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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키짝사랑이 심해져 괴로워지면 꽃을 토해내는 병짝사랑이 끝나야 완치됨[찬백] 베고니아이달 씀“편하게 말씀해보세요. 얼마든지.”얼룩 하나 없는 순백의 가운을 걸친 의사가 물었다. 환자의 이야기를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 만년필을 쥔 손에 힘을 준다. 마디마디에 선 힘줄 역시 다부지다. 대답이 늦어지자 의사는 펜을 든 손 위로 다른 손을 겹치며 옹글게 말...
몇 번의 비명과 새빨간 거짓말. 그리고 흔들리던 그의 눈동자. 변함없는 사실인 건 그는 사람을 죽였다. 불그죽죽하게 물든 그의 손은 빨갛다가, 파랗다가, 다시 빨강. 아니, 파랑이던가. 몇 번의 총성과 함께 사람들이 들이닥쳤다. 그의 시선은 여전히 나를 향했고, 변한 거라고는 어느 것도 없었다. 소용없는 짓이었다. 불쌍한 뉴트. - "수감번호 1225, 면...
*[스포없음/약간의 캐붕 주의] 토마스뉴트, 민호뉴트 둘 다 있지만 톰늍에 좀 더 집중되어 있습니다. 재밌게 봐주세요. *BGM- 오랜 전설 이야기 Written by. 반 아화 @Bloom_A_hwa_ 어둠이 밤하늘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는 날이었다. 잔을 들어 밝게 빛나는 달을 술에 담가보더니 그대로 입으로 갖다 댔다. 윽- 써. 맨날 이런 식이다. 순수...
희가 자기 좋아하는 거 다 아는데 팀 위해선 어쩔 수 없다며 모른 척 다 쳐내는 정수 보고싶다 희는 비참하고 가슴아픈데 그보다 정수 좋아하는 자기 마음이 더 커서 아무리 상처받아도 못 관두고 계속 그 곁을 맴돌고.. 절절한 짝사랑 보고싶네... 좋아하게 된 계기는 거창하지 않았으면. 그냥 대기실에서 문득 정수를 봤는데, 대본보느라 내리깐 눈에 쌍커풀이 곱게...
이유가 없어서 난감한 순간들이 있다. 2. 새로운 감정과 친해지는 법. 민현은 도착 직전에 세상이 핑글 도는 것을 느꼈다. 어렸을 땐 레드드래곤의 뱃속에서 태어난 불길한 존재로, 커서는 종족의 존위를 위협하는 돌연변이로 어딜 가나 암살의 위험을 달고 다녔고 덕분에 상처가 없는 날이 더 드물었다. 이젠 기억마저 희미한 첫 습격 후엔 꽤 불안하고 아팠단 것 같...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달을 가지고 싶다.달을 가지고 싶다. 늘 생각했다. 태양보다 밝지는 않지만 은은히 빛나고 항상 떠있는 달을 가지고 싶었다. 어렸을 때부터 생각을 했었다. 손을 뻗어 보기도 했고 높은 산에 올라가기도 했지만 달은 잡히지 않았다. 잡았다고 생각했지만 내 손을 빠져나가는 달이었고 못 잡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나에게 다가왔다. 단순한 호기심이었다. 높은 ...
── 달팽이 ── ‘…불편합니다.’ 딸랑. 꿈 속 목소리와 동시에 종이 울렸다. 저도 모르게 꾸벅꾸벅 졸고 있던 한양은 퍼뜩 깨어 손님을 맞았다. 상가 옆집에서 바리스타를 하고 있는 아저씨였다. “약사총각. 벌써 열한 시가 넘었어. 얼른 닫고 가서 주무셔.” “아, 네. 감사합니다. 들어가세요.” 영업이 끝날 시간에도 여적 불이 켜져 있는 것에 의아하여 들...
[복아명영] 달빛 아래에서 @garde15hangs "도련님." "왜 그러니 복아야. 그렇게 숨이 차서는..." "얼른, 얼른..!!" 도련님. 일어나세요. 어서요. 다급함에 숨이 죄여와 말 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아 무작정 도련님의 손을 잡았다. 복아야 갑자기 왜 그래? 도련님이 걱정하시며 물으셨지만 대답해드릴 순 없었다. 이 마을에 폐하의 명이 떨어졌대요...
[바텐더 블로우 X 손님 시크] 딸랑- 미친. 또 왔어. 또 왔다고!!!! 경쾌한 종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인영을 보면서 블로우는 제조하고 있던 칵테일을 순간 그의 얼굴에 뿌리고 싶은 충동이 강하게 들었다."「나인」, 안녕?"저 얄미운 얼굴을 보라. 같은 대학, 심지어 과동기, 세상에서 제일 들키고 싶지 않은 사람 1순위. 내 본명을 알고 있으면서 굳이 바에...
이근삼이 다정하다는 사실은 꼭 저에게만 해당 되는 일은 아니었다. 적어도 제가 생각하기엔 그랬다. 고백을 거절당한 여학생이 자기 품에 뛰어들어도 밀어내지 못하고 어정쩡하게 등을 토닥여주거나, 싫다 하면서도 채상의 무리한 요구를 들어주었다. 흠. 이건 아닌가? 아무튼 제 생각에는, 이근삼이는 제법 다정한 사람이었다. 새롬이가 빨개진 얼굴로 ‘고맙습니다.’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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