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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0 나는 한동안 무거운 죽음들을 어깨에 지고 부서진 세계에서 잠을 잤다. 속이 텅 빈 누군가가 되어 끊임없이 무언가를 찾아 헤맸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애초에, 그들 없이는 아무것도 없던 나였다. 이 죽음이 더 애타는 것은, 애초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 마냥 이 세계는 잘만 굴러간다는 사실 때문이다. 나만이 그들을 기억하고 있다. 내 슬픔에...
20161017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 아직 많이 무서운 것은 사실이다. 그곳엔 좋은 기억이라곤 티끌만큼도 없다. 오히려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는 시점부터 불행의 연속이 다시 시작될까 무섭다. 잠시나마 내가 느꼈던 내면의 안정을 그곳에서도 유지할 수 있길 바랄 뿐이다. 더는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늘은 C와 함께 야구장 뒤에 ...
-2020. 1. 4 츠키시마 오른쪽 배포전 [우문현답]에서 판매했던 개인지입니다. -재고없음, 재판 예정 없습니다. -모든 이야기는 옴니버스 형태의 형식으로 개별적인 이야기입니다. -모든 챕터의 결말은 해피엔딩입니다. 佳緣 [명사] 가연. 아름다운 인연, 부부 관계나 연인 관계를 맺게 된 연분황제 쿠로오 X 수호신 츠키시마
평소에 '드라마'라는 것을 거의 안 보는 나지만 하이킥 시리즈, 특히 <지붕 뚫고 하이킥>은 방영을 했던 시기부터 지금까지 보고, 또 보고, 또또 보며 살고 있다. 명백히 따지자면 시트콤은 드라마보다 예능이니까, 드라마를 안 보면서 시트콤은 보는 게 아예 이상하진 않다. 하나의 회차가 짧다는 점, 매번 에피소드는 달라지기 때문에 굳이 연결지어 보...
나의 태생은 양서류인데, 어쩌면 포유류 짐승을 닮았을지도 모르고 비가 오면 머리를 내밀어야만 했지 미끈거리는 손바닥이 싫어서 뿌린 파우더가 습기에 찐득하게 변해갈 때마다 정말로 울고 싶었는데, 나 어쩌면 좋아? 산 중턱에서 무릎을 끌어안고 훌쩍였어 정상은 아득하고 하산은 무서워서 꼼짝할 수 없던 슬픈 처음의 시기, 울음소리로는 전할 수 없는 고백을 몇 번이...
bgm - 전람회, 취중진담 커다란 손이 아메리카노 두 잔과 디저트가 담긴 트레이를 가볍게 들고 온다. 휘적휘적 다가오는 걸음. 한 톤으로 맞춘 슬랙스와 블레이저가 단정하니 잘 어울렸다. 학교에서는 주로 바람막이나 후드, 거기에 볼캡 아니면 가끔 비니 정도였던 거 같은데. 멀끔한 차림을 멀리다 놓고 감상하자니 썩 봐줄만 했다. 특히 저 좁은 골반에 걸리는 ...
※공포요소, 불쾌 주의※
"하늘보다 더 높은 곳, 반짝이는 별." 2019년 11월 14일 업로드. 정리는 2021년 4월 28일에 되었습니다. 말 했던가요. 비샤 나프탈리스의 테마곡이 된 이 곡입니다. 사실 비샤는 마법소녀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안드로이드화의 절충안으로서 지구를 지키는 마법소녀가 될 수도 있었던 것이죠. 아니면 반대로, 마법소녀의 절충안으로 안드로이드의 설정이 ...
10 사샤와 프란츠. 한때, 카르파티아 종합대학의 모두가 그 이름을 알았다. 암모니아 흡입제를 챙겨다니는 학장부터, 갓 입학해 넓은 교정에서 길을 잃은 새내기까지 모두가. 그건 두 이름이 아니라 하나였다. ‘사샤와 프란츠.’ 이제는 이전의 생처럼 멀게만 느껴지는 어느 가을. 귀부인의 살롱에 출석한 프란츠 하이델베르크가 진짜 적수를 만났다는 소문은 불붙은 듯...
이상한 나라의 불방 10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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