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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부유도에 대기하는 사르가타나스) [사르가타나스] …전장이 움직이고 있어. 슬슬 때가 됐나… 아래쪽에서 신호가 보이면 이곳 게이트를 단숨에 여는 거야. 이미 솔로몬의 반지를 통해서 심해와 연결되어 있을 테니. 이 게이트를 열기만 하면 <바다가 떨어져>… …다만, 그것만으로는 전쟁에 이길 수 없어. 그쪽 준비는 다 됐어? [벨페고르] 당연하지. 이...
붉은 노을이 지고 있었다. 카메라 렌즈에 비추어지는 빛의 파편이 눈이 부셨다. 그 빛살 속에서 당신은 의연하게 서있었다. 아름다운 꽃을 기대어 들고, 녹빛으로 둘러싸인 당신과 꼭 닮은 옷을 입고 있었다. 작은 카메라의 렌즈에, 그 짧은 포커스에 당신을 담았다. 파도 소리가 부스러지고, 곧 달이 떠올라도 이상하지 않은 시간이 그저 당신 하나 때문에 멈추어져있...
(솔로몬을 만류하는 부네) [부네] 어이, 이제 충분해! 도망치는 척하면서 전투는 일단 중지해. 전장에서 물러나, 떨어진 베파르와 모두를 소환해서 구조하는 거다! [솔로몬] 알겠어. 적이 잘 속았으려나. [부네] 적은 아직 만들어진 지 얼마 안 된 군단이야. 군단장의 이름을 대면서 도망가면 그 녀석을 우군으로 착각하겠지. [샥스] 마르마르, 적 흉내 잘 냈...
(누군가 달려오는 소리) [교활해 보이는 메기도] 앗키피텔 님. [앗키피텔] 오, 네 녀석이냐. 상황은 어때. [교활해 보이는 메기도] 전장을 무너뜨리는 작전이 절반은 성공한 모양입니다. 제법 전과를 올리고 있던 적 메기도를 성공적으로 휘말려 들게 했습니다. 적의 위세는 줄어들고 지금은 전장에서 퇴각하려는 기색을 보이고 있습니다. [앗키피텔] 잘 했다! …...
(싸움 뒤에 숨을 돌리는 솔로몬) [솔로몬] …휴우. [베파르] 당신… [솔로몬] 괘, 괜찮아! 아무렇지도 않아, 괜찮아! [베파르] ………… [부네] 어이, 잠깐 기다려! (솔로몬을 붙잡는 부네) [부네] 솔로몬, 너 어째서 이런 곳에서 태연하게 싸우고 있는 거냐!? 준비는 거의 다 끝났단 말이다. 남은 건 다른 녀석들에게 맡겨! 갑자기 쓰러져서 죽을 뻔...
(회상 – 송곳니 내해의 전장) [부네] 적의 정체를 알아냈다고!? [이포스] 아니, 아직 그것까지는 아니지만… 그래도 상대방의 군단장은 알았어. 샥스의 무훈이야. [파이몬] 진짜냐. 요즘 굉장하네, 이 야이… [이포스] 그것도 무려 <이름>을 기억했단 말이지! [살레오스] 그거 굉장하네! 기적인걸! [샥스] 냐하하~ 더 칭찬해도 돼. [솔로몬]...
※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솔로몬] 해냈다! 이번에야말로, 이 녀석을… ……! [베파르] …솔로몬? 당신, 왜 그래? 안색이 새파란데… [솔로몬] …온몸이, 아파. [베파르] 뭐!? [리바이어선] 베파! 솔로몬은? [베파르] 온몸이 아프다고… 왜 그러는 거야, 이거!? [리바이어선] 큭, 역시 이렇게 돼버렸나… 솔로몬, 당신 의식을… (쓰러지는 솔로몬) [일동] …!? [로노베] ...
(포톤을 조종해 게이트를 닫는 솔로몬) [솔로몬] …됐다! 해냈어… 상상했던 대로야. 제대로 됐다고! [베파르] …성공? [솔로몬] 응! 이곳과 부유도의 게이트가 반지 속에서 연결되었어! 작전 제2단계 달성이야! 이제는 <승산>이 있어! [베파르] 휴우… 다행이야. 캐빈의 껍질이 있긴 하지만 심해 게이트까지 직접 당신을 데려온 보람이 있었네. [...
[리바이어선] 다 됐다~☆ 솔로몬~, 이쪽이야! 얼른 얼른! [솔로몬] 드디어 완성됐구나! 바티스카프… (…어라, 이거 거의 투명해서 형태가 어떻게 생겼는지 잘 모르겠어…) [리바이어선] 자, 들어가 들어가! [솔로몬] 어, 으응… 엇…차, 여기로 들어가면 되나? (바티스카프 안에 들어가는 솔로몬) [리바이어선] 미끌어지지 말고. 그럼, 엄마도 서둘러서… ...
(해구 앞에 도착한 솔로몬 일행) [솔로몬] 아, 여기인가! [카일] …그래, 이 앞이 차원 해구야. [레라지에] 척 보기에는 엄청 넓은 지저호수인데 깊이가 1000미터 이상이나 되는 심해란 말이지… [베파르] 실제로는 종으로도 횡으로도 넓을 거야. 물밑은 실질적으로 이공간이고. [리바이어선] 그럼, 엄마는 여기서 곧바로 바티스카프 제작에 들어갈게. 섬세한...
(심해로 내려가는 솔로몬과 베파르) [솔로몬] ………… [베파르] ………… [솔로몬] ………… (베파르, 무척 집중하고 있네. 바티스카프 조정 중인가…) (희미한 포톤의 움직임) [솔로몬] …!? [베파르] …뭐야. 갑자기 움찔하고. …혹시 졸린 거야? 또 여기 오기 전에 있었던 일을 생각하고 있었지? [솔로몬] 아니, 그게 아니라… 무언가 <기척&g...
석민이는 이씨네 삼형제 중 둘째입니다. 지훈이와 마찬가지로 세이렌이지요. 음악에 모든 걸 쏟아버린 탓에 사교적 능력이 거의 사라져버린 지훈이와는 달리, 이쪽이 아주 발달한, 따뜻한 아이예요. 공감 잘 하고, 호응 잘 해주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고 행복해하죠. 지훈이는 이런 석민이를 두고 매우 바람직한 성격이라고 생각하지만, 가끔씩 도를 지나친 ‘흥’이 나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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