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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연애는 내리막길이다. 그것도 피터 파커와의 연애는 그야말로 가파른 내리막길이었다. 토니는 눈을 부비고는 연하의(라고 말하기에도 무색한, 어린) 애인을 내려다 보았다. 수많은 고민과 타협과 자기합리화 끝에 피터와 사귀기로 한 지 겨우 일주일이었다. 그를 볼 때마다 눈이 부셔서 눈을 뜰 수가 없었다. 아무리 브레이크를 걸어도 그가 이렇게 예쁜 데에야, 이성이라...
-BTS 서윤의 인생사에서는, 두 번의 순간이 있었다. 서윤의 인생에서 처음의 순간은, 서윤이 처음으로 세상의 빛을 보았을 때 두 다리 사이로 어렴풋이 보이는 그 찰나의 순간이었다. 어린 서윤은 어미의 육신을 찢으며 우렁찬 울음을 내질렀다. 어미는 그런 서윤을 보며 따라 울었다. 눈도 다 못 뜬 채로 새 빨갛게 부어오른 서윤의 말간 얼굴위에도, 단칸방의 새...
그날은 마감을 맡은 형섭이 그릴에 있었음. 저녁타임대로 들어온 의웅은 후라이 다운을 하고 있었고 지훈은 담배를 피는건지 통화를 하는건지 자주 밖에 나갔다 들어왔다 해서 사무실에 많이 없었음. 그러다가 지훈이 어쩐 일인지 그릴대에 들어옴. 그러자 그릴대에서 가만히 대휘의 오더가 들릴까 대기타고 있던 형섭은 긴장하기 시작함. 지훈은 뭔가 수량을 확인하려는 듯이...
어떤 작은 사람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 자신을 싫어했습니다. 사실은 주변 사람들의 장난섞인 말에 의해 사랑해주는 방법을 잃어버린 것이지만 결국 알아채지 못한채 자신을 싫어했습니다. 스스로를 싫어하다가 결국 스스로 죽자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작은 사람은 그런 생각을 하고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해지는걸 느끼다가 자신의 모습의 못생긴 것에 대해 싫어...
옛날 옛적에 열 명의 작은 황자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는 밥을 먹다가 목이 막혀 죽어서 아홉 명이 되었습니다. 옛날 옛적에 아홉 명의 작은 황자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잠에서 영원히 깨어나지 않아 여덟 명이 되었습니다. 옛날 옛적에 여덟 명의 작은 황자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멀리 놀러 간 뒤 돌아오지 않아 일곱 명이 되었습니다. 옛날 옛적에...
불펌, 도용하지 말아주세요. - "어어이- 트랑이!!" "뭐지, 밀짚모자야-" "너 말이야- 왜 상디가 해준 밥을 남긴거야아- 그러면 상디가 무척이나 화낸다구? 히힛-" 내가 이 어처구니없는 해적단과 동맹을 맺고나서 드는 생각은 이 자들은 정말 알 수 없다는 것과 바보같다는거다. 물론 내 생각대로 모든게 될거라고 생각한건 아니지만, 뭐랄까 이 자들은... ...
▲무인편 ▲선샤인 Warning! 드~러운 쿠소드립이 판을 칩니다 BGM (재생자유) 밑쪽에는 스쿠스타의 미후네 자매, 유우뽀무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보실 분은 보세용
뒤늦게 다니엘은 아무 생각없이 꽃들을 푹푹 찔러넣고 있던 자신을 알아차렸다. 그리고 본인의 꽃다발을 확인했을 때엔 이미 늦어버렸다. 다니엘의 꽃다발에선 이미 원숭이와 호랑이와 코끼리가 공존할 것 같은 열대우림이 펼쳐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얼래. 이, 이게 와 이리됐노.' 당황한 다니엘은 꽃다발을 급하게 수습했다. 너무 과한 것, 너무 많이 꽂아 넣은 것들...
"아이고~ 젊은 총각이 이런 델 다 왔네~?" "안녕하세요~" 이미 와 있던 사람들이 성우의 손에 이끌려 들어온 다니엘을 반겼다. 이미 먼저 와 있는 사람들은 젊은 아가씨 한 명, 그리고 중년 아줌마 한 명. 먼저 온 사람들의 인사에 다니엘은 정신을 차리며 성우가 잡은 손을 슬며시 빼낸 다음에 인사를 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 "아유~...
(이별이 오지 못하게. 외전) “내 아를 나도.” 진짜, 너무 진부해서, 웃음도 안 나왔다. 낳아주신 어머니와 키워주신 어머니가 다르고, 늘 미워하며 살았던 어머니를 얼마 전 만났는데, 그 어머니가 많이 아프시다는 말을, 다니엘은 참 담담하게 했다. 그렇게 어머니를 뵈러 갔던 곳에서 다니엘이 어린아이처럼 천진하게 내어 놓던 사투리에, -왜 어머니 앞에서만 ...
- [그럼 경감님은 오늘부터 휴가이신겁니까?] [그래. 나 없다고 해이해져서 돌아왔을 때 빠져있기만 해봐.] [ㅋㅋㅋ그럴 일 없을 겁니다!! 잘 쉬다 오십셔!] [오예!!] [이 새끼가.] - 딸깍. 타타탁하며 메신저를 통해 누군가와 대화를 주고받은 무표정의 사내. 그의 직업은 경찰로 그 중 형사에 속했다. 오늘부터 여름맞이 휴가에 돌입한 그는 편한 츄리닝...
[슈퍼 단간론파/코마히나] Anniversary w. Christine 1. 유독 일찍 눈이 떠지는 날이 있다. 바로 오늘 같은 새벽. 출근 준비를 하기에도 이른 시각이었다. 거실로 나와 물을 마시던 나는 무슨 변덕인지 평소 잘 살피지 않는 달력을 들여다보았다. 이유는 곧 알아차렸다. 어느덧 그 날이 돌아오고 있었다. 나의 무의식이, 언제나 곤두서 있는 육...
그날 그 일 이후로 형섭은 지훈의 얼굴을 제대로 못 볼 것같아서 약간 지훈을 피해다니기 시작했음. 출퇴근 오더를 낼 때도 얼굴은 안보고 했고 같이 백보거나 그릴에 있다가도 손님만 없다 싶으면 뒤쪽 사무실로 튀었음. 그런 형섭을 보며 지훈은 조금 열받아 하는거같긴 했지만 딱히 말을 하지는 않았음. 그러던 어느 날 롯데리아에 뉴페이스가 위풍당당하게 입사함.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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