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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는 비를 피해, 펜드랄은 어느 집 지붕 밑으로 들어갔다. 작은 고양이 한 마리를 품에 안고, 망토를 머리까지 뒤집어쓴 채 펜드랄은 까만 고양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몸을 더 웅크렸다. 하늘에는 두 개의 달이 뜰 수 없다, 펜드랄은 이 말을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 왔다. 펜드랄이 봤던 저녁 하늘에는 항상 한 개의 달이 떠 있었다. 언제나 새까만 하늘에 ...
- https://youtu.be/bIR2HAtW3xU(아이유 - 밤편지 오르골 VER. 입니다. 브금이 제가 의도하는 글 분위기를 형성해주니 꼭 들어주셨음 합니다. 휴대폰으로 보시는 분들은 베이지 - 달에 지다 Inst. 버전 트시고 봐주세요. 가사 있어도 되지만 몰입도를 위해 없는 걸 추천합니다. 멜론에 오르골은 없지만 후자는 있어요.) - 하얗고 깡다...
"오이카와!" "……!" 툭. 바닥에 공이 떨어졌다. 오이카와는 순간 아득해져 가는 정신을 애써 붙잡으려 애썼다. 카게야마가 국대에 입단하고 난 뒤로 유독 오이카와의 실수가 잦아졌다는 건 오이카와 본인이 가장 잘 알고있는 사실이었다. "요즘 왜그래? 전이랑 움직임이 너무 다르잖아." "아아, 미안. 컨디션이 좀…." "정 안 좋으면 카게야마랑 교대 하는 게...
계절은 가을과 겨울의 환절기 정도. 햇볕은 아직 약하지만 따뜻한 느낌임. 슬슬 알록 달록 나뭇잎이 떨어지는 계절. 아주 춥지만은 않은 계절.카라스노는 이미 전국 진출 확정이 된 상태임 카라스노 고교 방과후 밖의 운동장은 복작복작 애들 기합소리랑 바람부는 소리랑 섞여서 특유의 평화로운 분위기겠지. 근데 카라스노 애들이 연습하는 체육관 내에서는 그게 전부 멀리...
그 녀석이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던 것은 아니다. 1. 그 블랙 드래곤의 사정 "눈 좀 떠봐, 응?" 애달픈 목소리가 몇 시간 째 귓가를 어지럽히고 있었다. 민현은 떠지지 않는 눈을 간신히 떠서 소리의 근원지를 바라보았다. 뿌옇게 번져있던 시야가 어느 정도 걷히고 나자 걱정으로 얼룩진 얼굴이 보였다. 많이 잡아봤자 열세 살 정도 되어 보이는 남자 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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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은 1 : 1의 비율로 동일하다. 해는 몸에 해 모양의 문신이 있고, 달은 달 모양의 문신이 있다. 문신이 있는 곳은 정해져 있지 않다. 이문신은 위에 문신은 변형시킬 수 없다. 문신의 색깔은 모두 검다. 문신이 변형되는 유일한 경우는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것인데,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살아있는 이의 문신이 붉어지고 금이 간다. ( 해와 달 모두 포...
사람들은 오베가 세상을 흑백으로 본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녀는 색깔이었다. 그녀는 오베가 볼 수 있는 색깔의 전부였다.-프레드릭 배크만, 오베라는 남자 색은 언제나 당연한 것이었다. 최소한 민호가 기억할 수 있는 순간부터는 늘 존재하고 있었다. 그래서 민호는 그에 대해 특별히 생각을 해본 적이 없었다. 그는 살아남기 위하여 바빴으므로, 그런 사소한 것에 대...
- https://youtu.be/NZyafXiZ7cU (Gidge - Huldra 멜론에 치면 나와요. 나름 대작처럼 보이고 싶은 내 맘이니까 꼭 들어주셨음 좋겠네요.) - 연도는 약 하프리오, 물고기가 밥이 되고 쌀이 사람이 되던 해. 해괴망측한 생물이 난무. 마법과 약물이 풍족하고 폭력과 살육이 판을 치던 일사분란의 세상, 삶, 나날, 다음 달, 내일...
순간적으로 딱딱한 아스팔트 길이 엿가락처럼 휘어지는 경험을 한 민규는 멈춰 서서 숨을 골랐다. 술집에서 나올 때까진 분명 정신이 또렷했는데 걸어오면서 취했나. 더운 여름밤에 그곳에서 여기까지 걸어왔으니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아니면 지독한 열대야에 정말로 길이 녹아버렸을지도.발걸음이 천근같이 무거웠다. 내키는 대로 술도, 안주도 엄청나게 먹고 마셨다. 이 ...
Dead or alive 上초인종을 누르고도 한참이 지나 불이 들어왔다.누구세요? 귀찮음이 역력한 목소리다. 여차하면 축객령을 내릴 기세라 눈썹을 꿈틀거린 민규는 재빨리 들고 있던 철가방을 카메라 렌즈로 들이밀었다. 누구긴요. 님이 시킨 배달이죠. 혹시 못 알아볼까 봐 덧붙이는데 철컥 문이 열린다. 문을 열자 서늘한 공기가 팔뚝에 감겼다. 자다 깼는지 얼굴...
"오, 오이카와 상!" "와 이게 누구야, 토비오 쨩이네?" "오이카와 상... 그러니까..." "일주일에 하루도 아까워서 배구 연습에 몰두하는 더럽게 귀여운 후배님께서 우리 세이죠에는 무슨 일로 오셨을까?" 머뭇거리며 말 하기를 계속 주저하는 카게야마를 오이카와는 한 쪽 어깨에 졸업장을 걸친 채로 흐음. 하며 바라보았다. 그 날은 아오바죠사이 고교의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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