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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즐겁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보는 걸 좋아한다. 자신의 전공 분야여도 좋고, 업이어도 좋고, 야구나 선인장, 딱정벌레나 정치, 웹소설이나 보석이어도 상관 없다. 청자를 신경 쓰다가도 어느 샌가 자신이 하는 말에 집중해서 무아지경으로 설명하는 사람들을 보자면, 가끔 내용을 잘 따라가지 못 해도 그걸 보는 것 자체가 즐겁다. 그런 사람...
1)세계관 - 마법사, 정령사 존제 총 4계의 단계 존제 (용어가 전혀 다르며 정령사는 마법이 불가능) -대륙에는 가장큰 국가인 헤르치비나 제국이 존제한다. 그리고 제국과 맞먹지만 그보다는 약한 루니아 왕국이 존제 하며 동방의 가장큰 제국인 황이 존제한다. 그 외에도 크고 작은 국가들이 존제하고 있다. -소드마스터가 존제하며 현 대륙에는 5명이 존재한다. ...
그런 거랑은 같은 취급하지 말아줘요 사랑님~ 누가 봐도 제가 훨씬 귀하잖아요? 💮 외관 💮 허벅지부터 그 아래는 피부와 살이 없다. 날개는 늘 큼직한 악세서리 형태로 숨겨놓고 다니며 꺼낸다면 몸의 3/2를 자치하며 흔히 알려진 검정 박쥐의 형태를 띠고 있다. 다만 날개의 끝부분으로 갈수록 끝이 찢겨있고 반투명하다는 점이 독특하다 말할 수 있으리라. 💮 이름...
합작 페이지: kamuigf61.wixsite.com/sight 창밖으로는 눈 내리는 하늘은 아니지만 무겁게 몸을 부풀린 먹구름이 온통 하늘을 뒤엎은 풍경이 펼쳐져 있다. 재해 이후, 초원의 잔디가 모두 얼어붙은 커르다스에는 드물지 않은 날씨였다. 평소와 다름없는 날 같으나 어딘가 모르게 특별한 하루 같이 느껴지는 것은 결코 날씨 탓은 아니었다. “자네, ...
한유진은 한참이 지난 후에야 긴장이 풀린듯, 그대로 잠이 들었다. 그러면서도 옷을 꼭 쥔 손은 풀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김독자는 그가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움직이지 않은 채로 밤을 지새웠다. 난방이 돌아가고 있음에도 서늘한 밤이었다. 햇살이 베란다를 넘어 들어서는 것이 보였다. 아침이었다. 시계초침이 움직이는 소리만이 들려오는 평화로운 아침은 독자를 상념...
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그 인어 아씨는 노래를 부르지 않아요. 이 말이 굉장히 이상하게 들릴 줄 압니다. 그 어떤 뱃사람들의 전설에서든 인어는 고운 목소리로 선원을 홀려 심해로 끌고 가지요. 당신은 그 중 어떤 이야기를 좋아하나요, 세이렌, 아니면 로렐라이? 하지만 이 집의 인어는 노래는 커녕 목소리를 낸 적조차 없어요. 생각해보면 당연하게 느껴지기도 하는군요. 당신은 인어 말고...
추천 브금 : https://youtu.be/a7F6wEXJvVU 머리가 아파온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욕지거리들이 목까지 올라왔다가 내려간다. 내가 뭘 들었나, 이것은 꿈인가. 아니, 꿈이 아니라는 걸 안다. 아프고, 아파서. 그리고 무너져야해서. 이건 꿈이 아니다, 아주 지극히 현실적이다. 안타깝게도 현실이었고, 또 현재였다. 하마베 이등, 꽃을 좋아했...
아가야. 나의 말은 곧 진리니 내 말을 믿고 따르거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에게 이르노니 나의 말을 믿고 따른다면 너에게 행복이 있으리라. 첫번째 계명은 절대로 죽어선 안된다는 것이라. 너의 삶과 죽음은 오직 나의 권한이니 100년이 지나서도 너는 온전히 살아 있어야할 것이니라. 두번째 계명은 절대로 담배를 피워선 안된다는 것이라. 담배를 피우는 것을 도...
불어오는 바람이 산뜻한 날이었다. 적당한 바람과 적당한 햇빛에 그렇지 않은 팀원들의 상태. 다들 오늘만을 그렇게 기다리더니, 프로젝트에 온 몸을 갈아넣은 여파가 아직까지 가는 듯 전부 얼굴에 먹구름이 잔뜩 꼈다. 하나하나 이름을 불러 인원 체크를 마친 종현은 마지막으로 화장실에 다녀올 사람을 챙겼고, 동호와 민현은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먼저 나서서 팀원들...
포스트아포칼립스, 오메가버스 AU우상화, 폭력, 약물 소재 주의 1부 극야 플라스틱에 짓눌려있던 살갗이 아렸다. 유진은 습관처럼 산소호흡기가 닿았던 자리를 만지작거렸다. 흠집 하나 없이 매끈하기만 했다. 몸의 주인보다 더 예민한 주치의 덕분이었다. 포션을 바르기 위해 얼굴 표면을 만지던 라텍스 장갑의 감촉을 떠올리니 소름이 돋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과보호였...
* 폭력적인 묘사와 남성 캐릭터가 조금이나마 나옵니다. * 본 글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과 지역 그리고 기업은 전부 허구입니다. 초소형 무선 이어폰을 빼내고도 가영은 떨리는 손을 멈추지 못했다. 그동안 숱한 상황을 보고 들었지만 이런 건 처음이다. 투명할 정도의 살기와 또렷한 폭력. 애비를 두려워하던 차진규가 왜 그랬는지 어렴풋이 알 것 같다. 조수석에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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