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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둘다 남자로 그렸지만, 여성용 포르노 19금 만화들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아이고 아버지 불효자는 갑니다. 한국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나왔던 대사를 입 밖으로 꺼내 본다. 이게 이럴 때 쓰이는 말이 맞나. 위험합니다. 우주선이 폭발합니다. 위험합니다. 우주선이 폭발합니다. 둥둥 떠다니면서 같은 말만 반복하는 슈봇의 전원을 꺼버리고 싶었으나 시속 이만 오천 킬로미터로 떨어지는 우주선 안에서 벨트를 풀었다간 뼈도 못 추리고 개죽음을 ...
순영아. 다녀왔어. 잘 있었어? - 응. 와, 밖에 진짜 추워. 눈이 한바가지로 내리더라고. 뉴스에서도 한 3년 만이라고 하던데? 원우는 빨개진 손끝으로 목도리를 겨우 풀고 옷걸이에 걸어놓았다. 꼼꼼히 짜여진 코발트색 털실 매듭 사이에 아직 녹지못한 채 갇혀있는 눈송이들이 희끗희끗 모습을 드러냈다가 서서히 투명해졌다. 밖보다 안이 온도가 더 낮은 것 같아....
골목 귀퉁이에는 물고기를 파는 작은 가게가 있었다. 언제나 그 앞을 지나가면 비릿한 향이 코끝을 찔렀다. 다른 애들은 그 향에 질겁하며 바쁘게 도망쳤는데, 나만은 그 향이 왜인지 그립게 느껴지기고 하고 익숙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그런 기이한 향이라 종종 일부러 그 앞을 지나가며 폐부에 그 향을 깊숙이 채워놓곤 했다. 그 가게의 주인은 할아버지였는데, 나이를 ...
하필 그날은 구름이 무너지는 것처럼 눈이 쏟아졌다. 유려하게 활강하는 눈송이들의 차례는 지났다. 시야를 뒤덮을 기세로 떨어지는 작은 얼음 알갱이들이 땅 위를 하얗게 덮는 것도 모자라 모든 차와 지붕의 색을 빼앗았다. 가끔씩 정신 쏙 빼놓는 재난 알림도 전부 폭설에 관련된 내용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몇 년의 겨울은 빙하기를 연상케할만큼 극단적 추위를 ...
러닝전에 원형이 프로필을 짜면서 역시 주력캐가 아니어서 굴리기 어려울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열심히 뛰었다... (아무튼재밋게놀았다는뜻)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연이와의 첫만남.... 난 하록을 못그렸기 때문에 다른애들 하록에 답을 달고 있는중이었음..(아주천천히....) 그러니까 혼자 사탕 먹으면서 주머니에 손넣고있던 우연이랑 마주친게 가장 첫만남이었다 사...
♬ JAY COMMISSION 01:40 ━━━━●──────── 02:08 ⇆ㅤ ◁ㅤㅤ❚❚ㅤㅤ▷ ㅤ↻ 의료실은 2층입니다만... 크게 다칠 일은 삼가셨으면 합니다. 💫 이름 斌 (빛날 빈) 저도 저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으니, 구태여 말씀해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 국적 歲寒 (세한) 실상 국적을 중립 구역이라 칭해도 될 정도입니다. 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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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 최소금액 걸어놓았구, 감상 자체는 영원히 무료입니다.....) (글이 매우 기니 다 로딩이 안 되면 새로고침 해주시길 바랍니다!) 시작하기 전에,,,,,,, 1번지 재현이네 한여주 2번지 도영이네 서여주 3번지 정우네 정여주 4번지 마크네 김여주 5번지 영호네 이여주 6번지 동혁이네 최여주 입니다~~~ 차차 밝혀질 테지만 ...
그래 안녕, 글로리아. (너도 글로리아잖아 그렇지?) 맞아 그랬었지. 나야 언제든지 환영이야. 나도 장소는 어디든 괜찮은데. 네 말대로 다이애건 앨리 같은 곳에 가서 같이 둘러보는 것도 재밌겠다. 괜찮은 시간대랑 날짜를 정해서 편지 보내줘. 아, 쿠키는 잘 받았어. 아주 맛있는데? 같이 동봉 되어 있는 걸 보자마자 감동의 물결이 일더라니까. 사실 말만 그렇...
그 애는 떡하니 금연이라고 써진 등 뒤의 스티커를 두고도 태연하게 연기를 뱉었다. 나는 어깨와 손가락에 까맣게 묻은 재를 한 번, 그 애의 입에 물린 채 붉은 빛을 꺼떡이는 담배를 한 번 보고는 작게 웃음을 그렸다. 그 애는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노력하는 사람은 날 때부터 천재인 사람을 이기지 못한다. 안타깝게도 나는 전자였고, 중학교 2학년...
"선택하세요 변호사님. 다음 클라이언트도 많이 밀렸어요." 달그락 소리를 내며 책상을 정리하던 민천상이 고개를 숙인 채 안경을 치켜올렸다. 그러다 겨우 고개를 들어보인 민천상의 시선은 짙은 립스틱에 가려진 사무장의 입꼬리를 향했다. "말 다 했어? 그럼 이제 퇴근해" 올려다 볼 듯 말 듯한 시선을 유지하던 민천상이 아까보다 더 크게 달그락거리자 사무장은 작...
추분의 설익은 단풍이 꽃처럼 흩날렸다. 저택의 높은 누각, 그중에서도 가장 높은 곳에 앉아 금을 뜯던 영영은 떨어지는 단풍을 따라 아래를 굽어보았다. 삼삼오오 모인 인파들은 아는 얼굴보다 모르는 얼굴이 더 많았다. 제각각 화려하게 차려입고는 운치있게 술잔을 들은 사람들이 연신 외쳤다. 축하합니다. 아주 경사로군요! 취기에 휘청이며 맞댄 술잔에서 맑은 술이 ...
오를리 기억 던전 후-타카 나오기 전에 태오를리 자식 없는 사실혼 관계 설정하고 신나게 써갈겼던 이야기의 초입부 맞춤법 꺼져 비문 투성이다 게헤헤 근데 야한 거 쓰고 싶었는데 주요 내용 : 태오하고 기파랑 싸운 이야기 망할 ------------------------------------ Good day & Have a nice night. “오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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