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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파리를 지키는 영웅, 레이디버그인 마리네뜨가 변신할 때는 주로 악당이 나타났을 때나 누군가 도움이 필요할 경우, 혹은 지각하기 일보 직전일 때였다.그러나 레이디버그와 함께 파트너로 영웅을 하는 블랙캣은 그렇지 않았다. 시도 때도 없이 변신을 하기라도 하는 듯, 딱히 일이 터지지 않았을 때에도, 본인이 한가해 보일 때에도 자주 마주칠 수 있었던 걸 보면......
며칠을 앓아누워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시간이 흘렀다. 아무래도 처음 열이 올랐을 때 침대에 누워 계속 잠만 자서인지, 이제는 정말 침대 밖으로 몸을 움직일 기운조차도 남아있질 않았다. 그러나 될 대로 되라..라는 자포자기한 생각으로 자다가 잠에서 깨어 정신을 차리더라도 다시 억지로 잠을 자려고 했다. 무엇이든.. 그 어떤 것이든 생각하기가 싫었고 그저 무조...
"아가...니가 내말 들어줄때까지 기다릴께""..아니 기다리지마 들어줄생각없으니깐, 내일부터는 진짜 모르는사이해요 우리"집으로 돌아오는 내내 생각했다한번쯤 들어줄까 정말 어쩔수 없는 이유일수도 있는데그러다 불현듯 너무 힘들었던 시간이 떠올라서 무릎에 머리를 묻어버렸다머리가 아파온다*정말 거짓말같았다다음날 양예밍을 만났을때, 누가봐도 우리는 처음보는 사이였다...
* <프로젝트 하동춘>은 피뽀, 힘껏, 융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피뽀님이 쓰시는 린매의 강호 시절, <우수(雨水)> ▶ https://wkduck2.postype.com/ 힘껏님이 쓰시는 린매의 금릉 시절, <백로(白露)> ▶ https://eiosoluno.postype.com/ * <프로젝트 하동춘>의 우수, ...
*오이카와상이 임신을 합니다. *전에 썼던 이와오이 엠프렉 썰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똥글에 주의해주세요. *원활한 내용 이해를 위해 전 회차를 읽어주세요. 너랑 나, 아가와 우유빵의 관계 ⑧ 이와이즈미 하지메 X 오이카와 토오루 아침의 해가 두 사람의 침실을 밝혔다. 한 여름, 훤히 열린 창문 사이로 들어오는 뜨거운 햇빛은 달라붙은 두 사람, 아니 ...
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승부는 쉽게 나지 않았다. 생각보다 훨씬 날카로운 검날이 공기를 가르는 소리를 들으며 베지터는 입술을 깨물었다. 애초부터 명백히 상대 쪽이 불리한 시합이었다. 누가 감히 황제를 상대로 진지한 공격을 할 수 있겠는가. 칫, 베지터는 혀를 찼다. 어떤 공격을 해도 사내의 눈은 침착했다. 호흡이 흐트러지는 것은 늘 그렇듯 자신 쪽이었다. “......!!!” 어...
그 한때. 길어진 오후의 햇살이 눈부시고, 다가온 여름의 따스한 바람이 살랑거리고, 하늘 위로 남방의 새들이 목청 높여 지저귀는 노랫소리가 아름다웠던 그 때. “타레스 님.” “......다이즈.” “예.” “내 노래를 들어보고 싶으냐?” 충성스런 시종은 조금 놀란 것 같았으나 침착하게 대답한다. “원하신다면.” 좋은 대답이다. 타레스는 그렇게 생각한다. ...
붉은 베일이 너울거리며 그믐달을 감춘다. 침향과 사향과 용연향, 남방에서 가져온 꽃들이 내는 지독히도 강한 향기가 코를 마비시킬 것만 같다. 바람이 불면 하이얀 분가루가 눈발처럼 날린다. 붉디 붉은 등롱 아래 개미처럼 잘록한 허리와 나붓하고 풍만한 둔부를 흔들던 여인들. 그들의 요염하고 메마른 웃음소리가 머릿속을 맴돈다. 텅 빈 술병들이 데굴데굴 굴러가면 ...
“거기 누구냐! 엇.....!!?” “여어.” 창을 들이대려던 병사는 오공의 얼굴을 알아보자마자 눈을 휘둥그레 뜨며 황급히 손을 바로했다. 옆에서 꾸벅꾸벅 졸고 있던 다른 병사들도 언제 그랬냐는 듯 긴장한 얼굴로 정자세를 유지하고 있었다. 창을 겨눴던 병사는 오공의 앞에 앉은 두건 쓴 소년에게 시선을 잠시 주기는 했으나 이내 오공에게 고개를 돌리며 물었다....
딱, 딱, 딱......목탁이 울리는 가운데 향 연기가 부드럽게 공중으로 흩어진다. 베지터는 자리에 끓어앉은 채 조용히 눈을 감고 있었다. 커다란 향로 뒤에는 제단이 있고, 제단에는 흰 위패가 놓여져 있다. 천천히 허리를 숙여 절을 한다. 한 번. 또 한 번. 소리없이 고개를 들면 위패의 뒤에 걸린 여인의 초상화와 눈이 마주친다. 여인은 금실로 하얀 모란꽃...
“왜 얼굴이 썩은 거냐?” “......아무것도 아닙니다.” 시종은 딱 봐도 기분 나쁘다는 얼굴을 한 채 웅얼거렸다. 새벽의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거리에 울리는 것은 마차의 바퀴소리와 말발굽 소리뿐이었다. 타레스는 등 뒤의 벽에 느긋이 기대어 앉은 채 한쪽 무릎에 팔을 올렸다. “그런 얼굴을 한다고 누가 봐주는 줄 아느냐? 생글생글 웃어도 시원치 않은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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