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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정국의 표현은 언제나 꾸밈 없고 담백했다. 또한 거침이 없었다. 그는 항상 예의 빛나는 짙은 눈동자를 반짝거리며 찬사를 늘어놓았다. 그것은 수줍어 보이기도 하고 나긋나긋 했으나 그 표현은 한 단어라도 숨기거나 우회하는 법 없었다. 나는 늘 그런 말들에 약간의 부담을 가지기도 하고 낯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런 말들을 할 때 그는 무엇보다 순수하고 맑아 보여서 그...
뒤끝 유교수 01 흉부외과 교수 유태오 X 흉부외과 레지 지여주 이틀 밤을 꼬박 새워 몽롱한 정신을 캔 커피 하나에 의지한 채, 병동을 걸었다. 이틀 동안 이 캔커피 뽑는데만 3만 원 돈을 자판기에 갖다 바쳤다. 그나마 카페인으로 반쯤 나간 정신을 간신히 잡고 있었다. 차라리 내가 여기에서 쓰러지기라도 한다면 하루는 편히 쉴 수 있으려나. 아니지 3일 정도...
“그래서 걔랑 가평을 가기로 했다?” [거점이 공격받고 있다.] “어엉. 아! 뭐야! 여기 리퍼도 있네. 망할.” “아니, 무슨 수업에서 첨 본 사람끼리 여행을 가?” [남은 시간 30초.] “우리 친해. 나 정인이랑 형동생하기로 함. 넌 뭐하기로 했는데?” “헌혈하고 그거로 영화 보려고.” “밥은?” [햇병아리사냥 처치 [+51]] “과제 때문에 만나는 ...
드디어 첫방 날이었다. 종일 긴장으로 아무 것도 못했다. 가족들과 지인들에게서 연락이 쏟아졌다. 특히 엄마는 나만큼 긴장해 벌벌대었다. 전화가 몇 통이나 들어왔는지 모르겠다. 몇 통은 받고 몇 통은 걸렀다. 나도 긴장감에 물도 잘 못 마시는구만, 엄마의 긴장까지 받아줄 여유가 없었다. 엄마는 이 역사적인 순간에 함께 있어야 하는 것 아니냐며, 집으로 건너오...
-미리 보기- ....... 태준은 제 주먹이 부서져라 유리문을 쿵쿵 내리쳤다. 하지만 손만 부어오를 뿐 문은 열리지 않았다. 도어락을 부술 생각으로 있는 힘껏 흔들어댔지만 꼼짝도 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강철같이 굳건히 닫혀있는 투명한 유리를 보며 황당하고 분노에 찬 소리가 잇새로 새어나갔다. “거기! 무슨 일 있어요?” 허우대 멀쩡한 사람이 아무도 없는 ...
-미리 보기- ........ -승연 인생은 참 평범한 듯하면서도 또한 지독할 때가 있다.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 그 누가 예상했겠는가. 그게 가능하다면 평범이란 단어는 붙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는 예상할 수 없기에 많은 사람의 인생이 비슷하게 반복되고 이어진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개개의 삶을 들여다보면 각자의 이유로 평범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처음써보는 형식이라 이상함 주의 오타 주의 오글 주의 떵손 주의 상상 픽션 주의 급전개 주의 노잼 쥐의———————————————————— 어느 비가오는 아침이였다. 나는 심각한 우울증을 앓고있는 사람이다. 우울증을 치료하기위해 병원으로 간날 그녀를 처음 만났다. 그녀는 내가 우울증이 치료될수있게 도와주었다. 나의 우울증의 원인은, 바로 가족의 무관심과 멸...
그 뒤로 지연은 계속 제야를 졸졸 쫒아다녔다,다른 아이들은 그것을 못마땅하게 보는듯했지만 지연은 별로 개의치않는것같았다 “하..지연아,나 좀 그만 쫒아다니면 안돼?” “응!!” 그리고 학교에서 어느날 제야는 지연에게 간절하게 부탁했다,하지만 지연은 그것을 상큼하게 거절하며 말했다 “나 너 좋아하는데?” 순간,제야의 머리가 띵하는 기분이었다,그동안 온갖 짓궂...
"...." '와... 나한테 하는 말이지 이거... 제 곁에 있어 줘서 고마워요, 라니... 아니... 너무한 거 아니냐고... 플러팅은 항상 내가 시도했는데 늘 결정타는 리브가 날리니... 이거.... 좋아해야 하는 거지..?' "꽃말도 꽃처럼 이쁘네요." 난 잠깐의 정적을 틈타 얘기했다. "그래서 저도 이 꽃을 좋아한답니다." 리브는 나를 향해 싱긋 ...
깨질 것 만 같이 아파지는 머리에 결국 잠에서 깼을 때는 정오에 가까운 시간이었다.무거운 것에 짓눌린 것 마냥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팔다리를 겨우 움직여 침대 밖으로 나오는데 한참의 시간을 소비했다. 아픈 머리와 쓰린 속에 입 밖으로 나오려 하는 욕설을 참으며 -목이 마르다 못해 갈라져서 참을 수밖에 없었다- 주방으로 갔을 때 익숙지 않은 하얀색 텀블...
한 제국 17년 현도 어엿한 모습으로 자랐다. 그녀의 학문 수준은 또래 아이들보다 뛰어났다. 또한 그녀의 외모 또한 또래 아이들보다 뛰어났지만, 사내처럼 다녀야 했기 때문에 꾸밈없는 모습으로 다닐 수밖에 없었다. ”유현!“ 현보다 머리하나 더 있는 키를 가진 사내가 현을 보고 반가워했다. ”어! 어쩐 일이야?“ 그 사내는 현의 어렸을 적부터 벗이었던 한송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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