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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한 요소 주의, 퇴고X 아홉살 무렵, 산에서 조난을 당했다가 기적적으로 살아돌아온 일이 있다. 문제의 그 장소는 동네 뒷산이었는데, 위험하긴 해도 그만큼 사람이 없다는 점이 메리트라 당시 나와 친구들은 아지트를 지어 놓고 산의 주인인 양 마구 떠들며 놀곤 했다. 몇 년을 매일같이 들락거리다 보니 자연히 길을 훤히 꿰게 되어 사건 당시에는 눈을 감고도 아...
"형~" 오늘은 안 오나 했는데, 역시나. 아주 꿀 찾는 벌마냥 문태일 가이드를 찾는 이동혁 센티넬. 거의 작전 나갈 때를 제외하고는 항상 병동, 문태일 가이드 옆을 차지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그들을 주시하고 있는 것도 모르는 채, 한쪽 팔에 매달리기도 하고, 허리를 끌어안아 볼에 뽀뽀하기도 한다. "저리 좀 비켜봐. 일해야돼." 하고 문태일 가이드가 ...
너는 분명 영웅인데 사람들은 널더러 악당이라 해. 너는 세상을 지켰을 뿐인데, 나라는 세상을. --- 안녕 수혁아. 오랜만에 이리 편지를 쓴다. 그곳은 평안한지 모르겠구나. 오늘도 황궁은 안팎을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추위가 매섭단다. 시종 아이들도 폐하, 오늘은 날이 춥습니다, 용포 안에 털옷이라도 한 겹 더 걸치시지요, 하는 것을 사양하다 못해 입었건만...
다음날 유중혁과 김독자는 아침 일찍 학교 대신 경찰서로 향했다. 사촌 형은 김독자가 자신의 아이를 유괴납치했다고 주장했고, 자신의 폭력은 유괴범에게서 아이를 되찾기 위한 행위라 하였다. 김독자는 비유는 자신의 딸이며 아이를 빼앗아 가려는 사촌 형을 막아섰다 진술했다. 김독자와 유중혁측의 변호인단도 CCTV를 증거로 김독자의 주장을 뒷판침했다. 확실히 화면 ...
느리게 눈을 깜빡이는 소년의 눈에 루디의 모습이 담겼다. 미소, 그의 얼굴에 떠오른 것은 분명한 미소였으나, 그것은 미약하고 어색하며, 무엇이라 정의내리기 어려운 감정을 담은 표정이었다. 어쩌면 미소의 탈을 쓰고만 있는 걸지도 모르지. 그런 복잡한 생각까지는, 티모시 모어의 머릿속에서 길게 이어지지 않았다. 그저, 다시 한 번 눈을 깜빡일 뿐이었다. 한 권...
23. 낯선 훈련 (2) 불과 1시간 전이었다. 다온은 신병 교육대에서 새벽 훈련 교관이었던 성주하의 부탁을 받고 기자재를 옮겼다. 대 마물 특수 기동 부대에서 베짱이처럼 할 일 없이 빈둥거리는 대원은 다온 뿐이었다. 든든한 저녁 식사를 마친 다온이 연무장에서 산책 아닌 산책하는 꼬락서니를 지나치지 못한 주하는 역대급 신병을 질질 끌고 할 일을 주었다. ‘...
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투명하고 반짝이는 깨끗한 창문 뒤로 오직 구름만 보였어. 어제는 날씨가 화창하다 못해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였는데 고작 하룻밤 새 어느샌가 먹구름이 몰려왔네. 저 먹구름을 보면 편안하다는 생각이 들어. 너는 지금 나와 같은 구름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네가 있는 그 곳에서도 이 구름이 보일까.
*브금 두 개 분위기가 좀 다른데 도저히 하나를 못 고르겠어서... 들어보시고 더 좋은 쪽으로 들어주세요 개인적으로 초반은 1번 후반은 2번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꼭 브금이랑 같이 들어주세요! 해리는 목도리를 코끝까지 올렸다. 2학년 때 위즐리 가족에게서 받은, H 자가 커다랗게 수놓아진 목도리는 이미 너무 낡아서 더는 쓸 수 없는 지경이 되었다. 이번 크...
어마어마한 침묵이었다. 서로 말없이 바라보고 있는 상황. 무던한 현우에게 딱히 어려운 일도 아니었는데 그게 창균과 마주하고 있는 중이라 마음이 무거웠다. 말이 많지 않으면서도 항상 대화가 느슨하고 유연하게 이어졌었는데, 창균이 지금 약 2분 째 아무 말도 없이 침묵을 유지하며 새카만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내려다보고 있었다. 오늘도 작업실에서 입고 나온 후드가...
오쿠사와 씨한테 게임을 받았다. 일의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사 십분 전, 카스미 녀석은 집안일이 있다면서 먼저 쌩하니 돌아가버린참이라 혼자 외롭게 하교를 하려던 참이였다. 어느새인가 내 앞에 온 오쿠사와 씨가 자그만하게 손을 흔들더니만,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치가야 씨도 혼자야?" "어, 뭐. 일단은." 오쿠사와 씨는? 그렇게 물어볼 필요도 없었다. ...
-위의 타로 스프레드를 참고했습니다. -트위터 스레드를 백업했습니다. -초보입니다. 해석이 틀릴 수 있습니다. -보시는 분의 캐해석과 타로의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리더의 캐해석은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한번 카드를 뽑은 결과는 일절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덱은 로맨틱 타로를 사용했습니다. -포스타입 후원은 새 카드를 사고 공부하여 다양한 점을 보는 ...
병원을 나오자 자동차가 대기하고 있었다. "김독자, 뒷좌석에 타라." "김독자, 나랑 같이 뒤에 타자." "응? 난 어디 타든 상관없어. 내가 앞에 탈 테니 너희 둘이 뒤에 타." 형제들의 권유에도 김독자가 기사 옆 조수석에 앉아버리자, 결국 유금혁과 유중혁은 입이 댓 발 튀어나온 채로 둘이서 뒷좌석에 앉게 되었다. "얘들아. 혹시 집에 가기 전에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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