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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어떤 형식도 수식도 없이 글은 시작된다. 너에 대한 이야기를 써내려고 애써 고른 종이 위에는 아무것도 쓰지 못하였으나, 아무렇게나 지껄인 포스트잇의 글자는 의외로 마음에 차는 것이었다. 아, 이 정도면 제 마음 그대로 나타낸 것이니 만족한다며 네 수첩 사이로 끼운다. 사랑해. 단 세 글자 밖에 쓰지 않았다. 그것도 삐뚠 글씨로. 그렇대도 너는 이것을 사랑스...
천사는 고치 속에서 꿈을 꾸는가. 천사는 황금빛 고치 속에서 꿈을 꾸다가, 자신을 깨우는 대천사장의 노래를 들으며 태어난다. 날개를 지니고 태어난 그들의 날개깃은, 50년이 지나야 말라가기 시작한다. 가브리엘라 태형은 천계인 에덴의 천사들이 태어나는 세계수의 가지마다 매달린 황금빛의 고치 안에서 이제 막 태어난 신성 천사였다. 날개를 얻은 지는 채 50년도...
Welcome to my cage, little lover 내 철창에 온 걸 환영해, 달링. Attempt to rearrange with you, baby 난 너와의 재결합을 시도해. Still don’t know your name, Miss Honey 넌 아직도 네 이름을 모르고 있어. 달링. Let’s go up in flames, pretty bab...
W. 로망 Copyright 2021. Roman. All rights reserved. 개인적으론 모바일로 읽는 걸 추천 드립니다. 정말 읽고 싶으시면 읽어 주세요. 구매는 신중히 부탁 드려요. 🚨TRIGGER🚨 알오버스/약수위 오메가 버스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타의 오메가 버스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알파와 오메가의 관계를 냉소하게 다룹니다. 늘 트리거 ...
왕복 네시간에 달하는 통학에 이골이 난 여주의 꿈은 학교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자취하는 거였다. 이번 여름 방학만 고생하면 이룰 수 있는 꿈이었다. 새내기 때부터 온갖 학원알바와 과외알바를 하며 악착같이 돈을 벌었다. 물론 장학금도 놓칠 수 없었기에 학업에도 열중했다. 바연길 바름이보다 더 코피 터지는 삶을 살던 여주 입에서 더는 이렇게 못 살아!!...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애에게 갔다. 그 애는 나에게 말했다. "나 오늘 여기로 전학 왔다 앞으로 잘 부탁해" 그리고 내가 말했다. "아... 그렇구나, 그래..! 잘 부탁해.. !" 나는 당황해서 말을 더듬었다. 그 애가 여기로 전학 온다는 건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자 애들이 모여서 속삭이고 있었다. 그리고 종이 치자 모두 자리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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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아니, 아침부터 또 무슨 시비를 걸려고 저렇게 무게를 잡고 불러? 선우는 툴툴거리면서도 쪼르르 달려가 부르셨어요, 하고 이 팀장 앞에 선다. 이 인간이 또 불러놓고 막 무시하네. 선우가 멀뚱하게 서 있는데 이 팀장은 책상을 뒤지느라 대꾸도 하지 않는다. 불렀으면 뭐 말을 하셔야죠, 소리가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말 할 용기가 없었으므로 자신을 억...
선우는 기획 기사의 마무리를 위해 사진팀에 자료를 요청하려 편집2실에 들렀다. 특별히 아는 사람은 없었지만, 편집팀의 귀염둥이 막내는 꽤나 유명한 편이어서 안면정도는 있는 사람이 꽤 있는 편이었다. 마감이 가까워져서 좀 늦은 감이 있긴 해도 딱히 어려운 자료들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크게 개의치 않고 사진팀 입사 동기인 영재에게 부탁을 하러 온 참이었다. "영...
자라드가 무작정 들어가려 하자 실버가 막아섰다. 실버는 한손으로 검을 그러쥐고, 다른 한 손으로 다 비틀린 낡은 나무 문을 밀었다. 그녀가 자라드에게 낮게 속삭였다. "확실히 여기가 맞습니까?" "여기로 오라는 뜻이었다. 확실해." 끼이익- 그 기이한 소음은, 마치 오랜시간 써오지 않은 톱니가 급작스러운 압력에 겨우 돌아가며 내는 소리 같았다. 자라드는 주...
해가 뉘엿뉘엿 넘어갈 때쯤, 곧 기지개를 켜며 찌뿌드드하다는 세리의 말에 둘은 자리에서 일어나 산책을 시작했다. 석진은 향원정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했다. 내가 궁 안에서 제일 좋아하는 곳이야. 어릴 때 이 곳에서 아버지와 많이 뛰어놀았어. ... 아버지를 아바마마라고 부르지 않아도 됐던 때에 말이야. 정원에 들어서기 위해 문을 지나치는데 멀리 각을 잡고 ...
* 글의 시점은 2017년입니다. 양귀자의 소설, <모순>의 주인공 안진진은 어느 날 눈을 뜨며 이렇게 외쳤다고 한다. “그래, 이렇게 살아서는 안 돼! 내 인생에 나의 온 생애를 다 걸어야 해. 꼭 그래야만 해!”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이재현은 어느 날 눈을 뜨며 이렇게 외쳤다. “나 지창민 좋아하냐?” 부엌에서 칫솔을 물고 커피머신을 작동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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