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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도영 선배 그 이름을 보니까 기억의 편린들이 제자리를 찾기 시작함. 넓은 등에 업혔던 거, 거기에 얼굴 묻고 엉엉 울었던 거, 집 문 앞에서 비밀번호 기억나냐고 묻던 얼굴, 문이 완전히 닫히고 나서 들리던 발소리까지. 헉. 남 얘기인 줄만 알았던 술 마시고 우는 사람이 바로 자기였다는 걸 깨달은 여주는 순식간에 혼비백산해짐. 립밤 바르던 자세 그대로 굳어버...
“혼.” 윤기다. 리허설을 마치고 뜨는 시간에 윤기가 혼의 대기실을 찾았다. 혼의 얼굴이 환해졌다. “윤기.” 리허설 끝났어? 팔짱을 끼고 대기실 문에 기대어 선 윤기가 까딱 턱짓했다. “대기지? 음료수 사러 가자.” “응.” 대기실을 나선 둘이 나란히 방송국 복도를 걷는다. “윤기야 이번 머리 완전 잘 어울려.” “그래?” 박제해? 흘끔 머리를 올려다본 ...
"VIP병동 간호사 박지민 입니다." - 지금 ER에서 20대 여자환자 올린다고 배드 확인해달라해서요. "신환이요? 어... 잠시만요." "선생님. 신환 20대 여성분 오신다는데 배드 어디로 할까요?" "먼저 이름 여쭤볼래요? 배드 컨택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네~ 혹시 환자분 성함이 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민윤화 환자분 입니다. "... 아....
※캐붕주의, 2500자인데도 분량이 매우 짧은 점 죄송합니다! 이것도 많은 회차를 내기 위한 쓸데없는 짓이지만... 아무튼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그건 갑작스러운 사고였다. 루이는 그저 오랜만에 츠카사를 만나 사랑스러운 그의 얼굴을 보며 여느 때와 같이 홍차를 마시며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었을 뿐 욕심 따위 부리지도 부릴 생각도 없었다. "릴리-!" 루이는...
“…안돼.” ‘아미는 아미고, 너는 너야.’ 안된다. 이래선 안 됐다. ‘너도, 아미도 중요해.’ 온 마음을 다하던 때부터 이렇게 될 줄 알았던가. 아니, 몰랐다. 정해진 인과를 믿었다. 세계는 원래 그렇게 돌아가도록 되어 있었으니까. 제 존재는… ‘아니, 지금은 네가 더 중요해.’ …뭐였지? 꿈을 꿨던 그때가 잠시 스쳐가고, 곧 기억이 흩어진다. 너희들이...
이르게 눈이 쌓인 운동장은 그 흔한 발자국 하나도 찍혀있지 않아 눈부시기만 했다. 손자국 없이 깨끗한 교무실 창 너머로 그 광경을 바라보다, 머그잔이 책상 위에 놓이는 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여주 성적이 아깝기는 한데." 다정하게 나를 바라보는 담임 선생님의 시선에 멋쩍게 따라 웃으며 고개를 내렸다. 어차피 아직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요. 나처럼 꿈이 흐...
폭신여우 카톡테마 ⓒ 아코 폭신한 꼬리가 귀여운 여우테마입니다.꼬리에 메세지를 담아보세요여우친구가 열심히 달려갑니다==3이번테마도 말풍선을 2개 만들어봤어요!1ver -기본 여우!
"애기씨!! 거 자꾸 어디 도망가는겨!! 애기씨!!" "아 밀양댁은 왜 자꾸 쫓아오는거야...금방 돌아오겠다고 했는데..." 유사는 부모님 대신 자신을 돌봐주는 밀양댁을 피해 담을 넘어 집을 빠져나왔음. 유사 애기씨는 독립운동으로 아버지와 큰 오빠를 잃고 어머니와 작은 오빠와 살고 있음. 그래도 할아버지가 계셔서 아직 집안이 높은 양반 집 지위를 유지하고 ...
"수업 끝, 커피 마시러 갈거야악." 🐶"어우, 지독한 커피 사랑. 가자, 가." 🐹"00아, 이거 챙겨야지. 두고갈라." 아침부터 두 선배와 듣는 교양을 해치우고 기현 선배의 차에 올라탔다. 민혁 선배는 조수석에 올라탔고, 기현 선배는 네비게이션을 치고 있었다. 학교 근방에서 탈출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전환이 된다. 창문을 열면 선선한 바람이 들어와 기분이 ...
'꿈을 꿨어요.’ ‘일어나니까 오빠가 막 보고싶더라고요.’ ‘내가 나왔나보네. 잘 생긴 얼굴은 보고 또 봐도 보고싶지.’ ‘하하.’ ‘혼, 답이 없다.’ ‘확실한 건, 그때 이후로 더 많이 좋아졌어요. 여기서 이렇게 더 좋아질 수가 있나.’ ‘워, 곤란해 혼. 난 연상만 만나.’ ‘하하하.’ ‘또 답이 없네.’ ‘찐. 저는…’ ‘누나!!’ ‘영나!’ 그리고...
" ....하.. " " 령아..... " " 여기서 뭐하는데? " " 이왕 이렇게 된 거, 밥먹자 응? " " 미친놈. " 밥 한 번 먹자며 매달리는 정국과, 그런 그를 격하게 거부하는 령. 남들이 보면 령이 이해가 안갈지도 모르겠다. 그도 그럴게 정국은 누가 봐도 아주 잘생기고 멋진 사내 였으니까. 그럼 왜 령은 정국을 거부 하는 걸까. 오늘도 늘 그렇...
키 스 해 짝 키 스 해 짝
w. 모모 그 아이를 처음 만난 건 초등학생 때였다. 그 아이는 혼자 앉아있는 나를 향해 다가와 반짝 거리는 눈동자로 나를 똑바로 쳐다보며 물었다. " 너 왜 혼자 놀아?" 나는 그 어렸을 적의 박여주와의 첫 만남을 잊지 못한다. 그렇게 빛나는 눈은 처음 봤었던 것 같다. 괜스레 올라오는 열기에 고개를 돌린 나는 그냥 아무 말이나 내뱉었다. " 그냥"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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