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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걸음을 서둘러 장례식장 앞에 도착하긴 했으나, 안으로 들어가는 일이 쉽지 않았다. 용선은 문 앞에 서서 걸음을 뗐다, 거두었다를 반복했다. 혜진 어머니의 영정사진을 봐야 한다는 두려움에 발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10여분 째 그 행동을 반복하다, 단단히 마음을 먹고는 크게 심호흡을 한 번 했다. 겨우 분향소 안으로 들어가...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다음날, 찌뿌둥한 몸을 일으킨 용선은 기지개를 쭉 켜냈다. 힘껏 몸을 다 펴내도 뻐근함이 풀리지 않는 듯한 기분이었다. 오랜만에 방에서 혼자 잠을 잔 탓인지, 밤새 가위에 눌릴 듯 말 듯 하기도 했고 기분 나쁜 꿈에 시달리느라 잠을 거의 자지 못했다. 잔뜩 예민한 상태의 용선은 주말임에도 학회 회의로 인해 오전부터 학교에 ...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뭐지. 우리 별이언니 왜 이러지.”공연이 끝난 후, 장비 정리를 마치고 별이의 곁으로 다가온 휘인은 뭔가 심란한 듯한 표정을 하고 있는 별이의 감정상태가 심상치 않음을 느꼈다. 별이는 왜 그러냐며 애교스럽게 물어오는 휘인을 향해 슬쩍 웃어 보였다. 공연 도중 휘인과 함께 하는 파트가 끝나고 관객들 쪽으로 고개를 돌린 순간...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추웠던 겨울이 이제는 완전히 끝난 듯 했다. 많이 따뜻해진 날씨에 거리에는 화려한 색의 예쁜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했고, 학생들의 옷차림도 두꺼운 패딩이 아닌 밝은 색상의 얇은 옷으로 바뀌었다. 봄이 되고 날씨가 따뜻해지면 동아리들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각종 재미난 행사들을 하기 시작하는데, 별이가 속한 동아리는 한...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강의가 끝나고 나오는 길, 문 앞에 떡하니 버팅기고 서있는 혜진으로 인해 용선의 표정이 구겨졌다. 혜진을 피하고자 용선이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혜진은 왼쪽으로, 다시 왼쪽으로 움직이면 또 오른쪽으로. 혜진은 용선을 가로막고 서서, 계속 용선이 움직이는 반향으로 움직이며 그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게 했다. 몇 번 반복된 장난에 ...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어느 순간부터 두 사람은 각자 다른 방이 아닌 한 방에서 잠을 자고 눈을 떴다. 오랜만에 여유 있는 주말, 해가 중천에 뜰 때 까지 침대에서 뒹굴 거리다 대충 끼니를 때우고, 둘만의 알콩달콩함을 즐겼다. 별이는 소파에 앉은 용선의 다리를 베고 누워 있었다.“언니는 밑에서 봐도 예쁘네요.”“또 시작이다.”“용선아아-”“어쭈....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대학 생활의 꽃이라 불리우는 동아리 활동. 모든 동아리에서 신입생들을 모집하기 위해 경쟁이 치열한데 유독 홍보를 하지 않아도 사람이 왕창 몰려들다 못해 터지는 한 동아리가 있다. 바로 별이가 속한 공연 동아리 ‘레드문’ 이었다. 정말 노래나 랩, 춤을 좋아해서 오디션을 보기 위해 온 학생들도 있지만 거의 반 이상이 별이와 ...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본격적으로 새 학기가 시작되었고 광고 마케팅학과 4학년, 즉 졸업반인 용선은 졸업 포트폴리오 때문에 개강 첫 주부터 정신이 없었다. 학회 일까지 더해져 평일에는 거의 학교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별이도 수업이 끝나면 동아리 활동을 해야 했기에 마찬가지로 바쁘게 지냈다. 그러다 오랜만에 두 사람 다 일찍 끝난 날,...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입학식 당일. 선배들은 새로 들어올 후배들에 대한 호기심으로, 신입생들은 대학생이 되었다는 설렘을 가득 안은 채 하나 둘 입학식 장소로 모여들었다. 방학 내내 조용하던 학교가 언제 그랬냐는 듯 시끌벅적 해졌고 용선은 신입생 맞이를 위해, 별이는 신입생 맞이 기념 동아리 공연을 위해, 함께는 아니었지만 두 사람 모두 아침 일...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용선과 별이의 일상은 다른 연인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면서 팝콘을 향하던 손이 맞닿을 때면 괜히 설레임을 느끼기도 하고, 서로의 핸드폰에 같이 찍은 사진이 늘어가고, 손을 잡고 걷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뽀뽀를 하기도 하고, 밤 낮 가릴 것 없이 조금 야한 일들...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누군가에겐 길었을, 또 누군가에겐 짧았을 밤이 지나고 어느새 밝아온 아침. 새벽 내내 한 번도 깨지 않고 침대 위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잠들어있는 두 사람. 창을 통해 비추는 햇살에 별이가 먼저 눈을 떴다. 꿈같았던 날, 꿈이라면 깨지 않게 해 달라 신에게 빌었던 날, 순간적으로 혹시나 정말 꿈은 아니었나 싶었다가 자신의 ...
[문썬] 시스터 콤플렉스w. 별해 아슬아슬한 줄다리기,서로 팽팽하게 당기고 있는 보이지 않는 투명한 줄. 잡고 있는 손이 까질 만큼 상처를 내는데도 둘 중 그 누구도 놓지 못하고 있다. 놓아야 함을 너무 잘 알고 있음에도 팽팽하게 당겨진 줄을 놓음과 동시에 그 힘에 넘어져 상대가 다칠까봐, 그로인해 자신의 마음 또한 다칠까봐, 그렇게 누구도 다치지 않길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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