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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악별에서 사장님을 찾아다니던 니콜라스가 흑화해버려 벌이는 우당탕 사장님들 잡아먹기 “내가 크로커다일이 들어오면 알려달라고 했잖아요. 그게 그렇게 어려워?” “그, 그... 죄송합니닷! 그 말을 들은 게 몇 년 전의 일이라...” 임펠다운의 부서장인 한냐발은 자신보다 한참이나 작은 남자에게 쩔쩔매며 대답했다. 비록 그가 부서장이라지만 눈 앞의 남자 앞에...
깨질 것 만 같이 아파지는 머리에 결국 잠에서 깼을 때는 정오에 가까운 시간이었다.무거운 것에 짓눌린 것 마냥 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는 팔다리를 겨우 움직여 침대 밖으로 나오는데 한참의 시간을 소비했다. 아픈 머리와 쓰린 속에 입 밖으로 나오려 하는 욕설을 참으며 -목이 마르다 못해 갈라져서 참을 수밖에 없었다- 주방으로 갔을 때 익숙지 않은 하얀색 텀블...
그게 언제였더라. 차디찬 공기가 온몸을 휘감던 때였을 꺼야. 한적한 공원 벤치에 얼마나 오랜 시간 앉아있었는지 모를 만큼 몸이 차가워진 승식이 있었어. 그리고 그 앞에 급하게 달려온 탓인지 하얀 입김과 함께 거친 숨을 내뱉는 세준이 서있었지. 세준은 몸을 낮춰 승식과 눈 높이를 맞췄어. 고개를 푹 숙인 승식에게 세준은 말했지. "지금처럼 운명들이 형의 눈물...
※결제창은 소장용입니다. "아니, 너무 잘 지냈으면 섭섭할 뻔했어." 즐거운 나의 집 ; 누나 “누나 우리 없어도 외롭다고 울지마.” “야, 누나가 넌 줄 아냐.” 동혁의 농담에, 누나는 그저 가소롭다는 듯 허, 한번 웃고 말했다. “귀찮게 하는 애들도 없으니 가게 일찍 닫고 팔당댐으로 드라이브 가야지.” 누나의 꿈은 본인의 애마인 빨간 페라리를 타고 독일...
템포라는 해당 세계관의 중심 대륙입니다. 현재 배경은 사반 이라는 대륙입니다.
성공의 경험은 중독과 같다. 특히나 오랜 기간 동안 잘못된 선택에 괴로워했던 사람이라면, 더더욱 성취를 갈망하기 마련이다. 시리우스의 상태가 바로 그러했다. 월요일 아침, 정말 오랜만에 꿈 없는 잠을 누린 시리우스는 끝내주게 좋은 기분으로 커튼을 활짝 열어젖혔다. 그러자 침대 위에 쪼그려 앉은 채, 두꺼운 책에 코를 박고 있는 스네이프의 모습이 보였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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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우스는 멍 하니 누워 있었다. 차라리 늘어지게 잠이라도 자고 싶었지만, 어젯밤부터 아침까지 악몽을 수차례 들락날락한 탓에 수면욕이 싹 사라진 상태였다. 푹신한 침대가 가시방석처럼 느껴질 정도였다. 시리우스는 기다란 속눈썹을 하릴없이 깜빡거리다가, 갑자기 애꿎은 베개를 커튼에 대고 던졌다. 힘없이 날아간 베개는 진홍색 안감을 툭 치더니, 맥없이 떨어졌다....
예나 지금이나 시리우스가 이해할 수 없는 것 중 하나는, 마법의 약 강의실이 지하 감옥에 있다는 사실이었다. 대체 누구 좋으라고 이런 곳에 교실을 만들어 놓은 걸까? 이런 곳에서 무언가를 배운다는 게 학생들의 정서에 좋을 리가 만무했다. 무엇보다, 이 수업은 마법의 약 강의였다. 학생들이 무언가를 볶고 지지고 끓이니, 당연히 엄청난 매연이 발생할 수밖에 없...
리무스, 제임스와의 뼈아픈 충돌 이후, 시리우스는 몇 가지 교훈을 얻었다. 첫째, 열한 살짜리 꼬맹이들에게 다짜고짜 본론부터 늘어놓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도 아주 경계심이 많거나, 기숙사로 사람을 판단하기 쉬운 – 여기서 시리우스는 약간의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 아이라면. 두 번째 교훈은, 원래 알고 있던 삶의 잣대로 사람을 대해서는 안 ...
날이 밝았다.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운 시리우스는 벌떡 몸을 일으킨 뒤, 가장 먼저 지팡이를 퉁퉁 부은 눈꺼풀에 가져다대었다. 시원한 감각과 함께 잘 보이지 않던 시야가 말끔해졌다. 그러자 침대에 눕기 전 단단히 닫아두었던, 초록색 비단 커튼이 선명히 보였다. 바로 변신술을 이용해 커튼의 안감을 어두운 붉은색으로 바꾸었다. 구역질나는 초록색을 개인공간에서까지...
무언가 터지는 소리가 들렸다. 시리우스는 깜짝 놀라서 몸을 움츠리고 주변을 경계했다. 어떻게 된 일인지 알 수 없었다. 벨라트릭스, 그 망할 년의 주문에 당해 꼴사납게 쓰러졌는데. 그는 자신의 몸이 베일 뒤로 넘어가던 감촉을 똑똑히 기억했다. 그의 시야를 가득 메웠던 하얀 빛도 기억했다. 그런데 갑자기 모든 빛이 사라지고, 퀴퀴한 냄새가 나는 어둠과 귀를 ...
원작: 슬기로운 의사나인 (@D___Nine) 송파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팀 팀장 신경외과(NS) 펠로우 3년차 - 김영빈 송파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팀 흉부외과(CS) 펠로우 3년차 - 김인성 송파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팀 소아외과(SP) 펠로우 2년차 - 이재윤 송파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팀 응급의학과(ER) 레지던트 4년차 - 이상혁 송파대학병원 중증외상센터팀 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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