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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가족이라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다. ‘가족’이 언제나 함께 지내온 사이라고 일컫는다면, 알고 지내기는 오랫동안 그래왔다 해도, 그래봐야 몇 년 되지도 않은 나날들이었다. 생일이 언제인지, 좋아하고 싫어하는 음식이 무엇인지, 혼자만 알고 있는 버릇이라든가 남들이 잘 모르는 습관, 그리고 다른 사람은 모르는, 셋이서만 아는 비밀이 있다 해도, 가족이 ...
2018.03.22
유리시온은 몇차례 사정한 세브린을 만족스러운 시선으로 내려다보았다. 도발적으로 파고들었던 그를 안고 잠을 자고 싶었지만 환궁해야 하는 처지니 왕이란 자리가 이리도 야속할 수가 없었다. 옷을 챙겨 입고 달뜬 볼에 입을 맞췄다. “며칠 못 올 수도 있다.” “……” “후작 부인의 초대에 응했다고 들었다.” “안 갈 겁니다.” “왜?” “전하의 허락도 없이 결정...
절반 정도 왔습니다~! 언제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청명은 잠시 건물의 위용에 압도당했다. 청명으로써는 처음 방문하는 문하성 건물이었다. 귀족들이 득실거려 고운 시선 하나 못 받을 게 뻔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다르다. 황궁의 그 어떤 이들도 반란 진압의 일등공신을 무시할 수는 없다. 청명이 건물 안으로 걸음을 옮기자 앞을 지키고 있던 병사들이 긴장한 낯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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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리아 신드롬 카멜리아의 죽음은 내내 신성의 폭발 같았던 삶에 반해 쉬이 일단락되었다. 동거인―이라 호명됨이 마땅한지에 대하여 여자는 반복해 생각해야 했다―이었던 로트와트의 알리바이가 무척이나 명확했기 때문이요, 더군다나 그 죽음의 종류는 변사라기엔 아무래도 어려울 듯한 참경에도 불구하고 얼마간 분명했기 때문이다. 활짝 열린 카멜리아의 방문 사이로 카메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무엇을 생각하시든 절대로 그게 아닐 것입니다. ※ 도입부에 약간의 수위가 있습니다. 쿠션어로 써 놓기는 했습니다만 주의는 해주세요. Present 8. 제 위에 엎드린 정대만의 목에 입술을 묻으며 동오의 손은 잠옷 속으로 마른 등을 더듬는다. 동오의 몸 위에서 흘러내릴 듯 꿈틀거리는 근육 많은 몸이 가슴을 묵직하게 누른다. 사람의 살이 이렇게 단맛이 나...
심리학으로 들여다본 그리스 로마 신화를 다시 읽었다. 전에도 재밌게 읽었는데 다시 봐도 재밌던 걸 보니 구매하기를 잘한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문체가 차분한 점이 읽기 무난했다. 전문 지식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고 있는데도 이야기 책 같기도 한 편안함에 숙련된 문장력을 느꼈고, 읽어낸 후 나 역시 이런 표현을 응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싶은 문장들이 ...
공통 요청사항 1. 배경+캐릭터 / 배경 투명화의 캐릭터만 / 캐릭터 없는 버전의 배경만도 가능하면 부탁드리구 안 되면 괜찮아요! 2. 캐릭터 왼쪽 눈 아래 소라껍데기 타투를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 둘 다 전달 해주실 수 있으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불가능하시다면 있는 걸로 부탁드려요 공통 사항 1. 사용 용도: 개인 소장용 2. 캐릭터 외관과 성격: ...
1층으로 내려가보니 성현과 아까 널부러져있던 사람들이 옷을 입고 식탁에 앉아 대화를 하고 있었다. 그 외에도 다른 여자들도 보였다. “저 여잔 누구? 아, 성현이 동생인가?” 알몸으로 나뒹굴고 있던 사람 중 한 명이었던 남자가 성혜에게 성큼 다가왔다. 한 손에는 담배를 들고, 한 손에는 술이 담긴 컵을 들고. 지독한 담배 냄새가 성혜의 코를 찔렀다. 윽...
[혹시 알아? 거기에 잘생긴 남자가 이사 올 수도?] “그것도 미래를 본거야? 잘생긴 남자가 오는거야?” [몰라~ 너가 밖으로 나가봐야 알겠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놀리는 거울이가 얄미운 성혜였다. 집에서도 놀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정말 친엄마보다 더한 잔소리를 해주는 그녀였다. . . 방학을 하고 맞이하는 첫 아침. 아니 낮이었다. 밤새도록...
붕괴3rd Da Capo 상상하던 걸 그대로 옮겨 썼으며 유일하게 프롤로그에서만 등장했기에 정확한 캐해가 되어있지 않아 제멋대로 해석을 해버린 점으로 캐붕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 " 늘 바라보던 인간이 너였다는 것인가. " " 알고 계셨군요. 그저 저도 모를 관심이 생겨 바라보게 된 건데.. 혹시나 저 위에 계시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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