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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가장 고질적인 문제가 뭔지 깨달았다. 나는 사람을 좋아하지 못한다. 속에 무엇이 들었는지 보이는 순간 혹은 상상되는 순간 그때부터 좋아할 수가 없다. 관계맺는 것이 그토록 고통스러웠던 이유가 그것이고, 결국 혼자 은둔하다시피 모두와 일정 이상 거리를 둘 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그것이다. 작년 가을, 그 짧은 한 달이 특별했던 이유도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감정이...
전부 끝날 거라고 모두 끝났다고 굳게 믿고 바랐던, 바라는, 바라게 될 모든 순간에조차 사실은 아무 것도 끝나지 않는다.
원래 오는 사람 없는 블로그지만 혹시나 하여 남깁니다. 당분간 블로그를 닫습니다. 포스팅은 작성하지 않거나, 혹은 비공개로 작성할 것 같아요. 나중에 다시 열게 될런지 어떨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따라 떡볶이가 자꾸 땡기네요 추울때 호호불며 먹는 오뎅도 자꾸만 생각납니다... 분식중에 어떤 음식을 좋아하시나요? 그럼 출출해요 분식 스티커! 가져가셔서 귀엽게 꾸며주세요! 2023-01-30 PM 14:00 까지 3일간 무료 ⓒ almaeng_01 ✷ 구성 투명배경 PNG 파일테두리가 있는 스티커 없는 스티커 2종으로 준비했습니다!그림...
나는 꿈을 잘 꾸지 않는 편이다. 꿈을 꾸어도 대체로 일하는 꿈을 꾸는 편이다. 나는 그와 장기연애를 했음에도 그가 꿈에 나오는 일은 드문 편이었다. 그와의 기나긴 연애가 끝났어도 그가 꿈에 나오는 일은 손에 꼽는 일이었다. 한참이나 시간이 지나고나서 꿈에 한번 나왔었는데, 비몽사몽한 채로 한참이나 누구인지 고민을 하다가 잠에서 완전히 깨고나서야 그인것을 ...
※공포요소, 불쾌 주의※
Erion Aver Monarch : 얼어붙은 숨결 포악한 성자의 행차가 중지되고, 그가 휴식을 취할 무렵. 그런 한겨울에 만난 대지는 얼어붙어 그저 딱딱하기만 했다. 땅이 차가운 휴식에 들어가며 생명이고, 긍정이고- 그 무엇도 박동하지 못할 것 같을 때, 사려깊고 부드러운 물의 정령사는 그 사이에서 그저 빙긋 미소지었다. 차디찬 겨울이 온들, 그는 조금도...
어제 새벽 엽기적인 마누라의 잠꼬대로 인해 밤 잠을 설쳐서 힘들었는데 오늘은 약속대로 잠꼬대를 하지 않아 꿀잠을 잤다. 그런데도 아직 피곤한건 기분 탓이겠지.. 오늘부터는 회의실에 처박혀서 은둔형 외톨이, 히끼꼬모리가 되기로 한 날이다. 그렇게 된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어제 새벽 마누라의 엽기적인 잠꼬대와 내가 왜 히끼꼬모리가 되어야 하는...
花樣年華 " 4일, 16시, 부촌 폐공장. 끝입니까? " 구동범. 서른 하나의 애매한 청춘. 육 척은 족히 넘어보이는 키에 두툼한 체구. 가히 위협적이다. 구具가 성을 쓰는 양천의 아무개에게 주워 길러져 구 아무개의 양아들 겸 개새끼 겸... 아무튼 주워 길러 입혀주고 먹여준 은혜 잊지 않고 톡톡히 갚고 있으니 그것이 어느덧 스무 해요, 사람 구실을 하게 ...
암막커튼이 처치고, 별채 침실에 어둠이 앉는다. 지민의 볼록한 배 위로 차가운 윤활제가 뿌려지고, 초음파 기계가 윤활제를 퍼트리며 분주하게 움직이자, 까만 모니터 화면 속에 눈에 띄게 자란 아이의 옆모습이 가득 찬다. 삼 개월 만에 하는 초음파검사. 긴장한 지민이 연신 의원의 표정을 살핀다. 의원의 미간이 일그러지거나, 고개를 끄덕이거나, 코로 길게 한숨을...
폐관수련을 마치고 내려온 내 실력을 다른 사형제들과 비교하기 위한 대련이 진행됐다. 혼자서 따로 매화동에 틀어박혀있었으니. 청명이 아니고서야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그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의 실력인지 가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안다고 해도 혼자서 아는 건 의미가 없다. 이번 비무대회에 출진하고 싶어하는 백자배, 청자배에게 ‘이만큼의 실력을 ...
밤중에 찾아왔던 사천당가의 사람들은 그제서야 돌아갔다. 당가의 인간들이 조걸에게 지고 나서야 돌아가는 거니. 그 모양새가 보기 좋다 할 순 없다. 어쨌든 돌아갔다는 게 중요한 일이다. 소란스러웠던 사해상회는 금새 고요해졌다. 상회주 조평은 자신의 아들인 조걸의 상처를 보겠다고 방에 머물렀다. 그가 상처를 입고 기절까지 했으니 걱정될 법도 했다. 자연스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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