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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대장, 나랑 자자.""싫다."찰싹 달라붙어서는 속살거리는 말에 조금도 동요하지 않으며 강림이 소매단에 묻은 재를 훌훌 털어냈다. 갈수록 원귀 되는 자는 늘어나고 때마다 해결하는 것도 영 성가신 일이 아니다. 특히나 옆에서 실없는 소리로 귀찮게 구는 인사가 붙어 있을 때는 더더욱 그렇다."아니 대달라는 것도 아니고 자청해서 대주겠다는데 왜 싫대?!"하아.....
소리도 기척도 없이 걷는 걸음인데도 그가 지척에 다가오면 해원맥은 눈을 반짝 뜨곤 했다. 왜일까, 항상 그 등을 보고 자랐기 때문인가. 아니면 반대로 그 독기 서린 눈이 항상 제 뒤를 쫓은 때문인가. 어떤 이유로건 나에게 당신이 유일하듯이 어쩌면 당신에게도 내가 유일한 존재인건 아닌가. 그런 착각을 하는 밤이다. 이렇게 기별도 없이 불쑥 당신이 나를 찾아오...
망자와 마찬가지로 차사 역시, 휴식해야 할 육신이 없으니 잠을 잘 필요가 없지만 아주 가끔 잠깐이나마 짬이 날 때마다 해원맥은 조용한 구석을 찾아 눈을 붙이곤 했다. 주변의 기척에 예민하게 굴 것이 뻔한데도 강림은 한 번씩 그런 해원맥의 앞에 가만히 서서 잠든 그 얼굴을 바라봤다. 어릴 적에 가끔씩 목 졸라 죽이고 싶었던 존재를, 장성해서는 부수고 싶었고,...
그러니까, 속 좋게 웃으며 대장 빨리 오라고 웃을 수 있던 것도 사실 기억이 없기 때문이라는 거다. 강림은 제 앞에 무릎을 꿇은 채 머리를 부여잡고 펑펑 울던 해원맥이 불현듯 고개를 들어 저를 바라볼 때의 활활 타오르던 그 분노의 눈빛을 떠올리며 생각했다. 남의 입을 빌어 듣는 것과는 물론 천지차이겠지. 답지 않게 시무룩해진 채 가만히 선 강림의 눈치를 슬...
지난번 초콜렛만화는 이렇게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렇게되면 오니한조가 너무 개연성 없어서 현재 설정으로 그림 <꼬리> 그림자에 본모습 보이는거 짱좋아함
도넛쯔님 화랑 무명삼맥(선우삼맥) 썰, 삼맥종른 썰(반류삼맥 등) (문제시 삭제합니다) 1. 예민 보스 삼맥종 보고싶다_애초에 그 근원은 슬프게도 생명에 위협을 느끼고 쫓기는 것 때문이지만 화랑 들어가서도 여전히 예민하겠지. 단순하게 무슨 시합을 하다가 이겨서 맥종 편이 이겨서 신을 주체하지 못하던 수호가 끌어안거나 그러면 심하게 반응한다던지 그런 반응에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 http://posty.pe/5q0jmr (초야) / http://posty.pe/1aohym (신혼) 이어지는 설정/이야기이나 굳이 읽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밀월(蜜月) 꿀같이 달콤한 달이라는 뜻으로, 결혼 직후의 즐겁고 달콤한 시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이가 없군.” 동매와 마주앉아 밥알을 씹던 애신이 갑작스레 동매의 면을 보며 혀를 끌끌 ...
14. 명절이었다. 이날만큼은 해원맥도 집으로 들어가 방이 세개나 되고 이층에 옥상까지 되는 집을 모두 청소했다. 바닥은 물걸레질을 해서 깨끗하게 치웠고 바닥에 깔려 오래된 러그는 다른것으로 교체하고, 깔려있던 러그는 욕조에서 밟아 세탁한 뒤 정원에다 널었다. 늘 해원맥과 둘이서 치우던 덕춘이의 집은 별로 치울것이 없어 덕춘이도 도와주러 왔다. 발코니의 먼...
니건 <워킹데드>, 제이슨 <굿와이프>, 루크 <버스657>, 맥스 <레지던트>, 에드워드 <왓치맨> 1년 뒤 릭이 듀크를 졸업하고 로스쿨에 들어갈 무렵은 뉴욕 시의 선거철이었다. 어거스트 크라우스는 시장 그레고리 힐탑에게 재선을 보장해주겠다는 제안을 하고, 대신 뉴욕에서 조직이 활개치고 다니는 것을 눈...
염세(厭世) : 세상을 괴롭고 귀찮은 것으로 여겨 비관함. - 읏, 으응... 아, 보스. 제바알. 하윽, 아. 차가운 회색 대리석 바닥 위로 거친 숨결이 울려 퍼졌다. 핏자국이 지워지지 않은 와이셔츠 한장과, 두 손은 뒤로 묶인 채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해원맥의 모습이, 보스라고 칭하는 자의 취향이 얼마나 악랄하고 독특한지 설명 해 주었다. 내가, 오늘안...
델피니움 '왜 당신은 나를 싫어하십니까' # 형님. 그 입에서는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되는 말이, 나왔다. 순식간에 온몸은 차갑게 식어버리고 굳어버렸다. 입을 뻐끔거릴 수도 없었다. 머릿 속에는 온통 당혹감과 불안감이 가득 찼을 뿐이었다. 너는 그런 나를 소름이 돋을 정도로 차가운 눈으로 한 번 보다가 그대로 천천히 다가오더니 손가락으로 내 입술을 한번 쓸어...
"... ...."영희는 손님들이 앉아있는 테라스 벽쪽에 귀를 기울인다.낮은 목소리로 두런두런 얘기하는것이 뭐라고 하는지 잘 들리지 않아 영희는 얼굴을 찡그린다. '아 뭐라고 얘기하는거야 진짜.'"영희, 뭐해?"복도를 지나가던 진혁이 그런다. 그러자 제자리에서 펄쩍 놀라 뛴 영희가 진혁을 홱 돌아보며 노려본다. "아 깜짝이야! 놀랐잖아!""뭘 그러고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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