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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건조한 공기가 폐부를 압박한다. 완전히 가시지 않은 겨울 내음을 삼키던 준수는 점철된 머릿속의 감정들로 인해 반사적으로 미간을 찌푸렸다. 노골적인 시선은 무엇으로부터 비롯되는가. 파악하기 어려운 눈동자는 일말의 탁함 없이 맑기만 했다. 결단코 먼저 입술을 떼는 법이 없으리라 여겼던 준수의 두 입술이 벌어진 것은 인혜의 걸음이 제 그림자를 따라 밟을 때쯤이었...
최근, 트위터에서 블로그 인플루언서? 뭐라 해야되냐 파워블로거 여자가 논란이 된 적이 있다. 트위터에서 자와자와했던 수준이지만ㅇㅇ 여성 자기계발이라는 키워드로 한녀들한테 책도 팔고, 유럽생활 전시하면서 우아한 애티튜드에 대해서 강의한다길래 나도 블로그 들어가봤다. 예쁜 여자였다. 몸매도 좋고 교포느낌으로 예쁜 여자ㅇㅇ 생각도 나름 일리가 있었다. 하지만 전...
“저번에 그날 갔던 데 다 말씀 드렸잖아요. 거짓말 안 했어요. 애초에 제가 범죄자도 아니고 왜 또 찾아오셨는데요.” “그날 갔던 데요? 언제요? 아니, 누구한테요? 경찰한테요?” “…저 찾아오신 거 아니에요?” “아닙니다. 것보다 그 얘기 자세히 좀 들을 수 있을까요?” 그녀는 피곤하다는 듯 대놓고 짜증을 부렸지만 중요한 증언이라는 말에 이내 시간을 허락...
#축제_신청서 [ 담쟁이 덩쿨의 설화 ] " 흠.. 흠흠..~ 흠♫︎.. 아, 여기는 D코드가······. " 이름: 채현우 蔡懸佑. 성씨 채에 달 현, 도울 우. 달을 도울 사람이다. 달이라는 것은 본디 옛사람들의 희망과도 같았으며 신앙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그런 달을 돕는 사람이라니, 채현우 자기 자신도 자신이 왜 그만한 사람인지, 달의 이름을 이리...
서태웅은 겉으로만 보면 동물 따위 무시하고 지나칠 것 같지만 우리 모두 애니판에서 봤듯이 고양이를 꽤나 좋아함. 나름 친한 길냥이도 있는데 중학생 때부터 농구부 훈련 끝나고 오면 맨날 제 집 앞에 누워있던 고양이임. 초반에는 그냥 털 좀 쓰다듬고 참치캔 같은 거 주고 바라보다가 집 들어갔는데... 왠지 자기가 주는 사료같은 건 하나도 안 먹는 것 같기도 하...
그렇게 재원의 집에서 지내기 시작한지 며칠이 지났다. 첫날의 악몽 이후, 이상하게도 혼자 자려고 할 때마다 저는 가위에 눌렸다. 그때마다 겨우 잠에서 깨 식은땀이 흥건한 몸을 다시 씻고, 겨우 소파에 웅크려 참아내고 있으면 어김없이 재원이 일어나 저를 달래주고는 했고 그 끝은 재원의 방에서 함께 눈을 붙이는 거였다. "화야, 이리 와서 같이 누워." "으,...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미남 꼬시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처음엔 좀 강하게 나가야 합니다.) (기선제압이 필요하죠.) (빈틈이 보일 때 마다 치고 들어가는 것도 잊지 마세요.) (섣부른 심쿵은 금물입니다.) (슬슬 당신을 재밌어하기 시작합니다.) ('궁금증 유발'이라는 고급 스킬을 사용해줍니다.) (삐지는 건 아주 좋은 신호입니다.) (이때 쯤 슬슬 당신을 궁금해하기 시작합니다....
여기는 내 감정 쓰레기통. 너무 힘들다. 누군가에게 털어놓을 사람조차 없고 너무 심도깊어서 털어놓기엔 또 상대방도 힘들어한다 그래도 오늘은 뭔가 했다고 나름 우울한 시간이 혼자였어도 적었지만 외로운건 어쩔 수가 없어서 한글자 한글자 쓰는 것이 너무 무겁다. 졸음이 오지만 잔다고해서, 길게 잘 순 없겠지. 새벽 도중에 깰 확률이 높다. 아침 일찍 일어나면 아...
1. 그 경험에 관한 악몽을 꾸거나, 생각하고 싶지 않은데도 그 경험이 떠오른 적이 있었다. (예/아니오)2. 그 경험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쓰거나, 그 경험을 떠오르게 하는 상황을 피하기 위해 특별히 노력하였다. (예/아니오)3. 늘 주변을 살피고 경계하거나, 쉽게 놀라게 되었다. (예/아니오)4. 다른 사람, 일상활동, 또는 주변 상황에 대해 가졌...
“이건 잇자국이 아냐.” 그가 가리킨 건 피해자의 손가락이 찍힌 사진이었다. “아, 그건 날이 톱니바퀴 모양인 펜치로 잘랐을 거라는 국과수 소견이 나왔어요.” “펜치…. 장기 적출 쪽도 가짜인 거야?” “아뇨. 장기는 실제로 적출되었어요. 다만 이호영의 시신은 몸이 먹힌 상태였기 때문에 확신할 순 없고요. 이후 김미진, 이유빈 시신의 장기가 적출된 채 발견...
25 잠복과 천재들(上) Copyright ⓒ 2022 이럴순없어 [Trigger warning] 해당 회차는 트라우마 [폭행]을 유발하는 요소가 있으므로 주의바랍니다. 석진이 국과수에 가 유골의 상태를 확인하는 도중 윤기에게 전화가 왔었다. 평소 연락을 잘 하지 않은 그이기에 수사도중 무슨 문제라도 있나싶어 전화를 받으니 평소와 달리 격양된 목소리의 윤기...
by. YU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특예 처음 며칠 간은 그냥 두고보았음. 근데 어라, 일주일이 지나도록 이 상태인거임. 답답해진 특은 어느날 평소처럼 손을 빼려는 예의 손목을 잡더니 표정을 굳히며 조심스럽게 물음. "너 나 싫어?" 눈을 동그랗게 뜨며 무슨소리야, 라고 짧게 답하니 특은 더 미치지. 특은 예의 턱을 잡고 살짝 올리고는 깊게 키스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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