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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전지적 독자 시점의 등장인물인 김독자, 한수영, 유중혁으로 진행한 CoC 7th 시나리오 「상자 안의 신」 (w. 광휘 님) 의 플레이 기록을 글로 정리한 리플레이 포스트입니다. 커플링 성향이 없는 연성입니다. 해당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는 물론, 전지적 독자 시점의 스포일러(에필로그까지) 역시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나리오 원문 링크) 상자 안의 신 w. 광...
반대로 생각해보면, 빌런을 좋아하는 히어로도 드물겠지만요. ...하루, 아니 몇시간 전에만 그 말을 들었어도 맞다고 했을 거 같은데, 이제는 아니게 되어버렸네요. 참, 이것도 운명의 장난이란 걸까요? 이런 상황에서는 필연이라고 해야 맞으려나. 뭐, 친구가 사라진 게 우연이었다면 물어봐도 괜찮을 것 같네요. 아무튼, 빌런이 굉장히 머리를 잘 썼다는 것만은 확...
수면의 질은 곧 삶의 질이다. 그 이유를 뼈저리게 체감하며 김독자는 이마를 짚었다. 넓은 캠퍼스를 좀비처럼 발을 질질 끌며 걸으며 그는 화창한 초봄의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머리가 울리고 속이 좋지 않다. 깨어있는 시간은 거의 내내 피곤에 절어있고, 신경이 곤두서 있으며 그에 반해 사고와 반응은 느려졌다. 김독자는 원래 그리 잠을 많이 자는 편은 아니었다. ...
독중 온라인 온리전 #연애시나리오_구독중 [리1] 부스에서 판매 예정인 물품 안내입니다! 모두 선입금 없이 현장 판매만 합니다. 신간을 제외한 모든 물품의 재고가 매우 적게 남아있습니다..ㅠㅅㅠ 1. 신간 - 김미미&김이름 <성류고 앞 횡단보도까지 0미터> 판매 리스트에 올리긴 하지만 아직 마감 전이라 총 페이지 수와 책 사양 등이 모두 ...
회지를 전체 통판으로 수정하면서 부스에서 판매할 물품이 사라져 고민하다가, '특전 포장이 문제라면 선입금 특전을 제외한 회지는 현장판매 해주실 수 있나요?'라는 문의가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북케이스, 엽서 4장, 스티커 등의 선입금 특전을 제외한 회지 구성으로 현장 판매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선입금 당시의 가격과 동일하게 두 권 구성 40,000원입...
시험 끝나고 위클 쌤한테 상담하기 선생님 저 약간 우울증 상담하고 싶어서 찾아왔어요 친구관계 이런 거 문제있는 건 아닌데 요즘 감정기복이 너무 심하고 그래서 나중에 수능 준비하는데 방해될까봐요 자살 생각해 본 적? 있어요 자해 생각해 본 적? 있어요 시도 해본 적도 있어요 근데 너무 무서워서 식칼은 들었다가 놓았고 커터칼도 무서워서 그냥 눈썹칼로 그었어요 ...
아래로 <백수가 되어 그리운 것> 편이 이어집니다.
- 가정집&공방 - 아늑하게(마음대로) - white&redbrown, wood - 수공예 공방 요소들, 입구 테라스 식물많이
Ce que je veux: 내가 원하는 것은. 구름에 가려져 흐려진 하현달이 후작가의 창문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밤 하늘같은 긴 머리와 남초롱꽃의 눈을 가진 소녀가 의자에 앉아 자신의 머리를 빗어주는 집사에게 푸념을 늘어놓았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하지 못하는 제 속마음을. 유일한 친구이자 제 사람이라고 믿는 그에게. "어차피 결혼은 다 내 자리를 원하고 ...
*원작과 설정이 조금씩 다릅니다. ex) 유중혁은 회귀자가 아님 ex) 김독자의 얼굴은 선명하게 보임 "내 곁에 있어." 농담이라고 생각한 김독자는 웃으며 넘기려 했으나, 사뭇 진지해 보이는 미카엘의 면을 보고 괜스레 그가 치료해준 목을 다시 만졌다. '타락의 구원자'에 관한 무수한 소문 때문에 알고는 있었다. 대천사인 그가 <명계>의 후계자라지...
반응 좋으면 더 그림 반응 없어도 내가 재밌으니까 그냥 그림
** 모든 내용은 그저 창작 입니다. ** 예전에 올렸던 단편 모음(지금은 내림)에 살(3만자)을 붙여서 업로드(약 3만 6천자) <사기꾼? 복학생? 대학원생?> "학생." 유중혁이 그 정체불명의 남자를 만난 건 개강 전 서류 제출을 위해 들렸던 학교에서였다. 유중혁은 자신에게 말을 거는 눈앞의 남자를 잡상인이라 여겼다. 지금 대학교는 (비록 개...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났다. 섹스밖에 모르는 발랑 까진 인간처럼 적나라한 말만을 내뱉던 이주헌은 말만 그랬다 뿐이지 남자를 건드리지 않았다. 우스운 일이었다. 남자 역시 도망칠 생각을 하지 않았다. 손발이 묶여있는 것도 아니었다. 남자의 목에 달린 목줄이 남자의 자유를 막는 유일한 구속구였다. 늘어진 쇠사슬은 남자의 걸음마다 끌리며 기괴한 소리를 냈다.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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