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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어디 한 번 더 해봐.” 억센 손에 붙잡힌 얇은 손목이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그럼에도 거칠게 움켜쥔 손목을 놓지 않은 연성은 계집이라 해도 믿을 만한 얼굴로 전혀 어울리지 않는 이야기를 하는 이의 눈을 빤히 바라보았다. 새하얗게 연약한 얼굴이었지만 그 눈동자만큼은 이상하게도 불꽃과 같은 열기를 담고 있어 연성은 그 위화감에 호기심이 들었다. 결코 꺾일 ...
꿈을 꾸었다. 거울 앞에서 붕대를 풀었다. 붕대는 풀어도 풀어도 끝이 없었다. 빙글빙글 풀려 나오던 붕대 뭉치는 한참 만에야 툭, 바닥에 떨어졌다. 붕대 아래로 드러난 얼굴에는 눈과 코와 입과 귀가 없었다. 다만 이마가 있었을 자리에 누런 종이가 붙어, 그 위에 반역자를 뜻하는 글자(逆)가 찍혀 있었다. 손가락으로 잡아뜯어도 종이는 떨어지지 않았다. 거울은...
내가 그와 처음 만난 건 SNS 때문이었다. 그와는 평소 배구 관련으로 관계를 맺었는데, 대학 합격 후 내가 집 때문에 고민하는 글을 올리자 자신이 그 학교 재학생이라며 말을 건 그는 마침 같이 살던 룸메가 나가 혼자 살게 되었다며 자신과 살길 권유했다.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이 같은 학교 학생이고, 나에게 같이 살자 권유해오자 기뻤던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
배구부 활동이 끝난 나는 집으로 가기 위해 교문으로 가고 있었다. 교문을 벗어난 후에야 어제 산 배구잡지를 책상 서랍에 두고 온 게 떠오른 나는 서둘러 뛰어 교실로 갔다. 거센 숨을 몰아쉬며 교실 문을 연 나는 생각지도 못한 누군가를 발견하고 놀라 멍청한 얼굴로 말했다. “쿠니미……? 네가 왜 여기 있어?” “카게야마? 집 가는 거 아니었어?” “아, 교문...
좀비화 소재 있습니다. 주의! 식인 소재(캐릭터→모브) 있습니다. 주의! 약물 오남용 소재 있습니다. 주의! 캐붕 있습니다. 주의! 등장인물들이 그리 좋은 놈들이 아닙니다. 주의! 본문은 kc(@kc23232)님과 함께 주고받은 이야기를 각색한 것입니다. 헉, 헉... 사막화된 폐허, 뙤약볕 사이로 한 소년의 숨소리가 가쁘게 내달리고 있었다. "거기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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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후, 사망소재 주의. *쿠로오가 나오지 않는 쿠로켄 안녕. 안녕. 휴대폰에서 익숙한 노래가 흘러나와 방바닥에 고인다. 애절한 목소리의 여자, 우울한 가사. 서정 정인 멜로디. ‘소중한 것은 눈꺼풀의 뒤에 있어.’ 아 그래, 이 노래를 들려줬던 건 너였다. 나는 너를 보내고 텅 빈 방에서 홀로 눈을 감고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저물어가는 해와 불을...
양인(알파)- 우성: 정왕, 임수, 예왕, 경예 / 일반: 견평, 비류 음인(오메가)- 우성: 예황, 예진 / 열성: 매장소평인(베타)- 려강 라는 설정 1"...늘 이렇게 아무 양인 앞에서나 향을 흘리시오?"매장소는 정왕의 물음에 바로 답하지 못했다. 그로서는 드물게도, 물음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듣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아무 답 없는 매장소를 무어라 생각...
콜드 워 - 전사자의 무덤 (Cold War - a bed of honor) 01. 시작 벤자민 던은 그저 그런 오메가였다. 지난 시간동안 만나왔던 알파 친구들이 말하기에 그의 냄새는 딱히 그들을 동요시키는 향이 아니라고 했다. 오히려 동요시키기 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평범하게 맡을 수 있는, 갓 새내기가 된 여자애들의 서투른 향수 냄새라고나 할까. 그렇기...
우리 인생은 얼마나, 얼마나 불행에 취약한가. 나는 정말, 네가 우는 걸 못 참겠다. 화내는 것도 싫고 시무룩한 것도 싫지만, 그래도 우는 것보다는 천배만배 낫다. 네가 울면 온 세상이 우는 것 같다. 강해준은 일주일 째 울고 있다. 낮에는 그나마 가끔 눈가에 고이는 눈물을 소매 끝으로 몰래 찍어내는 정도인데, 밤만 되면 걷잡을 수가 없다. 처음 이틀동...
경염비류의 이야기지만 성애의 이야기는 담지 않았습니다. 논커플링입니다. (이 편은) 길이가 꽤 깁니다. 태자비와 태손의 이야기도 나옵니다.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태자는 매일마다 황궁에 마련된 사당에 들러 향을 피우고 제를 지냈다. 안에 놓인 위패들 중 하나는 붉은 천에 덮여 있었는데, 매령에서 출발한 전령이 금릉에 도착한 이후 태자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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