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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즈 1라인왼x2라인른 달맞이 리사이틀 일부분 ————————————————— ‘예전의 울고있던 너의 모습이 생각나요,다시 그 때로 돌아가지않게 내가 도와줄게요’ ———————————————-에브루헨은 익스큐터에게 손을 내밀었다.그 손을 익스큐터가 잡으려던 순간 에브가 실수로 헤지호그의 머리부분을 밟아버렸다.헤지호그가 눈물을 글썽이며 화내자 에브루헨은 헤...
그림 속의 바다는 짙고 묵직했다. 수면 가까이 올라와 있기는 했지만 아직은 물 속에 잠겨 있는 거대한 고래의 몸체가, 그 짙은 바다의 위세에 눌려 형체가 아닌 그림자로만 보일 지경이었다. 그리고 그림 한가운데, 음울한 덩어리로만 보이는 고래의 실루엣 안쪽에 하얀 물거품이 일렁이고 있었다. 물거품은 바다와 대기의 경계를 나타내고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그 경...
3. 대휘는 이 무서운 세상 속에서 자신이 살고있는 이 한국만큼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음 그럼그럼, 이 한국이 얼마나 흉흉한데. 대휘는 9시뉴스를 켰다. 경쾌한 음악소리가 뉴스의 시작을 알렸다. 아나운서가 알려주는 첫번째 소식은 별로 흥미가 없었다.아니 태양, 민효린이 결혼 하는 걸 꼭 알아야 돼? "다음 속보입니다. 어젯밤 9시...
“찬열아, 내 양말 어디 있지?” “두 번째 서랍!” 아슬아슬한 시간까지 잠을 자다가 매니저 형 전화에 깨서 잔소리를 먹었다. 한 시간 전에 일어나라고 알람전화를 받았으면서도 다시 잠들었다. 집 앞 이니까 서둘러 나오라는 말에 찬열은 세수만 하고 잠옷으로 입고 잤던 검은색 후드에 얇은 점퍼를 걸쳤다. 영화 촬영이 끝나고 제법 머리카락이 자란 경수도 모양새는...
지은이의 말 글: 에드(http://seime0323.blog.me/) '겁쟁이는 사랑을 드러낼 능력이 없다. 사랑은 용기 있는 자의 특권이다.' 마하트마 간디의 이 짧은 말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 것은, 제가 사랑이라는 것에 도전할 수 있을 정도로 용기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그런 겁쟁이인 제가 쓰고 있는 글 속의 셜록과 존의 용기를 동경하...
달콤한 슬픔 Sherlock Holmes X John Watson -넌 정말 날 비참하게 만들어, 셜록. 존도 바츠로 출근해 아침 일찍부터 플랫을 비우고, 흥미로운 사건도 없는 날의 늦은 오후에, 셜록은 플랫 공용공간의 소파에 누워 손을 기도하듯 모아 입술에 대었다. 그리곤 천천히 사고의 흐름을 모리어티를 제거하기 위한 위장자살 후 2년 뒤로 역행시켰...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야 세운아, 니 입술 얼마냐. 내가 살게.10조.아, 존나 비싸다 세운아.세운이 제 몸을 미처 못 덮은 흰 이불을 끌어당기며 헤헤, 하곤 웃었다. 언제까지 아낄 건데, 그거. 음, 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날 때 까지요. 세운이 늘어져있는 소파에서 삐걱이는 소리가 났다. 와 세운아, 엉아 섭섭하다. 그에 재환이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소파에 무너져 웃었다...
2. 지훈도 우진과 대학동기이다. 그래서 우진과 지훈과 진영,관린은 모두 친한 사이이다. 네명은 공과 사를 정확히 구분할 줄 알았기 때문에 일 하는 도중에는 형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우진과 지훈은 같이 졸업을 했고, 같이 형사의 일을 시작했다. 지훈도 우진만큼 짬밥이 많은 경사이다. "박우진 . 늦어서 미안 . 아오 나 짬밥이 몇인데 아직도 폭주족 단속을 ...
come across; 교차하다. ㅡ[쏭] ㅡ[나 1시간 기다렸다 알지? 10분 내로 안나오면 약속이고 뭐고 간다?] ㅡ[빨리 나와] [곧 나감 ㄱㄷ] 약속시간은 12시. 하지만 준비가 오래 걸리는 민호 덕분에 승윤이 1시간동안 민호 집 밖에서 기다렸다. 준비하는 시간도 오래걸리면서 좀 일찍 일어나면 어디가 덧나나. 꼭 약속시간을 늦는 민호 때문에 승윤은 ...
오이카와의 2주. 오이카와는 코트 속의 몸을 웅크리곤 힘없이 캐리어를 잡아 끌었다. 공기 속으로 새하얀 입김이 흩어졌다. 너무 따뜻한 봄이 항상 옆에 있어서 겨울이 온 것 조차 잊고 지냈다. 오이카와가 캐리어를 끌고 도착한 곳은 미야기 현 이었다. 카게야마를 잊기 위해서 떠난 여행의 도착지가 어째서 카게야마가 가장 잘 스며있는 미야기 현 인지, 오이카와는 ...
1. 신이시여, 또 무슨일이 신을 노하게 하셨나이까. 창밖을 보면, 혹시라도 천둥번개에 맞을까봐 조심조심 하늘의 눈치를 보며 걸어가는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영, 우스꽝스러웠다. 난 차라리 천만분의 일 퍼센트 확률로 번개에 맞아 콱 죽어버렸으면 좋겠건만. 생명을 참 소중히 여기시는 신께서는 우진의 말을 들으셨는지, 다시 한 번 우렁찬 번개로 답을 했다.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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