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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석남항 수색시 주의사항',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
※비속어가 그대로 들어납니다요링 ※대부분 1인칭으로 진행이 되나 "***"는 시점이 바뀌는 지점입니다. 한번 의식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다던데 지금 내 꼴이 그꼴이였다. 마르코씨의 배려가 나에게만 그런 것 같아 괜히 의미부여를 하게 되었고 나도 모르게 귀가 빨개져 머리카락으로 가리기 급했다. 나의 부탁에 불을 피우는 강의를 하게 된 마르코씨는 어떤 느낌인지 ...
명탐정 선우! 오늘도 힘차게 사건을 해결한다!(포켓몬스터 나래이션톤) 탐정법? 암튼 사설 탐정이 정식 직업으로 공인된 대한민국. 근데 공인된지 얼마 안되서 탐정 기수 1기인 선우는 오늘도 사무실에서 파리만 날리고 있었다. 몇일전엔 그래도 고양이 구조하기ㅡ높은 나무에 올라가 혼자 못내려오던 고양이를 내려주었다, 잃어버린 8살 동생 찾아주기ㅡ동네에서 친구들과 ...
=================== 아키토는 세카이에서 조언 듣기 전까진 토우야 말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였으니까, 가장 믿고 의지하고 쭉 같은 맘이라 믿어 의심치 않던 토우야가 함께 보냈던 시간 전부 부정하는 걸 봤을 땐 엄청 충격이 컸을 거 같음 그 결과 주먹이 나갔지만. 물리적으로 상처 입은 건 토야지만 슬픔에 둔감한 아키토도 토우야한테 그렇게 얻어맞은듯...
등장인물: 다카기, 사토.추가 태그: 심한 잔인함 묘사, 유혈, 주요 캐릭터의 죽음. (Graphic mentions of violence, Gore, Blood)약 5400자. 주의 ) 그동안 보고 싶었던 (?) 모든 잔인함의 욕구를 모두 풀었습니다. 주의바랍니다. 봄이 올듯 말듯, 하는 겨울의 시원한 공기와 봄의 꽃가루가 함께하는, 그야말로 완벽한 날씨...
※공포요소, 불쾌 주의※
할머니 나는 할머니가 매번 시금치를 무칠 때마다 나를 부르면서 지금도 우리집에서 라면그릇으로 쓰는 용기에 적당히 무친 시금치에 깨를 솔솔 뿌려서 한 입 먹어보라고 내 입에 넣어주고는 너는 이 다음에 할머니가 죽어서도 이 시금치만 보면 할머니 생각이 날거야. 라고 했던 말이 생각나. 굳이 그 말을 안했어도 나는 시금치만 보면 할머니 생각을 했을건데 할머니가 ...
이부 Commission *주의 사항을 읽지 않으셨을 경우의 문제는 본인(@jagosipda_1107) 이 책임지지 않습니다. -그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도용, 2차 수정, 트레이싱을 불허합니다. 크롭, 글씨 삽입, 데코 등의 소소한 가공과 굿즈 제작을 허용합니다. -마감기간은 최소 하루에서 최대 일주일로, 최대 기간을 넘길 경우 환불해드립니다. ...
이른 시각임에도 휴게소에 사람들이 득시글거렸다. 날이 좋아서, 다들 드라이브 가나부다. 창밖 보는 시선이 바삐 움직이는 산이 어딘가 신난 어투로 혼잣말했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한참이나 빽빽하게 막히는 고속도로 사정에 속이 타는 건 운전자, 윤호 뿐이었다. 좋냐…. 네! 눈 반짝이는 것에 뭐라 하지도 못하고 윤호가 핸들이나 툭툭 두드렸다. 휴대폰은? 사람 틈...
+ 현대AU + 젊은 CEO 고죠 사토루 x 더 젊은 방과후 강사 이타도리 유지 + 인물들의 나이를 날조하고 있습니다. + 고죠 씨의 고죠 씨가 자유분방합니다. + 게토 씨가 조금 재수없습니다. “누가 와요?” 고개를 기울이자 삐죽 빠져나와있던 앞머리가 움직였다. 사각사각 종이 위를 바삐 오가던 촉이 우뚝 멈추었다. “이타도리 유지 씨입니다.” “네, 그러...
필력이 좋진 않지만 그래도 써봤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서대륙에는 커다란 세성 제국과 그를 둘러싼 소국들이 있다. 동대륙에도 제국은 아니나 해연이라는 왕국이 있고 작은 소국들이 해연을 따르고 있다. 그리고 해연은 무능했고 욕심이 많았던 왕이 다스리던 시절, 세성과의 전쟁에서 크게 패배하고 꾸준히 세성에 볼모를 보내고 있었다...
두 사람이 처음으로 입을 맞춘 날의 향아는, 제 생각보다 더욱 들떠 있었다. 세하 물론 들떠 있는 것은 마찬가지였지만, 세하의 첫 키스는 쌉싸름한 다크 초콜릿이었고 향아의 첫 키스는 달콤한 커스터드 푸딩같았으니 달콤한 순간을 보낸 향아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었던 향아가 조금이라도 더 큰 마음을, 좀 더 큰 행복을 품고 있는 것은 어찌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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