 건 어쩔 수가 없었다. 아마 지금부턴 되려 죽어버리...
가까스로 소란을 정리하고 난 뒤 겨우 셋이서 조용히 삼각형꼴로 둘러앉아 숨을 고른다. 진정하고 난 뒤 소동의 원인을 복기해보고 나니 셋 다 민망하기는 마찬가지라 어느 누가 잘했네 마네 할 것도 없었다. 그나마 나머지 둘 모두와 소통(?)이 가능한 다이고가 먼저 큼큼하고 헛기침을 한 뒤 입을 열었다. "이틀 뒤 계획에 대해 설명해주지." 겨우 본론에 들어가게...
아버지란 작자는 호석을 세상에 태어나게 해준 것 외에는 일평생 호석을 고통으로 몰고 갔다. 이럴 거면 왜 낳았냐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피를 토하듯 소리를 쳐봤자 술에 절어있는 그는 눈 하나 깜빡하는 법이 없었다. 어린 호석 하나만 보며 참고 또 참던 호석의 친모는 호석이 교복을 입은 모습을 보지 못하고 끝내 집을 떠나버렸다. 그녀의 부재에 길길이 날...
글 쓰는게 처음이라 이상한 부분이 많을 수도 있어요 불편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 은지호는 함단이를 놀라게 해주겠다며 일찍 퇴근했다. 그가 집에 도착하자 화창하던 하늘이 어둡게 변해가며 굵은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은지호는 분명 함단이가 우산을 챙기지 않았을 것이라며 전화를 걸기 시작했다. ‘뚜르르 뚜르르’ 몇번의 신호음이 가도 전화를 받지 않...
누구와 함께 살아 본 적 있어요? 타의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가 아니라 자신의 선택으로 말이예요. 나는 있거든요. 지금 이 지역에 올 때, 원래 알고 지내던 사람이 '그럼 같이 살래?'하고 먼저 말을 해 줬었어요. 상대는 이 지역 사람이었고, 내 옛 회사 선배였고, 나는 완전히 타지에서 오는 거였으니까, 솔직히 나한테는 거절할 이유가 없었죠. 그야 그...
https://twitter.com/HUura_1738/status/1274535109358546944?s=20 위 트윗을 정리하고 추가한 썰 입니다. 헤어진 지 일주일. 마음은 무거웠지만, 몸은 편했던 마츠카와는 마음도 편히 먹으려고 노력했고, 쿠로오에 대한 생각을 멈췄다. 곧바로 마음은 가벼워져 갔고 그 덕인지 회사 일도 술술 풀려갔다. 쿠로오와 헤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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