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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유료분량은 철저히 선택사항입니다. 유료분량을 읽지 않으셔도 무료분량의 모든 문맥을 유추하거나 상상하는 데는 전혀
2018년 2월 온리전에서 판매했던 만화 유료발행합니다. 문의해주신 재판매 계획은 없으며 원래는 R-18등급의 성인물이었으나, 웹공개상 전체관람가 clean.ver으로 공개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입금 빼먹은 거 없겠지? 다이어리가 나한테 없어서 불안하다... 뭐 빼먹었는데 현판도 놓치면...괜찮아 챤디온 있어..라고 위로를..ㅜㅜ 일단 입금한 거랑 살 거 마음 찍긴 했는데 내일 다시 확인 해봐야겠다. 딴비님이랑 팃스님이랑 성인병돼지파티를 하기로 했다. 같이 할 사람이... 어케 셋만 되어서... 여섯은 되었으면 했는데 적어도 넷.. 네명 모으기 힘...
*센티넬버스 그 날은 김종인이 집으로 찾아왔었다. 집에 있는 옷이란 옷은 죄다 껴입어도 이가 딱딱 부딪힐 정도로 추운 날이었는데, 김종인은 병신같이 바깥에서 서성이고 있었다. 날 보고 오세훈, 하면서 웃는데 얼굴이 얼어서인지 표정이 괴상했다. 나는 김종인을 지나쳐서 옥탑방 문에 열쇠를 끼워넣었다. "너 여기 있어도 되냐?" "어." "뭐하러 왔어?" 오랜만...
니노미야 카즈나리, 31세. 나는 평범한 제약회사에 다니는 회사원이다. 곧 결혼 적령기가 다가와 역시 주변에서 결혼은 언제 할 거냐, 지금부터 연애해야 적당한 때에 결혼을 하지 않겠냐는 소리를 자주 듣지만, 그런 얘기는 귀찮을 뿐이었다. 내가 그런 얘기를 귀찮아하는 이유는 하나다. 독신 주의자도 아니고, 연애를 못하는 것도 아니다. 남자가 좋기 때문이다. ...
*가정폭력 엄마는 주말마다 토악질을 했다 하루가 지날 때마다 커다란 돌이 하나씩 쌓여 엄마를 짓눌렀다 엄마는 저항 한 번 못하고 짓뭉개졌다 엄마는 죽은 것처럼 누워 있다가 화장실로 달려가곤 했다 속엣것을 모두 게워내곤 침대에 쓰러져 앓는 소리를 냈다 아빠는 그것을 못마땅해했다 화장실로 뛰쳐가는 엄마를 벌레 씹은 듯이 바라보다 텔레비전으로 시선을 돌렸다 엄마...
― 나는 후회하지 않아. 이 일을 선택한 거, 너를 만난 거, 그리고, 너를 사랑한 거. 모두 다. 다만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나는 너에게 조금 더 이르게 사랑에 빠졌겠지. 너를 조금 더 일찍 만났다면 좋았겠다. 내가 알지 못하는, 나를 만나기 전의 네 모습을 알 수 있다면 좋을텐데. 어차피 네가 어떤 모습이고, 어떤 길을 걷고 있든지간에, 나는 너를...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어느 덧 방온전이 끝나고 벌써 2월 중순이 넘어가네요. 저희의 글과 회지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보냅니다! 다름이 아니라 장편 oblique dealings를 제외한 나머지 개인작 단편들은 앞으로 개인홈에서 만나보실 수 있다는 말씀을 하러 왔어요! LINK : coka https://cokaparty.postype.com/ tipsy https...
" 에노모토상은 손이 예쁘시네요. "" ..그런가요. "" 네, 정말- "아주 많이. 부드러운 목소리가, 다정하고 음습하게 바닥에 깔렸다. 시선이 이쪽을 향하고 있었다. 돌아보지 않았다." 저는 있죠. 에노모토상이 좋아요. "" 그렇습니까. "" 에노모토상도 절 좋아하죠? "이쪽을 향한 시선은 진득하고, 그래. 좋아한다, 라 말하는 그 목소리와도 닮아있었다...
언젠가 일기에 썼던 구절이 기억에 남는다 삶이 간지럽다 긁고 싶다 근데 등 한 가운데처럼 손에 잘 닿지 않거나 몸 속의 어딘가가 간지러운 것처럼 눈에 보이지 않아 평생을 그렇게 살아야만 한다 * 그런 얘기 그 일기는 꿈 속에서 썼고 그 자리에서 태워버렸음으로 “대신 전합니다” “미안합니다” “하지만 모든 것들이 다 그런 걸요” ※ 이것을 보는 즉시 태워주세...
'혼자서 할거야, 야구?' '투구는 투수와 포수가 하나가 되어 만드는 '작품'이잖아?' 나가노에서 그저 공과 배트만 있으면 야구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나는 그날 당신을 향해 던진 단 11구의 공으로 인해 모든게 바뀌었다. 단순히 친구들이 아니라 뒤를 믿고 맏길 수 있는 선배들과 야구를 하게 되었고 전혀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한 팀이 고시엔 출전을 앞두...
도망갈까요. 아주 멀리.그 말에 혹하지 않았다면 거짓이겠지만, 원우는 한솔의 눈을 바라보지 않았다. 초침에 적막 한 가닥이 걸려 방 안 가득 풀어졌다.나는 너에게서 아무것도 뺏고 싶지 않아.너의 가족이든 미래든 행복이든.형이 떠난다면 그건 내 전부를 뺏어가는 거예요.나하고 하나 약속하자.우리 서로가 없어도 잘 살기로.원우의 목소리는 너무도 단단해서 한솔이 ...
그렇게 마음 먹고 서궁으로 돌아갔건만, 아무것도 못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마음 먹고 방 문까지는 열었는데, 잔뜩 굳은 얼굴로 비서실 하이에나들이 내미는 서류들을 받아들고 있는 정국을 보자마자 생각이 다 날아갔다. 선택했다는 사람 치곤 얼굴이 너무 안 좋았지만 하이에나들은 하나도 상관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사무적으로, 서류를 건넬 뿐. 태형이 방 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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