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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알바를 마치고 퇴근하던 지성이 평소처럼 놀이터를 훑어 봤지만 늘 기다리던 다니엘이 보이지 않았다. 주인을 기다리는 덩치 큰 강아지 마냥 항상 놀이터에 지성을 마중 나와 있던 모습이 더는 없었다. 그 사실에 서운함이 밀려왔다가 곧 더 큰 슬픔이 파도처럼 밀고 와버려, 감당하기 벅찬 현실에 쓰러질것만 같아 길가에 전봇대를 짚고 주저 앉고 말았다. 한참을 그렇게...
"별보러가자!" 오쿠라는 갑자기 자기 자취방으로 와서는 그렇게 한마디 던지는 니시키도 료 - 오쿠라의 연인 - 을 쳐다봤다. 사실을 말하자면 니시키도는 아웃도어파였고 오쿠라는 인도어 파였다. 하지만 니시키도의 아웃도어는 보통 바다였는데, 별이라니 -, 으레 별을 보려면 어두운 곳, 도심과 떨어진 약간 높은 산정도가 보통인데, 저 바다덕후가 왜저러나 하는 얼...
분류 1. 기본 프로필 2. 인간 관계/뒷이야기 3. 특징 4. 성격 5. 취미 * 1. 기본 프로필 -이름: 한 은하 -나이: 18 ( 만 17 ) -재학 학교: X -키: 157cm -몸무게: 52kg -외모 :체형 - 미용체중보다 조금 더 나간다. 마르진 않지만 찌지도 않은 편이다.(다리는 참고사진보다 조금 더 굵은 편이다.) 보기보다 활동량이 많아 ...
9월 3일 월요일, D-113"우진이 니도 이 수업 듣나?"2학기 개강 첫 날이었다. 강의실 구석에서 조용히 한 학기를 시작하려던 내 야무진 계획을 비웃듯이 그가 다가왔다."옆에 앉아도 되제? 와 이렇게 구석에 앉았노. 쫌 일로 나온나. 응?"이름은 강다니엘. 이번 학기에 복학한 선배다.신입생 새터니 오티니 하는 이런저런 과모임에서 늘 인기많은 선배로 소개...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어슴푸레한 새벽빛이 방안을 가득 메웠다. 어제 블라인드를 내리고 잤던가. 훤한 창문으로 구름은 그린듯이 지나가고 있었다. 맨살 가득히 닿는 익숙한 타인의 향에 마른 세수를 했다. 일어나니 후회가 밀려오는 듯 했다. 나름 운동선수라며 내 어깨에 얹힌 팔 가득히 들어찬 자잘한 근육을 새삼스럽게 구경하다가 새하얀 살 위로 입술을 덮었다. 네가 깨지 않게 팔을 조...
브금은 듣고 싶으면 듣되, 1-2분 정도만 들으시면 몰입이 잘 될거에요 온종일 쏟아지던 폭설이 조금은 그치는가 싶더니 다시 또 옅은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물론 온통 하이얀 세상 속에서 눈이 좀 더 뿌려진다 한들 별반 달라지는 것은 없었다. 다만 우리가 이곳에서 빠져나갈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 외에는. “돌아가면 뭐하고 싶어?” “일단 뜨거운 물에 발 좀 녹...
우리 관계가 변한지, 벌써 5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바쁘고 평범한 일상에 항상 너의 존재가 있다는 게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그 누구도 전부 이해할 수 없을 게 분명해. 혹시, 넌 이해할 수 있을까? 뭐, 이해하지 못해도 괜찮아. 내가 앞으로 차근차근 알려줄테니까. 달이 지고 햇빛이 뜨지 않는 그 시각. 앞이 보이지 않는, 너와 떨어져 있는 공간...
명치 길이의 약간 갈색끼 도는 흑발 끝 부분 웨이브 앞머리 有 ( 가끔 옆으로 넘기고 다님 ) 나름 하얀 피부 검은 눈동자에 진한 겉쌍 긴 속눈썹 주황빛 도는 옅은 메이크업 토끼상 늘 들고 다니는 토끼 담요 복숭아향 핸드크림 가끔씩 쓰는 동그란 검은 테 해리포터 안경 주토피아 주디 슬리퍼 (···) 송하나 宋河娜 156.4cm 36kg XX O형 7월 26...
00. 아이는 영리했다. 모든 사람의 시선을 단박에 휘어잡을 정도로 대단하지는 못했지만, 또래 아이들보다는 상황판단이 빠르고 눈치가 좋았다. 자신이 버려졌다는 것을 깨달을 정도로 영리했던 것은 아이의 비극이었다. 뿌리치듯이 자신의 손을 놓았던 어미의 행동을 기억하고 있었다. 잠시 일이 생겼으니 여기서 기다리라는 말은 낯설 정도로 다정했고 웃는 얼굴은 상냥해...
*월간 쿠로아카 8월 참여작. (확장판) *주제 : 담력훈련 사막을 건너는 은하수 1. 여긴 우리 둘만의 놀이터— 당신에 대한 나의 세계관, 나를 보는 당신의 시선을 비롯해 우리의 감정은 모두 이곳에서 태어났다. ‘제 손을 잡으세요.’ 하지만 그 때, 당신은 그저 웃고 있었다. 그윽한 향로 속에 피어나는 세헤라자데처럼 낭만적인 이야기 따위는 눈 씻고 찾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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