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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포장이 나쁜 도로다. 차가 계속 흔들려서 가방이 떨어질 것 같아, 손잡이를 꽉 쥔다. 차 안은 에어컨 때문에 계절감이 없는데 차 밖은 여름이 무성지다. 운전수 눈치를 보며 창문을 조금 내렸다. 열린 틈바구니 사이로 잎사귀가 사각사각 흔들렸다. 미도리야는 거기에 손을 대며 눈을 감는다. 국경선, 부모는 포탄에 맞아 죽고, 비빌 언덕 하나 없이 거리를 전전했다...
난 정신없이 울었다. 어디서 그렇게 눈물이 나오는지 내 눈에서는 온천수가 뿜어져 나오 듯 눈물이 끊임없이 흘러 나왔다.'톡톡... 톡톡... '그렇게 오빠의 다리에 쓰러져 울고 있는 나의 등을 내가 우는 내내 오빠는 아무 말 없이 다독여 주었다."괜찮아?""으응.. 오빠... 미안해.."얼마나 울었는지 얼굴이 부은 것 같았고 차마 부은 얼굴은 오빠에게 보이...
짐은 옥상 건물 난간 위에서 다리를 난간 밖으로 내민 채 앉아 있었다. 본즈는 짐의 뒷모습을 보며 다가가 다짜고짜 말했다. “뭐야? 무슨 일이야?” 갑작스럽게 들려온 본즈의 목소리에 짐은 화들짝 놀라며 뒤를 돌아보았다. 짐은 푸른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에는 무언가가 물려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연기’가 나고 있었다. “너!!!” 인상을 찡그리며 짐이 물고...
4. 군인 - 그만둘 때도 되지 않았어 스티브의 말에는 여지가 많았다. 그러나 제임스는 높낮이도 없이 바싹 마른 목소리가 묻는 그 질문, 어쩌면 요구에 가까운 말을 이해했다. 그만 두어야할 것들은 너무나 많다. 이해를 떠나 감당의 단계에서 처절하게 실패할 것이다. 아니, 실패했었고 실패했으며 실패할 것이다. 단지 미련이 남았을 뿐이었다. - 보고 싶다 별 ...
감사인사를 하든, 뭘 묻든.그를 만난 후에야 할 수 있을 터였다.아는 것이라고는 어렴풋이 떠오르는 목소리가 전부인 얼굴 한 번 본 적 없는 사람인데도 어쩐지 벽이 느껴지지는 않았다.천천히 걷던 토비오는 문득 숨 쉬기가 편해진 것 같다고 생각했다.일자로 곧게 뻗은 복도는 방 내부와 마찬가지로 창 하나 나있지 않은 곳이니 아마 심리적인 문제였겠지만 그 이유를 ...
12월 동네 SF 온리전에 낼 회지를 목표로 하는 연재입니다. 장편으로 파이크술루, 본즈술루, 커크술루의 이야기입니다. 회지는 성인물이 될 예정으로 포스타입 연재는 업로드 하는 내용에 따라 성인등급 표시를 달리할게요. 참고로 해당 화는 본즈 중심의 서사이며 커크는 등장하지 않습니다. (조금 뒤부터 나올 것 같아요) 1. Dr. Bones 맥코이는 손을 더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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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입니까" "과속입니다" 맥크리는 창밖을 내다보았다. 따갑게 내려쬐는 햇빛을 등지고 서서 맥크리를 내려다보고 있는 남자의 피부는 뜨거운 햇빛처럼 진한 향이 날 것 같은 커피빛을 띄고 있었다. 날이 더운데도 꽁꽁 잠가입은 유니폼 탓인지 드러난 피부엔 얇게 땀이 배여 반짝이고 있었다. 남자의 얼굴에서 흘러내려온 시선은 가슴팍에 자리잡은 이름에 닿았다. ...
호그와트 AU - 아담 존스와 뒤바뀐 자리 아담은 말하는 모자가 그의 머리에 닿기도 전에 “슬리데린!”이라고 우렁차게 외친 신입생으로 유명했다. 다만 고귀한 혈통을 자랑하며 어느 가문 출신인지 뻐기기 좋아하던 몇몇 슬리데린 학생들에게 그는 탐탁지 않은 존재였다. 아무도 존스 가문에 대해 알지 못했으니 그 부족한 정보의 자리를 채운 건 무성한 소문이었다. 순...
진짜 얼마만에 쓰는 글인지ㅠ 짧습니다; 알게 모르게 썸타는 중인 꽈장님과 이사님:) 아침엔 거짓말처럼 맑았던 하늘이 오후부터 꾸물꾸물 흐려지더니 기어이 추적추적 물줄기를 뿌리기 시작했다. 점심시간 끝물에 느지막히 회사로 돌아오던 율은 난데없이 쏟아지는 비에 급한 대로 근처 편의점으로 피했다. 물 빠진 생쥐꼴이 되는 것은 면했지만 깔끔하게 올려져 있던 머리는...
노팅엄 부부 이야기 : 노팅엄 부부와 수도의 일 어느 나라의 어느 숲 안, 깊지도 넓지도 않은 적당히 개척된 숲. 숲의 근처에는 적당히 잘 조성된 농가 마을이 있고, 덜컹거리지만 봐줄 정도로 잘 닦인 도로가 숲 안으로 쭉 뻗어있다. 숲을 관통하는 도로를 따라 나가면 근처에서 제일 큰 도시가 있고, 꿈에 젖은 젊은 농가의 청년들은 야망과 꿈을 가지고 그 도로...
*이 편부터는 리퀘 이상의 오리지널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 유료공개로 올립니다,,, *혹시나 해서 덧붙이지만 앞으로 올리는 모든 글이 유료로 올라온다는 건 아닙니다,,, 쾅. 거칠게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쿵쿵쿵, 짜증이 섞인 발소리가 들렸다. 소파에 기댄 채로 반쯤 졸고있던 맥크리는 묵직하게 느껴지는 눈꺼풀을 들어올렸다.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자신의 ...
Pairing :OMC/Omega-Dean, Alpha-Sam/Omega-Dean Rating : NC-17 Warning : AU, Omegaverse, knottiong, mpreg, homosexual, angst, incest, violence, rape, Hurt/Comfort 주의 : 새연재분입니다.... 기존의 글보다 뒤떨어져도 이해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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