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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치우고, 먹어치우고, 또 먹어치우자. 저주받은 영생을 사는 우리들을 인간으로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유일한, 심장을. 백 야 白 夜 의 연 인 ‘지민’은 그가 오래전에 버린 이름이자, 잊었던 이름이었다. 그는 백 년이 넘는 시간동안 살아왔다. 이제 그것은 세렌에게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실크 로드의 사막을 횡단해, 배를 타고 동양에서 서역까지 넘어왔다...
선호오빠의 집은 한강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일 정도로 전망이 좋은 고급 빌라였지만, 정작 집 안은 사람이 사는 온기 하나없이 휑하기만 했다. 살풍경한 분위기가 지난 몇 달을 겨우 버티며 살아내었던 오빠의 메마른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듯했다. “바빠서 집에 아직 뭘 제대로 채워놓지 못했네. 없는 게 많아. 필요한 것들은 같이 사러 다니자. 네가 인테리어 어떻게...
폴은 충동적으로 에이몬을 죽여버린 이후로 재무실에서 좀처럼 나오지 못했다. 참담한 심정에 펜 조차 쥘 수 없던 상태에서, 조금 나아졌다가 다시금 나락으로 빠져들어가는 것을 반복했다. 근육조직과 같이, 감정은 팽창했다 이완되었다를 반복하면 주체를 괴롭게 한다. 자라드는 그를 가만히 놔둘 정도로 틈 많은 사람이 아니었기에, 폴은 국왕의 명령으로 잔뜩 쌓인 서류...
3류 로맨스 인생은 딱 적당히. 덜도 말고 더도 말고 중간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적당한 노력을 하고 그렇게 적당히 벌어서 먹고 사는게 내가 살고자 하는 삶이었다. 1류 따윈 바라지도 않았다. 나는 소위 부모 잘 만나 탯줄 덕 보는 금수저도 아니었고 천재적 재능으로 세상을 충격에 빠지게 만드는 부류의 인간도 아니었다. 그저 평범한 인간에 불과했으며, 나의 ...
어느 저녁 땅거미가 질 무렵. 보초와 함께 지하감옥 입구를 지키고 서 있던 고룡종 특수 사육사는 그만 몰 볼 꼴을 보고 말았다. 그가 지키고 서 있던 지하감옥은 아주 특수하게 만들어졌는데.. 용종에 특화된 특수합금으로 만들어진 쇠창살이 사용되었다. 때문에 용들이 지닌 괴이하고 괴팍한 그 힘들을 어느정도 봉인할 수 가 있었고, 이곳은 사람이 아닌 용들을 포획...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으아~ 수업 끝났다.” 수업이 끝나고 교수가 나가자 모두들 기지개를 켰다. “오늘 우리 오랜만에 봤는데 어디 갈까?” “그래, 오늘 지은이의 색다른 변신을 기념할 겸 어디 놀러 가자.” “당연히 오늘은 지은이 네가 쏘는 거다?” “훗~ 그래. 어디 갈래?” 지은은 미연, 정은, 선영의 말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음. 나가면서 생각하자. 레츠 고~!” ...
“으~” 최교수님이 강의실을 나가자 영채와 민정은 동시에 책상 위에 축 늘어지며 신음소리를 내뱉었다. “오늘도 무사히 최교수님의 수업을 마쳤네. 교수님은 왜 나만 못 잡아먹어서 난린지.” 민정이 최교수님의 질문 공세에 대답하느라 지쳤는지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런 민정의 투덜거림에 영채․지혜․소희는 웃음을 터트렸다.
“윤제씨..!” 급하게 들어오느라 슬리퍼도 제대로 신지 못하고 정훈의 집에 들어온 태은이 윤제를 부르며 열려있는 정훈의 침실 안으로 들어섰다. 쓰러진 정훈을 집까지 데려와 씻기고 옷까지 갈아입히고 침대에 눕히고 혹여나 아플까 곁에서 지극정성으로 바라보고 있는 윤제를 발견하자 태은이 온몸에 힘이 쭉 빠져나가는 것 같다. 3년 동안 정훈이 괴로움에 발버둥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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