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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환한 빛이 얼굴에 비쳐 나는 잠에서 깨고 말았다. 눈이 부셨던 나는 인상을 찌푸리고 침대에서 몸을 일으켰다. 햇빛이라니 익숙하지 않았다. 나는 항상 블라인드를 치고 있었기 때문에 불을 켜지 않는 이상 병실에 햇빛이 들어올 리 없었다. 나는 창문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지금 당장 빛이 들어올 수 있는 곳은 창문뿐이니까."...누구야."내 목소리에 창밖을 내다...
점점 남자가 아니라 내 새끼들같은 기분이 드는 것은 나의 기분탓인가봉가 그냥 요즘 방탄이들 웃는것만 봐도 행복하고 그들 존재 자체가 위로와 감동이 된다 너무 고맙고 또 고마운 너희들 그저 너희에게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나의 안녕만큼이나 너희의 안녕을 기원하며 잘자자 우리:)
백화점에 도착했지만, 마음에 드는 옷이 없어서 계속 여기저기 돌아다녔다. 여주는 슬쩍 윤기 눈치를 봤지만, 윤기는 아무렇지 않아 보였다. 여주는 자기 때문에 그러는 척하는 거 아닐까 걱정했지만, 그는 정말 힘들지 않았다. 여주가 마음에 드는 옷을 찾을 수만 있다면 다 괜찮았다. 윤기는 다른 옷가게를 가리키면서 가보자고 여주를 데리고 갔다. 여주는 옷을 구경...
세상에 달콤한 건 너무도 많다.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그러나 그것들은 단맛 말고도 여러 가지 맛을 가지고 있다. 쓰기도 하고 시기도 하고 어떤 건 맵기도 하다. 그런데 세상에는 오직 달기만 한 것이 하나있다. 그건 바로 설탕. 여기 설탕 같은 연애를 하는 한 커플이 있다."여주야 왔어? 많이 더웠지?""괜찮았어.""내가 데리러 간다니까 왜 여기서 보...
이별여행.[방탄 팬픽/뷔진]by.핑크고래이별여행, 그 서글픈 시간의 주인공이 내가 될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그럼에도 이미 코앞에 닥쳐오고야 마는 야속하기만 한 기차를 바라보며 이내 절실하게 현실을 자각한다. 나는 어제 오래 만난 연인과 헤어졌다. 그리고 혼자다. 항상 함게 했었던 그 모든 것을 이제는 오롯이 혼자 해야한다는 사실에 그 헛헛함에 폐속 깊이 ...
취중진담-고백. [방탄 팬픽/뷔진] by.핑크고래 개총에서 처음 본 그 선배는 첫인상이 꽤 단정하고..잘생긴 사람이었다고 기억한다. 하얗고 마른 얼굴인것 같은데 은근히 챙겨넣은 볼살이 얼굴을 더 동안으로 만들어주는 것 같기도 했다. 술을 딱히 잘 마시는 것 같지는 않았고 그 분위기를 즐기는 것 같은 뉘앙스였다. 뭐랄까. 그냥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괜스...
엠티 때 모두가 신나게 부어라 마셔라 하고 있는데 얌전히 잔을 들고 앉아서 사람들을 구경하던 여자애가 있었다. 다른 사람들이 말을 걸면 대답하기는 했지만 먼저 말을 건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무지 말이 없는 여자애구나, 그렇게만 생각했다. 그때부터 그 여자애가 자꾸 눈에 띄었고 나도 모르게 관찰을 시작했다. 정말 하루 시작부터 끝까지 혼자였다. 강의도 혼자...
다음날 지민이가 학교에 안 나왔다. 아무런 연락도 없이 결석했다. 그러고 보니 태형이란 얘도 없네.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오늘은 밥 혼자 먹겠네." 조용하겠다, 밥 먹을 때. 학교 식당이나 가야겠다. 오전 강의가 전부 끝나도 지민이는 오지 않았다. 걱정이 돼서 문자를 남기고 밥을 먹으러 갔다. 조용히 밥을 받고 조용히 자리에 앉아 조용히 밥을 먹었다. ...
혼자 밥 먹는 게 일상이 되고혼자 시간을 보내는 것도혼자 어딜 간다는 것도 아무렇지 않을 때.그가 내게 다가왔다. 나는 어릴 때부터 혼자였다. 그땐 그게 너무 싫고 외로웠지만 무심히 흘러간 시간에 이미 무뎌진 감정은 내가 뭐든 혼자 하게 만들었다. 사람들과 뭔가 함께한다는 게 어색하고 불편했다. 과모임이나 큰 행사 같은 건 참여하면서 엄청난 벽을 세우고 그...
앤티크-그 남자들의 사랑 : 열두번째 이야기 [방탄소년단 팬픽/진총/뷔진짐국] by.핑크고래 - 앤티크, 여기 골동품같은 기억을 안고 사는 남자들이 모인 곳이 있다. 동기는 다르지만 묵혀둔 기억을 떨쳐 버리려 애쓰는 사람, 그 기억을 잊으려 발버둥치는 사람, 그 기억을 괜찮다며 스스로 다독이는 사람, 그리고 그 기억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묻어두는 사람,이 곳...
BGM :: 블락비 - HER (Piano ver.) “ 마! 이 손 놔아아랏! 내 혼자 걸으 쑤 이따! 이고 바! 완조니! 이거 바! 완조니! …어어? 근데 바닥 니 왜 여깄는데? ” 어어! 박지민 !, 지민쒸 !, 짐나 조심해 !. 잔뜩 신나서는 팔랑거리던 날개가 망가진 양 조그만 몸은 눈 깜짝할 새에 차가운 바닥으로 나동그라졌다. 아니, 사실은 고 앙...
"나는 천둥이 참 무서워."너는 창가에 서서 비내리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하늘은 어두침침했고 또 천둥이 칠지 몰랐다. 그러나 너는 덤덤하게 창밖을 내다볼 뿐이었다. 조금의 떨림도 없이 잔잔한 말투는 그간 본 너의 모습과 달랐다. 어째서? 넌 지금두려울텐데. *너를 처음 알게 된 그 날은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 날이었다. 친구들과 피씨방에 놀러갔다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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