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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쉬운 사랑을 어렵게 하는 김도영과 어려운 사랑을 쉽게 해내는 정재현 정재현을 사랑하게 되는 건 정재현을 미워하게 되는 것만큼이나 아주 쉬운 일이었다. 빠른이라 남들보다 한 살 어린 나이로 반에 새로 들어온 걔는 형 누나 소리 하나도 없이 금방 반 아이들 사이에 녹아들었다. 정재현은 대화를 나누는 사람 하나하나에게 앞으로 어떻게 불러야 할지를 물었고 한참을 ...
어제 말한 비밀덕분에 아오바죠사이 전부 나에게 다정하게 대해주고 카게야마와 같은 중학교를 나온 애들은 카게야마를 건들거 같은 기분은 뭘까?... "치비짜앙!!!!!" "힉!! 이와상!!!!" 퍽) "이 쿠소카와 분명 내가 타교 학생 건들지말랬지 특히 히나타 쇼요를 건들지 마라고" "아파 이와짱 너무해.." "감사해요 이와상" "망할카와가 언제든지 귀찮게 하...
CC는 좀 어려워 사랑은 호르몬의 작용이다. 누군가에게 반하는 것도, 사랑을 시작하는 것도, 그 사랑을 끝내는 것도 모두 호르몬이 만들어내는 화학적 작용일 뿐이다. 인간은 그저 호르몬이 이끄는 대로 인생을 살아갈 뿐이었다. 기쁨, 슬픔, 분노, 놀라움 등등 여러 감정들도 사실은 호르몬 때문에 발생한 신체 변화를 해석하는 과정 속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 ...
푹푹 찌는 여름 밤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렀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주말에 에어컨까지 고장난 상황이었다. 겨울의 추위보다 여름의 더위를 더 깊게 체감하는 나로선 그야말로 지옥이었다. 내일의 나를 위해 자야한다는 생각에 다시 누워보았지만 더위로 인해 짜증만 늘어갈 뿐 잠은 달아난지 오래였다. 올해 첫 열대야였다. 그리고 마지막 출근을 앞둔 전날이기...
"세나······." 오늘도다. 그녀는 이따금씩 악몽을 꾸곤 한다. 그 원인이 저주임에는 틀림없을 것이다. 그녀는 검은 안개로부터 더 이상 도망치지 않고 맞서게 되었지만, 그렇다고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었다. 그 사실은 그녀를 꽤나 괴롭게 하였다. 루시안은 그저 자신이 해 줄 수 있는 일이 그녀가 진정하도록 꽉 안아주는 것밖에 없다는 게 통탄스러웠다. ...
너를 잃은 그 날, 내가 가지고 있던 시계는 멈춰버렸다. 약발이 다 된 것도 아니었고, 그렇게 오래된 시계도 아니었다. 이유는 불문이었지만 시계가 멈춰버렸기에 시계를 새로 갈까 했지만 그렇기엔 이유모를 찝찝함이 있었기에 냅두기로 하였다. 네가 사라진 그 후로 이것도 저것도 할 의욕 없이 살아가기 시작했다. 그저 멈춰버린 시계만 끌어안으며 살아가다보니 오늘이...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사람이 물건으로 팔리는 행태 가상의 전당포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공간은 전혀 무관
CC는 좀 어려워 "으허어억..... 물.... 물..." 앓은 소리를 내며 눈을 뜬 나는 물 먹은 솜처럼 축 늘어지는 몸뚱아리를 억지로 일으켰다. 깨질 거 같은 머리를 부여잡으며 터덜터덜 냉장고 앞으로 걸어가 물병을 꺼냈다. 컵에 따라 마실 생각조차 못 한 채 뚜껑에 입을 대고 벌컥벌컥 마셨다. 어제 내가 어떻게 들어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았다...
CC는 좀 어려워 "고기 먹을 때 밥이랑 같이 먹어요?" "아뇨. 그러면 고기 많이 못 먹어서 고기만 먹어요." "그렇구나." 대학가에서 조금 먼 골목에 위치해 있는 어느 고깃집. 꽤 인기가 많은 고깃집인지 안은 이미 만석이었고 밖에 줄 서있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바삐 뛰어다니는 알바생과 연신 울리는 벨소리 사이로 멘티는 내게 아까부터 시덥지 ...
CC는 좀 어려워 도서관 5층 열람실 6. 내가 서있는 곳이었다. 열람실 문을 열기 전 호흡을 가다듬었다. 내 왼손에는 부과대에게서 온 카톡 공지를 띄우고 있는 휴대폰이 들려 있었다. '내가 공지한 장소로 가면 멘토랑 멘티가 만날 수 있어~ 완전 운명적인 만남같지 않아?' 모 연애프로그램 애청자인 부과대는 이상한 로망을 꿈꿨다. '운명.' 우연히 같은 학과...
CC는 좀 어려워 내 인생에 CC는 교수님이 날리는 학점 C나 맥주 1700CC밖에 없을 줄 알았다. 연애나 남자에 큰 관심이 없기 때문이었다. 동기들이 하나둘씩 짝을 찾아 연애를 할 동안 나는 내 인생을 개척하는데 바빴다. 아, 정정. 내 인생이 아닌 내 간. 화려한 스무살 데뷔를 술통에서 한 나는 그 뒤에도 끊임없이 술통에 들어가 살았다. 술이 나고, ...
시티로운 의사생활 W. 미퓨 *이 글은 누군가에게 불쾌한 워딩이나 연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어, 원하시는 분들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iller Blue - Us 글의 분위기를 위해 항상 bgm 과 함께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칼퇴합니다-." 똑똑, 노크를 하고 자신의 사무실로 고개를 빼꼼 내민 세주를 보며 도영이 결국...
17. * 나는 새로운 것에 대한 로망이 좀 있는 편이었다. 그래서 대학 입학 직전, 조금 미친 짓을 했다. 김정원과 함께 살기 위해 구한 투룸 자취방에 미리 들어와 차마 본가에서 못할 짓을 한 것이다. 그게 뭐였냐면, 염색이었다. 정신나간 짓을 하려면 사전조사가 필요하다. 나는 집에서 혼자 염색과 탈색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다. 내가 하고 싶은 머리는 은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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