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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프로필"어..그러니까. ..안녕하세요..!" 이름 : 홍가람 나이 :19 성별 : 여성 키 / 몸무게 : 176/58.6 외관 :붉은색 계열의 단발에 곱슬머리를 지녔다. 앞머리는 없으며 옆머리가 있으나 뒷머리보단 짧은 정도. 얇고 라운지 형의 눈썹에 무쌍의 날카로운 붉은 눈을 가졌다. 검은 안경을 썼다. 코댓는 어느 정도 있다. 캐릭터 관점에서 입술 아래...
허리까지 내려오는 길이의 회빛깔 머리. 꽤 부스스하지만 그래서 사랑스러운지도 모른다. 언제 마지막으로 자르거나 다듬었을까, 곧잘 의문이 들긴 하지. 가끔 앉혀 놓고 빗으로 가만히 빗어내려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긴 머리를 가진 사람을 보면 흔하게 그런 기대를 품게 되지 않나. 엉킨 곳에 솔이 걸리면 얼굴을 찡그리면서도 잘게 웃겠지. 그 특유의 장난스런 ...
‘살아야 겠다, 살아남아야 겠다.’ 이 생각이 지금의 나를 남아있게 했고, 그것으로 인해 내 운명이 뒤바뀌게 된 것 같았다. 그리고 2011년 4월이 되어갈 무렵, 실업급여에 대해 보다가 언뜻 어느 한구절을 보게 되었다. 솔직히 실업급여에 대해선 난 거의 포기하고 있었다. 왜냐면 해고가 아니라 내가 자발적으로 나온것이었다. 그런데 이 구절을 보고서 내게 하...
쉽진 않겠지만.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그렇게 시작한 연애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미적지근했다. 윤기와 가까워진 건 사실이다. 손 잡는 것도 익숙하고, 기타 등등 스킨십도 익숙했으니까. 근데 뭔가 연애를 하고 있다,는 느낌이 없었다. 멀리서 윤기를 바라보면 저런 사람이 나랑 연애를 하나 싶을 정도로 멋있었다. '그' 날 이후로 윤기는 정확히 정국의 취향대로 입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얼굴은 ...
♫ BGM [구애-선우정아] ♫ "... 손 씻기와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면역력을 높이도록 하라는 보건당국의...." 준호는 졸린 지 연신 하품을 해 댔다. 사람이 꽉꽉 들어찬 시내버스는 늦겨울인데도 사람이 많아서 더운 기운이 확 올라왔다. 오늘따라 유난히 크게 들리는 사람들의 말소리와, 라디오 소리에 준호는 제 에어팟을 꺼내 귀에 꽂았다. 오늘의 첫 곡은...
남망기는 차키를 주워 차로 걸어갔다. 두 사람을 먹느라 바쁜지, 시체들은 남망기를 신경도 쓰지 않고는 그대로 남망기를 보냈다. 멍청한 두 사람은 도시로 오는동안, 남망기의 눈을 가리고 있지 않았다. 그 말은, 남망기는 그 구치소로 돌아가는 방법을 알고있었다. 하지만, 위무선을 그렇게 만든 그들을 곱게만 죽이고싶진 않았다. 남망기는 차에 들어가기 전, 바닥에...
남빛 도포가 벚꽃색 도포와 섞인다. 봄비가 내리는 밤이다. 아직 해가 훤히 뜬 낮인데도 밤이 성큼 다가온다. 신수는― 호선은, 비를 내리는 밤을 차분히 마주했다. 그 입술 새로 흐를 말이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을지는 듣지 않아도, ...곁에 있어 주세요, 호선.백호도, 할아버지도, 스승도 아닌 호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알 수 있다. 알고 있었다. 아마도 ...
* 캐붕 있음. * 설양른. * 송람설양 * 지뢰라면 안 보시는 것을 추천함. * 글자 숫자 2052자. 의성대학교. 유명한 아이들이 다니고 있으며, 평범한 아이들은 절대로 못들어가는 곳이 바로 의성대학교이며 얼굴도 맛집, 연애도 맛집인 만큼 이 학교에 다니는 모든 학생들은 다 알고 있었다. 그 때문인지 잘생긴 애들을 보면 순위를 정하는 이들도 있는데 이 ...
노래 꼭 키고 들어 주세요. 최찬희는 무성한 소문들 사이에서 숨을 때마다 날 이용했다. 소문이라 해 봤자 누가 누구를 찼다느니, 둘이 잘 사귀다가 바람이 났다더니 이런 간단한 거였다면 숨지도 않았다. 최찬희를 둘러싼 세상은 비참했다. 분명 같은 곳에 서있는데 흘러가는 방향이 달랐다. 집에서는 고통의 몸부림과 울분이 끊이지 않았고 귀를 막고 구석에 벌벌 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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